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는 시스템입니다.
발전기에서 물분자를 전류로 바꾸는 것은 실험실 장비로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왜 실용되지 못했을까요?
그것을 풀어 보겠습니다.
물컵의 물을 구리전선에 실험실 장비로 넣었습니다.
구리와 온도 평형으로 인해 이를 전류로 활용해 사용하더다로 물한컵의 에너지량...즉 소량 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기처럼 고압도 아니고 24시간 연속되지도 않습니다. 실험실전류를 만들고도 에이~~이딴것 해봐야 뭐해?이렇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개인은 발전기를 돌려봐야 효율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에너지 과소비에 익숙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대형의 발전설비(?)가 되어야 전류를 어느정도(?)사용할 v가 되죠.
만약 가정용 3kw전류를 원한다면 이론적으로 1.5kw이상의 발전기를 가정에서 가동시켜야 합니다. 가장 조용한 모터발전기라도 그 소음이 크죠.
전기는 저장하기위한 비용이 발전기 전류보다 10배이상 큽니다. 왜냐하면 발전기 설비와 다시 물분자를 분리해 전극에 저장하여야 하기 때문이죠...용량도 자동차 배터리가 표준효율이라 보시면 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자동차 배터리 크기만하면 값(?)을 따져 효율을 논하면 그 비용을 감당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류의 저장은 자석을 만드는 반대의 방법입니다.
최근에 전류의 원인 입자를 설명하다가 전류는 무엇인가를 몇번 정리해 봤습니다.
간략하게 정리가 안되더군요..
간략하게 설명하면 실험실 전류이고
너무 깊게 들어가면 자유전자-1의 신조어(?)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자유전자-1은 태양에서부터 시작되는 에너지의 흐름입니다. 아직 실체가 불분명한 징공에너지까지 언급항 정도 그 영역이 넓습니다. 너무 앞서가는 표현을 하며 제 자신을 힐책하기도 합니다.
100년전 증기기관으로 산업혁명을 이끈 동력이 수증기 100도에 압력을 가해 220.10bar로 임계점 이하로 압력을 높여 증기기관 실린더의 회전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증기기관은 이처럼.몇줄만으로 표현이 되지만 전기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발전방법및 그 사용방법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제가.그간 글을 써온 기간이 대략 6개월정도 되는군요..많은 일을 겪었죠...
전기는원인 입자는 물분자다고 할때가 최고의 전환점이었죠. 불이익을 당하는 개인의 모습은 참으로 나약합니다. 그 섬택권에 목숨을 걸어야하죠..
그리고 모든것으로 상대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원만히 해결되어 서로의 영역에 될 수 있으면 침해하지 않으며 타협을 암묵적으로 하는 상태이죠.
버려진 선풍기모터를 가져와 22v전류를 지인앞에서 검류계를 통해 보여주니...처음에 전기가 물분자라 했을때 전혀 믿지.않더니 요즘은 간단한 실험할거니 와서 좀 거들어 하면 자기가 신자람 나서 이것저것 물어 옵니다.
검류계 사용벚을 잘 모르죠..패널의 숫자와 mv.v를 구분하는 정도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걸로 인체전기를 측정해보니..0.00v는 아침에 일어나.측정된 수치이고 스마트폰을 들고 터치를 하는 순간0.20v가 검출되고...터치 전압을 측정해보니0.600정도...즉 1v근처가 나옵니다. 이는 일반 aaa건전지를 손가락으로 연결한 전류량이 되는 군요. 공기는 대략 0.02v내외...양손을 재보면 0.20~0.04v를 오갑니다. 대략 스마트폰에서 멀어지면 10분정도 시간이흐르면 잔류전기 영향은 0.02~0.04v가 꾸준히 검출되죠..
전자파의 실체는 물분자의 존재 유무입니다.
발전기 영역에서 개인용발전기는 일반적으로 버리는 모터를 뜯어보아 영구자석이 들어간 모터와 전자석 모터로 구분되어지는데..영구자석 모터는 그 자체로 역방향으로 돌리면 발전기가 되고..
전자석 모터는 몇가지 추가해서 역방향으로 돌려.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기본 상식으로 알아두시면 좋은 것은 발전기의 정격용량과.초기 모터를 돌리는 전류의 량이 틀리다는 것이며 정격 운행에 접어드는 속도를 가지면 전자석은 미량의.전기를 계속 흘려주지만 영구자석은 그 자체가 발전기 용량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즉 모터에 병령로 연결(gm모터.bldc모터)하여 잘전기 모드로 들어가 전압을 체크하면 요즘 대부분의 모터는 입력 전압보다 축력 전압이 높게 나옵니다.
이믄 정격 운행 전압은 부하가.걸릴때를 기준으로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꾸어 말하면 1kw모터에 2kw잘전기모터를 병열해도 과부하 걱정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효율이 문제인데요...이론상으로 요즘 모터 성능이 좋아져서 100%가 쉽게 나옵니다.
회전 동력으로 손실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말입니다. 이것을 과출력으로 접근하지.마십시요
이것을 좀더 들어가면 물분자의 최대 회전속도는 10만회전입니다. 즉 모터를 자기장을 유지한채 가덩할수 있는 최대회전수입니다. 이를 일반모터는 3600회전비로 가동합니다. 10만회전을 3600회전비로 바꾸는 과정을 일일이 열거하면 책한권으로도 부족하죠..
현재의 모터는 성능이 아주 좋습니다. 100년전 발전기 성능보다 그동안 개선한 결과이니 일일이 언급안해도 될것입니다.
10만회전을 3600회전으로만 돌리므로 물분자 회전력이 남으 있고 이를 얼마나 동력으로 변환시키느냐는 모터설계자들이 선택하는 영역이죠.
그런데 이것을 뒤짚어서 생각하면 물분자가 전기의 원인입자를 대입하고 발전기로의 출력을 염두에 둔다면 모터발전기 서능에.대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겠죠?
발전에 최적화된 모터말입니다.
조금 멀리보면 전기의 블랙아웃을 들먹이는 우리나와 후쿠시마로 아직도 진행형인 일본 ...발전설비를 증설하는 중국외에는 영미국가에서 전력부족현상 보셨나요?
그들은 신재생 에너지 어쩌고하는데 대표적인 태양열과 풍력발전의 용량은 우리와 엇비슷합니다.
그들은 이미 개인들이 알아서 위의 방법으로 전력을 료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모터는 진공모터입니다.다른 이름이 마이크로가스터빈이름으로도 불립니다.
가장 효율이 좋은 모터죠...
물분자 전기를 진공모터에 적용해 보세요...제가
왜 이글을 썻는지 아실.것입니다.
이 카페가 이젠 거의 할일을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물분자에.대한 설명을 자유전자-1까지 드림으로해서 그 역할을 다 했습니다.
수소원소가 물분자에 묶여 저장되고 그 물분자가 10만 회전이면 이것을 이온화라고 하신다면 제 글을 읽지 마십시요..
10만 회전의 물분자의 수소는 빛의 입자성을 가지는 실제적인 햇빛의 또다른 과학용어입니다.
물분자와 수소...를 알면 에너지가 어떻게 생성되는지 대략적인 흐름을 알수 있습니다. 태양에서.출발한 태양빛이 지구의.대기권에 들어와 땅에서 물분자를 만나 30만킬로 직진에서 30만회전으로 수소의 모습으로 변했다고해서 햇빛이 없어진것은 당신의 교육받은 내용일 뿐이고 지금도 창밖의 햇빛은 수소로 바뀌고 있습니다. 다만 수소에 플라즈마를.전하고 자유전자-1로 우리 공간인3차원을 눈에 보이지않게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수소의 30만회전에 의한 물분자의 영역인 우리 현실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