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에는 살아있는 도시 풍경의 따뜻함과 생기를,
대조적으로 2장에는 겨울의 풍경이 보여주는 외로움과 차가움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한성필 초대전에서 관람하였던 Windy day, 김영갑 작가님의 <오름>을 참고하였습니다.
또한, <Photography of Landscape> 교재의 "The motion of water"부분 역시 참고하였습니다.
**다음주 중으로 1장 부분에 사진을 더 넣을 예정입다.
1장, 도시 오름
2장, 겨울
<바람 부는>, 50mm F4.5 3", F8 13", F10 13"
첫댓글 1장의 도시오름 첫사진이 오히려 도시의 외로움과 차가움이 느껴집니다.
불빛이 많은 시간대에 삼각대를 놓고 좀 더 선명한 사진을 얻어봐요.
2.겨울의 산사진은 두장 주오한장만 선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