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저수지-열두쪽배기등-신불재- ▲신불산-물방골-장제저수지 1

[만세]

▣ 2024년 11월 중순 초

▶ 장제저수지 - 열두쪽배기등 - 우는등만디 - 단조봉 - 신불재 -

- 신불산/ 1,159m - (너덜 코스) 물방골~큰골 - 건암사 - 장제저수지

◐ 카페 수피아 /  장제저수지 - 10분 "고장산 이정표" - 30분 "국가지점 3" - 30분 "국가지점 5" -

- 20분 "국가지점 6" - 30분 "우는등만디" - 10분 "단조봉" - 10분 "신불재" - 15분 "신불산" -

- 20분 "칼바위 초입 / 물방골 너덜길 초입" - 50분 "신불재 등로" 합류 -

- 20분 "건암사" - 20분 "장제저수지 / 카페 수피아" ◑

◈ 5시간 30분 ~ 6시간 정도

"울산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1085-1"

"카페 수피아"

건물 뒤로 보이는

"영축산"

● 평일이고 이른 오전이라

주인장 허락없이

한쪽에 주차하고 산행 준비를 한다.

주말이면 어림도 없겠지 ●

오전에 올라갈 능선

"열두쪽배기등"

오후에는

뒤에 보이는

"칼바위 공룡능선" 아래

지도상에 표시된

"물방골~큰골" 로 내려온다.

▶ 지도를 참고하여

"고장산 이정표" 까지 간다.

왔던 길로 잠시 뒤돌아

좌측으로 →

"영남알프스 둘레길" →

"고장산" 을 바라보고

"장제2저수지"

두 저수지 사이 둑방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영축산 동봉"

"열두쪽배기등" 양쪽은

● 좌- "금강골"

●우- "신불산"

처음에는

들머리가 없는줄 알고

당황했다.

낚시터 사무실 지나

낚시터 왼쪽으로

쭉 따라가면

오래된 정자가 보인다.

정자와 낡은 안내도

산길로 들어간다.

"영남알프스 둘레길" →

4분 후

"들머리, 날머리" 지점

좌측으로 꺽어 들어간다.

산행 마지막에

주택있는 곳으로 돌아온다.

잠시후

허접한 계류를 건너

직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잠시후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으로 올라간다.

5분 (묘지 지남) 후

조금 허름한 등로를 오르면

2분 후

너른 등로가 이어지고

1분 후

넓은 경작지에서

올라갈

"열두쪽배기등 능선" 뒤로

"호랑이봉, 남근봉" 이 있는

"삼봉 능선"  뒤로

"신불산, 칼바위"

며칠 전에 올랐던

"가천저수지" 방향 능선

당겨본

"신불산, 칼바위, 공룡능선"

■ 나중에

아래 골짜기로 내려온다 ■

3분 정도 올라와서

뒤돌아 보고

산길 초입에 있는

"열두쪽배기등 능선" 리본

▶ 이제부터

등로는 빡센 오름길이다.

15분 후

너무 작아 놓치기 쉬운

"국가지점 3" 표식

좌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 여러 산행지에서

참 많은 도움을 주는

"울산오바우"

볼 때마다 고마움을 느낀다.

22분 후

암릉이 보이는고

뒤로 돌아 올라보면

전망이 트인다.

■ ■

■ ■ ■

올라온 등로 뒤로

"고장산"

주차해 둔 곳도 보이고

건너편으로

"문수산, 남암산"

2분 후

너른 반석에서

"신불산, 칼바위, 공룡능선"

살짝 당겨보고

2분 후

위로 보이는

암릉으로 올라가 본다.

암릉에 올라서서

■ ■

■ ■ ■

■ ■ ■ ■

"영축산"

"신불산"

"신불산 공룡능선"

"언양" 시가지

올라온 능선 뒤로

"문수산, 남암산"

희뿌연

"정족산, 천성산" 라인

한바퀴 둘러보고

산행을 이어간다.

2분 후

"국가지점 5" 표식

5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 →

♠ 좌측에 매여있는

"아리랑릿지" 리본

2분 후

제철을 되면

멋진 풍경을 선물할 것 같다.

4분 후

산죽길을 오르고

3분 후

바위 군락지 지나고

5분 후

"국가지점 6" 표식

2분 후

"한템포님" 은

반듯한 등로를 따라가게 하고

나는

우측에 보이는

암릉 방향으로 올라가

암릉 밑을 따라간다.

8분 후

그냥 의미 없이 가는 것 같아

여기 즈음에서

암릉으로 치고 올라간다.

물론 등로는 없는 막산이다.

3분 후

옆에 보이는 슬랩

1분 후

암릉에 올라서면

조망이 트인다.

지나온 능선

"영축산" 을 보며 ~

위에 보이는 암봉까지

거의 막산을 치고 올라간다.

여름 같으면 성가시겠고!!

우측 "삼봉 능선" 의

"납근봉, 호랑이봉"

올라온 능선

희뿌연

"정족산, 천성산"

한비퀴 둘러보고

당겨본 "영축산"

올라갈 "우는등만디"

얼른 연상되지 않는

"남근봉"

당겨보아도 역시!

방향이 맞아야 하나?

"호랑이봉" 도 역시!

8분 후

막다뜨리는 높은 암릉

우여곡절 끝에 올라와서

5분 후

아래 정상적인 등로에 있는

바위들

"천성산" ~

"영축산"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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