아 뭐 부터 말해야 할까요
지금현재 맨유는 4위 입니다.
겨우겨우 4위 버티고 있죠.. 여차하면 7.8위로
곤두박질 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팀 선수들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매경기 7이상을
유지 합니다. 그리고 전술? 무난합니다.
4.4.2 어택 형 4.1.2.1.2 뛰어납니다.
3.5.2 수비 불안 으로 못씁니다. -_-
하지만 뭐가 문제일까요...
첫번째.. 시즌과는 틀리게 애들 고루고루 쓰고 있습니다.
옛날과 틀리게 리그 베스트 11 컵대회 베스트 11 도
잘 짜져 있습니다.
다 리저브애들이 뛰어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유가 몰까요
비기지 않으면 지니..
아 애처럽습니다. 보기 딱합니다.
하지만 맨유의 명성은 쉽게 무너지지 않나봅니다.
유럽 챔피온쉽 우승 입니다.
하지만 리그는 상위권 이지만 4위입니다.
맘에 안듭니다. 구단주 그래도 좋답니다.
프란시스 제퍼스 제 2의 앤디 콜 특수를 노릴수 있을
것 갑습니다. 첫시즌 멋두 모르고 닥치는 대로 잡아 돌린
결과 앤디 콜이 55경기 출장 해서 38골을 기록했으니까요
지금현재 제퍼스는 39경기 출장에 27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단주가 좋아 하더군요..
월래 잠브로타 만 좋아하더니 지금현재는 제퍼스와
잠브로타를 같이 좋아합니다.
영특한 놈입니다.
잠브로타를 좋아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몬줄 아시나요?
ㅋㅋㅋ 제퍼스는 천백만 달러라는 싼가격에 델구와
허벌 잘하니 좋아하지만 잠브로타는 삼천오백만이라는
맨유 최고의 몸값으로 모셔왔기에 엄청 좋아합니다.
또한 애가 잘하니까요
맨유는 현재 젊은피로 난무 합니다.
노땅들 계약 파기 하고 난리 칩니다.
팀내 최고 스트라이커였던 요크랑 콜은 이제 별기대
안합니다. 애들 잘 못해요 요즘엔
현재 리그경기 32경기를 소화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성적은 18승 6무 8패 입니다.
그래도 저는 났습니다.
아스날 감독 죽을 맛일껍니다.
12승 11무 9패 이거든요
11위인가 그렇습니다.
왜이렇게 평준화가 됐을까요..
완젼 춘추전국시대를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플라워 인지 플로어 인지 랑 오웬을 앞세운
리버풀은 현재 리그 1위 UEFA컵 우승
FA컵 우승 허무합니다.
그래도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를 우승으로 이끌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는 하지만 열받습니다.
월드컵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 와서인지.
맨유의 70% 선수들이 국대로 뽑혀 나갑니다.
02/03 시즌에는 잘해야 할터인디..
아직까지 구단주가 짜른다는 말 안합니다.
당연하지 2연속 리그 우승 시켰는데 짤르면..
지가 가물치 구단보다 못한거 없져?
그쵸?
평균 51000명 정도 들어오던 관중도
40000대로 줄었습니다.
아~~~ 이러다가 짤리는거 아닌가 모릅니다.
스카우트 애들은 이상한 노땅들 찾아내 거기다가
별을 4개나 꽂습니다.
내가 선수 찾으랬지 코치 찾으랬나 -_-
사비올라, 호나우딩요, 파노브 다 못델구 오구..
워크 퍼밋이 밉습니다.
호나우딩요 랑 파노브는 맨유 좋다고 다른 클럽에서
러브콜해두 모두 캔슬 놓습니다.
빨랑 패스해패스님 말대로 다른 클럽으로 가있어야지
콜을 할텐데요.. 훌쩍...
그럼 맨유가 최하위로 하락하는 그날까지..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