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 기흥CC 북~서 코스
날 자 : 2007년 3월 5일(월) 12시 01분
쌀쌀한 날씨임에도 우리의 모임은 돋보였다.. 누구라고 할것없이 이구동성으로
옷갈아 입고 나가자!!! 나가자~~~하하하
우승 안명혁(-4), 준우승에 고응구(-1) 롱게 우영섭(256m)
니어 김도인(2m 30cm) 메달 정진구(82) 행운 추돈식(E)
행운상은 신설된 상으로 even치면 주는 상 입니다...
무엇보다도 의미있는상은 우영섭회장의 사모님참석상으로
고응구,윤영우,진선철,신동욱님사모님에게 큰상을 주셨습니다..
알차고 끈끈한 우정을 확인하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우영섭 사모께서 부활 하셨는가 아님 한채미씨와 우리 몰래 결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