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라산과 함께...더위 때문에 살짝 고생했습니다^^
첫댓글 호랭이가 울던 산 호명산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리든 산이 아니고 호랭이가 울던 산? 어느게 맞는지 모르겠네^^
무더운 날씨에 두분 힘드셨겠어요^^ 기차타구 가는 산행 멋지구 분위기 있네요^^ 부럽습니다^^ 스무살초반에 안전유원지가서 고기잡구 물놀이하구 냇가에서 고기구워먹구 넘 잼나게 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안전유원지에 대한 추억이 있었군요. 스무살 초반? 좋은 나이죠. 세월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죠? 좋은 추억은 오래 간직하세요. 맘이 젊어 집니다^^
첫댓글 호랭이가 울던 산 호명산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리든 산이 아니고 호랭이가 울던 산? 어느게 맞는지 모르겠네^^
무더운 날씨에 두분 힘드셨겠어요^^ 기차타구 가는 산행 멋지구 분위기 있네요^^ 부럽습니다^^ 스무살초반에 안전유원지가서 고기잡구 물놀이하구 냇가에서 고기구워먹구 넘 잼나게 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안전유원지에 대한 추억이 있었군요. 스무살 초반? 좋은 나이죠. 세월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죠? 좋은 추억은 오래 간직하세요. 맘이 젊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