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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1년 5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40 11.06.10 17:2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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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1 16:03

    첫댓글 사람만이 희망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을 가슴에 심었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질 수 있도록.............

  • 11.06.12 12:30

    행복하게 살 수 있으려면 가난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배려이자 나 자신을 위한 일임을 배웠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1.06.13 12:33

    민들레 국수집 속에 깃든 소박한 이야기들이 한 올 한 올 가슴으로 깊이 전해집니다. 뜨거운 사랑을 끊임없이 나누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도 또 하나의 울림이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 11.06.14 11:37

    민들레 국수집 자체가 기적입니다!

  • 11.06.15 12:09

    많이 가진 것같아 부끄럽습니다 비우고, 나누려고해도 생각 뿐...
    행동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읍니다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11.06.16 12:48

    이웃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배웠습니다. 늘 따뜻함이 묻어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매일 접할 수 있는 요즘이 참 행복합니다. 수사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매달 잊지않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 나눠주는 기부천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11.06.17 17:42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제가 살아온 흔적들을 되짚어봅니다. 잠시 스치는 생각이 깊어보인다 해서 제가 깊어질리 없고 드러낸 말이 아름답다해서 제 삶이 아름다워질 수 없으니 삶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눔'으로 살아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11.06.18 12:30

    소박한 나눔 이야기에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만날 수 있어 읽는 내내 가슴이 따뜻합니다. 참 사랑을 일깨워준 수사님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1.06.19 12:19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내미는 '민들레 국수집'이 각박한 세상에도 큰 희망이 되네요. 모두에 손길이 감동이고 기적입니다!

  • 11.06.20 12:18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된건 참 소중한 인연 같습니다. 자꾸 높아지려는 고개를 더욱더 숙이며 낮게하고 가난한 이웃을 향해 찾아들어야겠습니다. '사랑'만이 살 길이고, '나눔'만이 희망입니다!

  • 11.06.21 12:13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웁니다. 더위쯤 아무것도 아닌, '민들레 국수집'만의 청량함이 주위에 퍼져 모든 힘든 이웃들의 얼굴에 미소를 만들어 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1.06.22 12:57

    2011년 제 목표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입니다. 그런데 도통 맘 잡고 실천할 여유가 생기지 않네요. 그러다 우연히 오늘 유튜브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보고 정신차렸습니다! 이번 주말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의 더위 제가 다 사가겠습니다. 하하하

  • 11.06.23 18:50

    민들레 국수집 향기에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껏 웃었습니다^^

  • 11.06.24 17:11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 일이겠습니까. 역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 짱~짱~!^^

  • 11.06.25 15:41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책을 읽고 '아, 이게 사랑이고 나눔이라는 거구나!' 마음이 꽉차는 느낍이 듭니다. 많은 지인들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 11.06.26 12:18

    민들레 수사님은 누구보다도 가난한 이웃들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압니다. 오랜 친구같고 편안한 가족같은 수사님의 따뜻함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1.06.27 15:54

    한결같이 나눈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은 웃음 잃지 않으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누군가의 진심어린 사랑과 존경을 받는다는 것이 요즘 사회에선 어려운 일인데... 민들레 수사님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수사님이 계시기에 차가운 우리 사회가 보다 더 따뜻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11.06.28 14:20

    싱글벙글 웃게 됩니다~ 행복한 공간 너무 감사합니다^^

  • 11.06.29 13:07

    민들레 수사님에게 '나눔'이란 더불어 함께하는 것입니다.뭔가 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가가면 VIP손님들도 부담스러워하니 편안하고 즐겁게 곁에 있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국민훈장 수상 소식을 듣고 우리 가족모두 너무 기뻐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07.01 16:21

    수사님,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후원자분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 11.07.03 12:08

    따뜻한 눈길로 삶을 들여다본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있으면 나도 내 영혼과 마주치게 되고 어느새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앗! 민들레 수사님 국민훈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07.05 12:18

    내가 본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은 늘 힘든 이웃들에게 베풀고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결같이 환한 미소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11.07.08 17:57

    도움받기보다는 도움 주고 배려받기보다는 배려해 주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해 주고 이해받기보다 이해해 주고 우리 이렇게 살자고 '민들레 국수집'이 초대합니다. 화이팅!!

  • 11.07.10 12:29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 때,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밤새 읽었는데 이 책이 지혜를 가르쳐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동해서 꼼짝없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세상에는 착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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