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80013 김대호 외면의자화상,내면의자화상 두번째 사진첨부 새글

[산업경영 14 김대호]

항상 다짐을 할 때면, 저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가곤 합니다.

사실 제 꿈이 입법고시에 당당히 패스하여 국회입성하여 아버지랑 같이 같은 공간에서 일을 업무를 보면서 이야기도 하고

점심 시간에 부자가 같이 점심도 하는 것 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입법고시를 봐야하는데 가끔 포기하고 싶거나 힐링을 할 때면 국회에 와서 용기를 얻고 갑니다.

항상 제 자신에게 채찍질 할때면 이 곳에 오는데 이 사진은 나약한 저를 강하게 만들어 주는 일종의 마약과도 같은 의미가 있기에

저의 내면을 잘 나타내 주는 그런 사진이 아닐까 해서 찍어보았습니다.

학생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레스토랑임에 분명 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재외국민학생들에게 토플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한국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재외국민대상자들에게 영어 과외를 한 후 받은 월급으로

자신있게 제 자신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이 환한 밝은 빛은 당당함을 표현하며 혼자 사진을 찍은 이유는 당당하게 혼밥과 혼술을 즐겼음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