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 유튜버 Dr. John Campbell의 영상입니다.
OECD에 제출된 영국의 초과사망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는데 2022년에 9.26% 상승했고 2023년에도 8.6%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코로나가 지났으니 그렇다고 쉽게 생각하는데, 코로나가 끝난 뒤에 전 연령대에서 사망자들이 크게 증가하며 이 상승세가 지금까지도 유지되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남의 이야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기사 한 줄 나오지 않습니다. 역시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언론에 있습니다. 그다음이 정치입니다.
중년의 나이에 가장 큰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달 친척 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40대 1명, 50대 1명입니다. 50대라고 해도 50대 초반이었습니다. 지난주에는 제 동생이 심장 문제로 입원했습니다. 동생은 2차 접종자입니다. 접종 후부터 몸이 안 좋았기 때문에 저는 백신 부작용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자동 번역의 도움을 받은 영국의 데이터입니다. 데이터는 이 링크를 방문하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stats.oecd.org/index.aspx?queryid=104676
Office for Health Improvement and Disparities(건강 개선 및 격차 사무소)
2022년 6월 3일~2023년 6월 30일
모든 원인에 의한 초과 사망은 50-64세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많았습니다(예상보다 15% 높음).
25-49세 및 25세 미만에서 11% 더 높았습니다,
65세 이상에서는 약 9% 더 높았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
2022년 6월 3일~2023년 6월 30일
모든 심혈관 질환, 12%
심부전, 20%
허혈성 심장 질환, 15%
간 질환, 19%
급성 호흡기 감염, 14%
당뇨병, 13%
중장년층(50-64세)의 경우
심혈관 질환, 33% 예상보다 높음
허혈성 심장 질환, 44%
뇌혈관 질환, 40%
심부전, 39% 더 높음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인한 사망 43% 증가
당뇨병, 사망자 35% 증가
현재 중장년층과 젊은 층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두드러지는 초과 사망이 지속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를 설명하고 예방 및 질병 관리 노력을 알리기 위해서는 시기적절하고 세분화된 분석이 필요합니다. JP-S는 영국 왕립공중보건학회 회장인 레인 클라크 앤 피콕 LLP의 파트너이며, 이 글과 별개로 노보 노디스크와 화이자로부터 개인적 대가를 받았다고 보고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tRavAZ6jVE
첫댓글 사람 죽이는 백신입니다. 20대 후반의 건장했던 청년이 백신 세 방 맞고 흐물흐물해지더니 지난달 가평 펜션으로 놀러 갔다가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은 하지 않았습니다. 백신 접종 이후 나타난 부정맥의 후유증이었습니다.
운동 열심히 했고 담배는 입에도 안 댔으며 술은 소주 2잔이 주량의 전부입니다. 부모님들은 고령이시라 백신 접종 후유증으로 아들이 죽은 줄 모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