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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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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아미따불 염불 행복 명상 Ⅸ. 우주적 깨달음(宇宙的覺悟)을 논함 - 3
운파 추천 0 조회 30 23.04.15 06: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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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5 09:41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23.04.15 20:3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 23.04.16 15:19

    이 ‘우주나’ 속에 수많은 온갖 하늘나라 . 해달별 . 강토와 땅 . 온갖 물체와 중생 . 인류와 인체 같은 것들이 모두 ‘세포’[‘나고 죽으며 헤아릴 수 없이 변화하는’ 처지에서 도가 약간 부족하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세포]를 이루고 있다. 이 ‘세포’ 하나의 ‘모두지만 몸통이 없는,’ 처음도 끝도 없고, 그지없이 영원하고, 생생한 ‘우주나’인 ‘몸통’을 함께 만들었다. 세상에 둘도 없고 오로지 하나뿐인 이 하나의 ‘몸통’은 영원히 ‘둘째 우주’가 있을 수 없고, 영원히 똑 같은 2개의 ‘몸통’이 없기 때문에 ‘홀로 존귀하다’ . ‘오로지 나 홀로 존귀하다’고 하는 것으로, 바로 ‘온 우주에 오로지 나 홀로 존귀하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 할 수 도 있다. ‘무아’는 바로 ‘나’의 망상과 집착을 없애고 나의 착각과 곡두를 없애 ‘나도 없고 나 아닌 것도 없는 상태’에 이르도록 하고, 또 ‘나의 바른 깨달음과 바른 알아차림(正念)’은 ‘나’를 우주의 몸통 없는 통일체 속에 고스란히 한데 통하도록 해, 마치 물방울이 바다에 모이듯 통일체와 똑 같은 무리를 이루게 하며, 또 ‘나’와 우주가 ‘고스란히 한데 뭉쳐 똑 같아지는’ 본디모습이 되도록 한다.()

  • 23.04.17 23:56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무량공덕이 되소서 수고하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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