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 14 코스

[전광석화]

오늘 경기둘레길 14코스를 걷기 위해서 도봉산환승쎈타에서 09시발 1386버스를 타고 산정호수에 오전11시50분에 도착 했다.함께걸어요 실버팀 10분은 모두 소풍 온 기분으로 줄거워 하는 모습이 정겨웠다.

신정호수 데크길 걷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11시에 출발하는 10번버스로 한탄강지질공원,비들기낭폭포에 도착했다.

"비들기낭폭포는 현무암 용암대에 형성된
이 폭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신비로운 비경으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드장한다."

비들기낭 폭포는 여러번 구경 했는데도 볼때 마다 신기하고 어텋게 이런 형상이 만들어 젔는가 생각 해 보았는데 신비로울 뿐이다.
비들기낭 입구 전망대에서 한탄강 멋진 장면은 언제 보아도 절경 이다.
하늘다리를 걸으면서 멋진 전경을 감상
하면서 사진도 찍고 줄기면서 건너서 언덕을 올라라가니 계단으로 조성된 데크길이 경사가 싶한데 한참 길었다.
되돌아 올때 힘이 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단을 내려가니 출렁다리가 또 나온다. 경기둘레길 14코스 중3리마을회관앞 가는 길에 넓은 벌판이 나오는데 경작을 하면 많은 소출이 나올 텐데 잡초만 자라고 있다. 왜 일가? 공원 조성 할려고 부지를 확보 했나 생각 해 보았다. 가는 길에 뽕나무에 오디가 잘 익어가고 있었다.
세월의 흐름이 빠르게 지나 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중3리마을회관 스템프함에 도착했다.
스템프북에 도장 찍고 경기둘레길 14코스
를 왔던길을 순방향으로 걷기 시작 했다. 마당교 출렁다리 지나서 하늘다리 가는 데크 계단이 길어서 올라 가는데 힘이 들었다.
하늘 다리에서 위에서 보는 한탄강 주상 절리는 절경 이였다.
멋지다는 감탄사가 절로 흘러 나왔다. 청정지역의 맑은 공기는들어 마시니 가슴 속을 정화 시켜 주었는지 가슴이 확트인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하늘다리를 건너와서 경기둘레길14코스는
경흥길 8코스와 중복된 구간이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절경을 감상하는 실버님들의 얼굴 표정은 편한하고 온화한 모습은 세상 멋있게 살아온 표정 새겨저 있는 볼수가 있어서 좋아 보였다.
가는 도중
전망대에서 자리를 펴고 쌓가지고 온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줄겁게 나누어 먹는 정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함께 동행한 줄거움이 아닌가 생각 해 보았다.
부소천 벼룻교를 향해서 걷는길은 더운 날씨 인데도 그늘이 있어서 걷기에 알맞은 길이였다,벼룻교에 도착해서 아름다운 다리위에서 주상절리의 전경은 자연의 멋진 작품이였다. 잠시 쉬고 걷기 시작 하면서 한 겨울에 걷던 길과 현재 걷는 길은 다른 길을 걷는 멋을 볼수가 있다.

부소천교를 걸으면서 멍우리협곡의 신비한 절경은 진자로 멋진곳 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멍우리 혀곡을 지나서 모내기가 끝난 넓은 들녘의 모가 파랗게 자라는 모습은 전형적인 농촌 풍경 이여서 한가로 웠다. 길가엔 나일락 나무가 있어서 나이락꽃이 필때 걸으면 나일락향 향기를 맛으면서 걷는 길도 좋겠다느 생각을 했다.
현재는 농로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걷고 있다.북면사무소 가는 토기굴 입구에 도착하면 경흥길 8코스 앱에서 79~80% 인증되는 구간이다. 토기굴을 지나면 6.25참전비가 보인다. 이곳을 지나서 오늘의 운천터미날 15코스 시작점 스템프함도착해서 일정 종결하고 1386번 버스로 도봉산역환승 센타에서 내려서 도봉산 만남의광장 맛집에서 쫑파티를 하고 동봉산역에서 천철으로 귀가 했다.
함께 동행한 실버님 모든분 덕분에 줄거운 트레킹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2022.06.02.

http://rblr.co/Odofv


☆☆아래 첨부 파일은 경기둘레길홈페지에서 모셔온 14코스 입니다.☆☆
https://www.gg.go.kr/dulegil/usr/wap/detail.do?app=24910&seq=10014

비들기낭폭포입구 주변 전망대에서 본 한탄강 주상절리의 풍광.

하늘다리와 주상절리의 전경.

한단강 지질공원 하늘다리.

하늘다리 위에서.

경기둘레길 14코스 시작점 스템프함.
중3리마을회관앞.

중3리 마을회관.

[전광석화]

한탄강지질공원은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으로 아르다운 협곡과 비들기낭폭포는 신비로운 비경으로 많은 관광객이 탐방해서 구경하는 명소다.
여러번 바문 해도 실증나지 않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