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가 연기했죠.
가까운 미래의 멸망한 지구,
개한마리 데리고 혼자 살아 남아, 항공모함 제트기 날개 위에서 티샷을 날리고, 혹시 있을 지 모르는 생존자를 찾아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죠.
치명적 바이러스의 백신을 찾아 혼자 연구하고, 기록을 남기고, 그러고는 아무 슈퍼에서나 장을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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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 얘기 같애요..지금 ㅠ.ㅠ
혼자 글 쓰고, 혼자 댓글 달고, 어딘가 있을 지 모르는 카페 회원을 찾아서 끊임없이 글을 날리죠.
골 아픈 경기 기록을 찾아서 연구하고, 기록을 남기고, 그리고 유니폼을 찾아서 장을 보죠.
나도 영화 찍어야 하나? 이거^^; .. 몸꽝인데...
아놔.. 개는 어디서 구하나...?...
첫댓글 형은 전설이다..
넌,, 전설의 고향이다.
전설에 귀환에도 반응이 없는 생명체들. 지난 폭발때 청력과 시력을 잃었을께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삭막할수가...
귀환은 했는데 아무도 모르는구나. 아~~~ 나라도 전설에 귀환 사실을 알고 있음을 이 메세지로 보낸다 띠리띠띠~~~
전 머리를 다친 기록이 있어서...
아하, 그래서 요즘 좀 더 빠릿빠릿 해졌구나. 좋아! 한번 더 갈까?^^
애기 건강 잘 챙겨!^^
You Are Legend, Will Jade
제가 이번주에 고양이 한마리 잡아 가겠습니다 ~ ^^""ㅎㅎ
jade 행님 화이팅 !!!!!!!!!!!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