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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별 양질미 품종 |
- 생장적온 : 22~28℃(발아온도 11~13℃) |
- 개화적온 : 17~22℃(유럽종 및 거봉 25℃) |
- 광합성 적온온도 :17~30℃ |
- 포도알 비대적온 : 25~30℃ |
- 착색 적온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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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적지는 4~5월 평균온도가 13℃ 이상 되어야 하며 생육기에 온도가 너무 낮으면 가지의 신장이 불량하고 적온범위 20~25℃보다 약간 높은 온도에서 가용성 고형물의 증가와 산 함량의 감소가 빨라 과실의 숙기가 촉진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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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에서 성숙 소요일수 및 적산온도 |
품종 |
개화기 평균기온 |
성숙일수 |
적산온도 |
켐 벨 어 리 데 라 웨 어 M. B. A 갑 주 마 스 캇 오 브 알 렉 산 드 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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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17.5 19.1 20.4 25.4 |
68일 75 99 112 115 |
1,542℃ 1,748 2,462 3,021 3,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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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생리 |
- 수분의 흡수와 증산 |
잎 세포의 수분은 증산작용에 의해 손실되며 그 결과 세포액에 용해되어 있는 물질들이 농축되어 수분 흡수력이 |
커져서 수분통로 조직인 목질부로 부터 수분을 흡수하게 된다. 늦겨울이나 이른 봄 휴면기에 가지나 줄기를 자르 |
면 절단 부위로부터 직접 수액이 분비되기도 하는데 이 현상 즉 일핵기는 뿌리의 생장 개시기와 일치한다. 수체 |
로부터 수증기의 형태로 수분이 일시되는 현상을 증산이라 하며 주로 기공을 통해 확산되는데 증산작용이 왕성 |
한 조건에서는 토양중에 적당한 수분이 있어도 일시적인 수분 부족이나 위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산율은 |
기류, 상산대습도, 기온, 일광, 토양조건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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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양분의 흡수 |
무기 양분은 용질의 형태로 토양으로부터 뿌리세포로 확산된다. 그러나 뿌리세포는 토양 용액보다 더 높은 농도 |
의 무기원소를 축적할 수 있는데 이것을 능동적 흡수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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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합성과 물질의 전류 |
광합성이란 잎의 빛 에너지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당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인데 당으로부터 다른 화합물 |
을 합성함. 광합성율은 어느 한계까지는 광도가 높아짐에 따라 커지며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광합성 |
에 미치는 광도의 영향은 커지는데 이 한계점을 광포화점이라 하며 포도에서는 2,500~5,000 촉광이다. |
일반적으로 잎온도가 25~30℃일 때 광합성율이 최대가 되며 더 고온에서는 낮아지게 된다. 광합성율은 잎의 나 |
이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전엽 후 30~40일에 최대치를 보이다가 그후 감소한다. 고아합성 산물은 합성 장소로 |
부터 이용 장소로 체관부를 통하데 이동하는데 성엽이 주된 합성 장소이며 합성 및 이용장소 그리고 그들의 활동 |
생장기 동안 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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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호흡은 합성된 유기물질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과정으로 호흡율은 온도 조직의 숙도 수체의 발육 단계등의 요인 |
에 영향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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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생장 |
다른 식물과 마찬가지로 포도나무로 일정한 생장주기를 가지며 단계별 발육을 한다. |
- 휴면 |
휴면은 자발휴면과 타발휴면으로 구분되며 자발휴면은 시토키닌류 등의 생당조절제, 고온 및 저온, 그리고 석회 |
질소액 메리트청, 시안 화합물 등의 처리로 타파될 수 있다. 보통 온대지방에서는 8~9월경 자발 휴면에 들어갔다 |
가 1월에는 깨어나 타발휴면 상태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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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아 |
봄철 및 월평균 기온이 약 10℃에 도달하면 눈은 부풀기 시작하고 발아하여 신초로 생장하게 된다. 발아기는 품 |
종, 전정시기, 수세, 토성, 그리고 지온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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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초의 생장 |
발아후 신초는 매우 빨리 생장하는데 여기에 잎, 덩굴손, 화수가 달리며 잎겨드랑이에는 눈이 착생된다. 기온이 |
올라감에 따라 신초는 하루에 2~3cm 씩 자라 개화기까지는 40~50cm 에 이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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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생장 |
- 화아분화 |
화아분화 즉 화수분화는 개화전부터 시작하여 수확기까지 계속 되는데 분화기는 품종, 지역 그리고 동일 신초상 |
에서도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케벨어리의 화수분화는 5우러 하순에 일어나는데 가장 빨리 분화되는 것은 |
기부에서 2~3부째 눈이다. 화아분화에 끼치는 요인으로는 수세, 엽면적 일조 온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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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 |
발아한지 약 8주가 되면 꽃부리가 끝부분으로부터 수술대에 의해 위로 떠받쳐서 낙하하여 수술과 암술이 노출되 |
는데 이것이 개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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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 수정 및 착립 |
꽃부리가 탈락할 때 꽃밥으로부터 화분이 방출되며 암술머리로 옮겨지는 것을 수분이라 한다. 암술머리에서 아 |
래로 신장되는 화분관은 배낭까지의 통로 역할을 하며 2개의 정핵이 배낭에 도달하게 되는데 하나의 정핵이 난 |
세포와 결합하여 배식물체가 된다. 대부분의 포도는 자가화합성이며 따라서 자가수정을 한다. 개화기 과방으로 |
부터 탈락하지 않은 과립은 착립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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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립의 발달 |
과립의 발달순서는 제1제기는 세포분열기, 제2기는 경핵기, 제3기에 과립의 최정적인 비대가 일어난다. 착립에서 |
과립의 착색과 연화가 시작되는 변색기까지를 녹과기라 하는데 변색기는 제3기의 시작이다. 과립의 크기는 급속 |
히 증가하여 단단한 상태인데 산함량은 높고 당함량은 낮은 상태를 유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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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분의 축적 |
뿌리와 줄기에 저장되어 있던 양분은 봄에 포도가 생장을 시작하면 바로 이용되기 시작하여 착립기까지는 저장 |
양분이 급격히 감소한다. 이 시기에 신초의 생장은 느려지고 신초내에 탄수화물이 증가한다. 과립의 생장이 늦어 |
지고 신초의 생장이 거의 정지하면 탄수화물의 증가율은 더욱 커지게 되는데 늦가을까지는 뿌리와 가지의 저장 |
양분이 보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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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립내의 성분 변화 |
일반적으로 녹과기와 과립 발육 초기 단계에는 포도당 함량이 더 많으나 성숙기 후반부터 완숙기까지에는 포도 |
당과 과당의 함량이 거의 같아지며 과숙시키면 대체로 과장 함량이 포도당을 앞지르게 된다. 과당이 포도당보다 |
일찍 증가하는 품종을 선발하면 촉성재배에서 유리하다. 당함량은 여러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만 충분한 엽면 |
적의 확보가 아주 중요하다. 엽과비의 증가와 과립의 무게 및 착색 등으로 당함량과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 포도 |
의 주요 산은 타르산과 밀산으로 총 산 함량은 90%이상을 차지한다. 산은 잎과 과실에서 합성되며 잎에서 합성된 |
산은 과실로 전류된다. 생육이 진전됨에 다라 밀산, 타르타르산, 등의 유기산 함량은 감소한다. 또한 성숙이 진전 |
됨에 따라 프로토펙틴이 펙틴으로 변하고 세포의 중간 박막내층내의 펙트산염이 소실되어 과육이 연화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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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색 |
변색기가 되면 엽록소가 소실되어 비착색 계통에서는 과립이 투명해지면서 황백색을 띠게 되고 착색계에서는 착 |
색이 시작된다. 과피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는 보통 과피세포의 외측 3~4층에 한정되어 있으며 성숙에 따라생성 |
량이 증가하여 착색도가 커지게 된다. 착색은 일광, 온도, 토양, 수분, 영양 등과 같은 환경적요인과 잎면적 수량 |
등의 생리적 및 재배적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일교차가 클 때 착색이 잘 된다. 고온 특히 밤온도가 높으 |
면 착색이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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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대목→소목위주로 |
지금까지는 4배채 품종인 거봉, 피오네 등 대립 흑색계 품종은 나무를 크게 키워 가지를 충분히 벋어서 수세를 안정시키는 방법을 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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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을 분리시키는 방법] |
심을 구덩이를 크게 파고 |
유기물을 많이 넣고 |
심토까지 뿌리를 깊게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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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만들기, 잎 만들기가 가장 중요하다. |
1) 신초를 도장시키지 않게 하고 |
2) 잎이 붙는 절간을 짧게 하고 |
3) 작은 잎이 많이 발생 되도록 조절하며 |
4) 광합성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잎을 만들 수 있도록 나무를 작게 키운다. |
※ 나무를 크게 키우면 나무는 활력있게 보이나 실제는 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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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의 준비와 식재 |
밭의 준비 |
- 세근을 토양표면에 고루 퍼지게 하고 깊이 뻗지 않도록 한다. |
심을 구덩이 얕게 한다. |
- 폭 1.5km~2m의 토양표면에 식재 1개월 전에 폐화석 2~3kg, 용인 0.5kg~1kg, 탈지미강 3kg을 살포 흙에 잘 혼 합되도록 10~20cm 깊이로 로타리 경운 후 성토하여 식상을 만든다. |
(척박하다고 생각되는 토양은 완숙계분, 완숙퇴비 추가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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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의 선택과 도장근 제거 |
- 잔뿌리가 많아도 도장근은 없을 것 |
- 세근이라도 깊은 것은 심기전 중간을 자를 것 |
- 굵게 도장한 뿌리는 자르고 심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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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방법 |
- 재식거리 3m×3m 10a당 90~100주를 심는다. |
- 생육에 따라 수시로 간벌을 하여 성원시 6m×6m 10a당 30주로 전후로 유지 관리할 것 |
- 심는 시기는 3월 하순~4월 세근을 사방으로 편편하게 심을 것 |
- 묘목은 20cm 정도로 자르고 0.03mm 흑색비닐을 1m 사방 멀칭피복한다. |
- (토양표면의 온도를 높이고 표충부분에 세근을 많이 발생시키고 이른 봄 토양건조 방지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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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을 키우는 방법 |
1년째 |
- 절간이 바르고 야물게 큰 신초를 유인하여 덕위 1m 정도까지 신장 시켜 2~3본의 결과모지를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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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
- 발아 당초부터 2개의 신초를 두었다가 20cm 정도 되면 1개만 키워 초년부터 생식생장을 영위토록 8월 상순 ~9월 상순경 적심을 하여 필요 이상으로 신장 시키지 않도록 하여 등숙시키고, 2년째 결실을 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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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
- 3년째는 덕위 면적 50%정도를 이용하고 목표수량이 30% 정도 수확토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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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지의 이용과 전정 |
- 3년째부터 조정지를 이용한다. 종래의 약전정은 휴면기에 가지를 전정하는 방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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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연장지의 단축 나) 가지를 잡기위한 솎음 전정 다) 측지의 단축 등으로 전정량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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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면기에는 등숙 불량지의 선단만 자르고 수확후 과축과 덩굴손만 제거한다. (2) 봄 맹아후에 전정에 중점을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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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휴면기에 전정을 하면 여양생장이 활발해져 신초가 강하게 신장하므로 신초 신장이 어느정도 둔화된 후전정을 하여도 가지도 왕성하고 주간도 굵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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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지, 부주지, 측지 선단에 거의 모두 조정지를 남겼다가 개화 전후 5월하순~6월 상순경 수세를 보고 나무에 짐을 실어 서서히 전정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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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전년도 저장양분으로 생장할 수 있는 전면 4~5매시는 절간도 짧고 잎도 작다. 그후 땅에서 양분의 흡수로 생육이 시작되면 급격히 각 기관이 증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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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특히 간전정을 한 나무와 비료가 과다한 과원은 강한 신초신장을 보여 손을 댈 수 없게된다. |
* 짧은가지, 작은 잎을 발생시키려면 조정지를 많이 두어 양분을 분산 소모시켜 초기생육에 가깝게 계속 신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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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지의 선택과 제거 |
가) 나무를 야무지게 안정시키려면 기부에서 10~30cm 잔가지가 있고 중간부분은 쇠퇴가지가 약간 있고 정부에 |
서 1~2본의 길게 자란 가지가 있는 것이 좋다. |
나) 이런 상태는 기부가 벗겨져 나무 전체가 약한 것 같이 보이나 계속 연장하면 기부가 볏겨 지지만 선단의 강한 |
부분의 l가지는 조정지로 이용하고 여름에 전정한다. |
* 세력이 강한 가지는 등숙한 부분에서 휴면기에 전정하고 발아 후 이용하고 상태를 보고 잘라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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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선단부외 조정기 덕의 공간을 채우기 위해서 굵은 가지를 이용해서 길게 남겼다가 전엽후 단축하는 조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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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조정지(조지, 부주지, 측지의 선단) |
- 각 선단의 정부 우세성에 의한 강한가지를 2~3본 여름까지 남겨 양분을 분산시켜 수세 조절용 조정지로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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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지 이용의 목적> |
조정지는 양분을 분산시켜 목표하는 가지와 잎을 만들기 위해서 지나친 양분을 가지에 집중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므로 조정지 제거 방법은 일정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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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세에 따라 |
- 발아후 곧 제거하는 것 - 짧게 자르는 것 - 개화전에 전부 제거하거나 나무 모습을 감안하여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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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모지의 유인과 조정지 |
(가) 결과 모지는 휴면기에 결속하고 유인토록 한다. 각 측지에는 소, 중정도의 결과모지를 살리면서 가지와 간격 유지 되도록 결과 모지만 결속 유인한다. |
(나) 그밖은 조정지과 될 가지이다. 선단의 가지로서 조정지로 삼는 가지는 덕 밑으로 내려 끈으로 묶어 방해가 되지 않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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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지를 이용한 주지 확대 |
(가) 포도는 정부 우세성이 강하여 잘 뻗는 성질이 있으나 소식하여 나무를 크게 키우는 경우 선단의 강한 가지를 이용해서 주지의 연장지로 확대하게 된다. |
(나) 소목 자연형의 경우는 선단의 도장지로 뻗은 강한 가지 2~3본을 조정지로 남기고 다음에 약한 가지를 확대 토록 해서 발아후 조정지를 잘라낸다. |
(다) 기부의 중간에서 강한 가지를 발생했을 때는 공간이 있으면 가지의 간격을 잡고, 소?중지의 결과모지를 확 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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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간 관리 작업 |
가) 맹아에서 개화기까지의 관리 |
(1) 눈솎음 : 부정아, 부아만하고 결과모지나 조정지에 있는 것은 원칙으로 하지 않는다. |
(2) 조정지 : 조정지는 전엽 4~5매시까지 덕 밑으로 완전히 내려 사용할 가지와 잎에 햇빛이 잘들도록 한다. |
(3) 꽃송이 정리 : 신초 중에는 생장점이 멈추는 것이 나오는 데 꽃송이 정리는 일찍하는 것이 좋다. |
(가) 덩굴손이 강하게 뻗은 신초 : 2~3송이 전부 남기고 (나) 덩굴손이 짧은 신초 : 1송이만 남긴다. (다) 덩굴손이 전혀 없고 선단이 멎은 신초 : 빈가지로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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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의 정리와 적방 적립 |
(1) 화수의 정리 : 꽃망울이 많으면 화수내의 양분 경합이 일어나 양분이 분산되어 결실율이 낮아짐. 화수 자르기 |
로 꽃수를 제거해서 경합을 제거하고 화기에 충분한 양분이 공급되어 결실율을 높인다. |
※ 너무 일찍하면 송이 모양이 나빠지므로 개화 4~5일전이 적기이나 개화초기까지는 끝내야 한다. 그후 작업은 |
효과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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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업준비 |
(가) 곁송이를 따고, (나) 수확할 송이 상단에 있는 지경 1~3단을 자르고 (다) 14~15단으로 꽃송이 끝을 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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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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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의 불완전, 불수정 및 수정 후 배의 퇴화 등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개화 수정 |
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 저장양분이 부족하거나 질소과용, |
강전정 등으로 수세가 강해지면 화기 발달이 불량해져 꽃떨이 현상이 발생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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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 |
화기의 정상발달 유도 |
화기가 충실하게 분화되도록 조기낙엽, 질소과용, 결실과다 등을 피하고 수체내 저장 영양분의 축적이 중요하다. 특히 미량 원소중 붕소는 화기 발육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개화기에 결핍되지 않도록 붕사를 밑거름으로 시용, 혹운 개화 1~2주전에 0.2%~0.3% 액을 엽면 살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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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의 안정 |
- 거봉, MBA같은 지나치게 큰 송이가 큰 품종들은 개화전에 적절히 꽃송이를 절단하여 양분경쟁을 막아준다. |
- 지난해의 조기낙엽이나 지나친 결실과다로 수세가 불량나무는 개화전에 요소 0.3%~0.5%액을 1~2회 엽면 살 |
- 포하면 4~5일전에 적심 해주고 지나치게 강한 경우에는 질소의 시용을 삼가고 밑거름을 시용할 때 적당히 뿌 |
- 리를 잘라 수세를 안정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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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기가 되어도 포도알 비대가 불량하며 수확하지 않고 늦게까지 나무에 달아 두어도 정상적으로 착색되지 않으며 당의 축적이 불량하여 시고 담백한 맛 없는 포도가 되는 성숙장해 현상은 송이가 크고 과다 결실되기 쉬운 다노레드, 머스켓베일리에이 같은 품종에서 많이 발생되며, 캘벨얼리, 거봉, 델라웨어 등에서도 흔히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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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 결실과다 |
- 나무의 세력에 비해 지나치게 결실시키면 송이당 잎수가 적어 잎에서 합성되는 동화 양분으로는 포도송이를 |
- 정상적으로 성숙시킬수가 없기 때문에 성숙 장해가 발생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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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당 잎수와 성숙장해의 발생율 |
발생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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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 결핍 |
- 칼륨은 열매 거름으로서 과실의 비대와 성숙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탄수화물 |
- 의 합성이행에 관여하므로 부족되면 성숙장해를 촉진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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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과용과 강전정 |
- 질소질 거름을 과용하거나 강전정을 하여 새 가지의 성장이 멈추어지지 않을 때, 착과량에 비해 나무의 세력 |
- 이 지나치게 강할 때 성숙불량이 유발되는 것은 송이와 새가지와의 양분 경합에 의해 잎에서 합성된 동화 양 |
- 분이나 뿌리에서 흡수된 무기 양분이 흡인력이 더 높은 새 가지 쪽으로 이행되는 영양생장에 소비되어 포도 |
- 송이로 이행되는 양분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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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낙엽 |
- 잎이 일찍 낙엽되어 양분의 합성이 감소되어 결실과다와 같은 결과사 초래되어 성숙장해가 일어나는데 낙엽 |
- 에 의한 성숙 장해는 거봉, 네오머스캣, 다노레드 같은 중만생종 품종에서 심하게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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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간 결핍 |
- 캠벨얼리와 지베렐린 처리로 무핵화된 델라웨어, 고처, 머스캣베일에이 등에 |
- 서 나타나며 착색이 되지 않은 녹색의 포도알이 섞여서 상품가치가 저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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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 대책 |
근본적인 대책은 나무의 세력에 알맞도록 결실량을 조절하고 지나치게 나무의 세력이 강하지 않도록 질소의 |
- 과용과 강전정을 삼가야 한다. |
밀식때에는 과감히 솎아 수판을 확대시켜 나무의 세력을 안정시킨다. |
건전한 잎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또록 철저한 약제살포와 더불어 영양분의 과부족이 없도록 시비를 해주어 |
- 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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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 열과의 직접적인 원인은 성숙기의 강우이며 열과는 대체로 뿌리나 송이에서 |
- 흡수된 과다한 수분에 의해 과립 내부의 팽압이 증가되며 과피의 탄력성을 잃 |
- 어 가장 연약한 과피부분이 파열되어 열과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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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 수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질소 과다로서 신초가 웃자라거나 강전정, |
- 밀식 등으로 인하여 포도의 수관이 복잡하게 되면 수관내부에 광선 투과가 불 |
- 량하여, 과피의 발육이 불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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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연약하게 되어 쉽게 열과하게 된다. 열과 정도는 토성과도 관련이 많은 |
- 데 일반적으로 보수력이 좋고 토양수분도 적당한 양토에서는 발생이 적고, 강 |
- 우에 따라 건습의 차이가 심한 모래땅에서는 심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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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대책 |
- 나무를 건전하게 생육시켜 과다한 수분팽압에 견딜수 있도록 과피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
-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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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실과다를 삼가하고 전정, 시비 등 수세조절에 유의하여 나무가 웃자라지 않도록 하고 수관내부까지 통광 |
-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며, 열과되기 쉬운 품종은 비가림재배 또는 봉지재배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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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착포도는 낙화후 1개월 이내에 알 솎기를 해주어 과립 상호간의 접촉면에 균열이 안생기도록 하는 것도 |
- 효과적인 방법이다. 가뭄이 계속되어 토양이 건조할 때는 관수나 비닐 등의 멀칭을 해주어 토양수분의 변화가 |
- 적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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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 주로 조기낙엽 결실과다 질소과잉에 신초도장 등으로 수체내에 저장양분의 |
- 축적이 불량하면 가지의 등숙이 불량한 상태에서 겨울동안의 저온이나 건조 |
- 의 해를 받아 발생하는 일종의 동해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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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종별 내한성 정도 |
내한성 |
극히강함 |
강함 |
중간 |
약함 |
극히약함 |
1 2 |
3 4 |
5 6 |
7 8 |
9 10 |
품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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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얼리 |
나이아기라. |
세리단. 골든 |
마스캇. |
온타리오. |
포트란트. |
카토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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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110. |
거봉. |
세네카. |
골든퀸. |
네오마스캇. |
블랙함브르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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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대책 |
- 수체내에 저장양분이 정상적으로 축적되어 신초가 충실하게 경화될수 있도록 질소의 과용을 삼가해야 한다. |
- 수세에 비해 착과량이 과다하면 성숙이 불량해지고 저장양분의 축적도 나빠지므로 결실과다는 삼가하고, |
- 포도가 정상적으로 성숙되도록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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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낙엽을 유발시키는 갈반병, 노균병 등의 방해를 사전에 잘 예방하고 균형시비에 의해 마그네슘과 미량 |
- 요소의 결핍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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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 마그네슘 결핍증은 토양산도가 낮아 강산성인데 기인한 것과 강우가 많아 |
- 나그네슘의 용탈, 가리질 비료의 과다시용에 의한 길항작용 등이 발생원인이 |
- 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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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대책 |
- 황산마그네슘 2%액을 1~2주 간격으로 2~3회 엽면살포하면 신속한 효과가 있다. |
- 가리비료의 과다시용을 삼가고(발생포장은 10a당 10kg 이내로 제안), |
- 유기물을 많이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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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병(만부병) |
병징 |
- 유과기 |
- 포도알이 콩알 크기만한 때부터 발생하는데 담갈색 또는 흑갈색의 파리똥 |
- 모양의 작은 반점이 생긴다. |
- 성숙기 |
- 처음에는 담갈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된다. 성숙함에 따라 병반이 점차 확대 |
- 되며 윤문을 이루기도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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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균 |
- 이 병원균은 지난해에 병에 걸린 포도송이, 덩굴손, 열매밑가지등에 균사 상태로 월동한다. |
전염경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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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법 |
- 탄저병의 예방에는 철저한 약제살포와 더불어 재배적인 측면에서도 병이 발생하지 안호록 관리에 힘써야한다 |
- 재배적 방법 |
- 밀식과 강전정을 피하고 통광, 통풍이 좋도록 한다. |
- 질소비료의 과다시용을 삼가고 배수에 유의한다. |
- 겨울전정시 이병송이, 덩굴손 등을 꼭 제거하고 생육기도 발병과립은 발견하는 대로 솎아주거나 송이채로 |
- 따준다. |
- 간이 비닐터널에 의한 비가림 재배도 방제에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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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재방제 |
- [발아전 살포] |
-* 만코지수화제(500배)는 월동균사에서 포자형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예방하는 표과가 뛰어나므로 철저히 |
- 살포한다. |
-* 석회유황합제 역시 탄저병 뿐만 아니라 새눈무늬병 등의 월동 병원균의 방제를 위해서 만코지수화제를 10~15 |
- 일의 간격을 두고 살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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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육기살포] |
-* 생육기의 약제는 만코지수화제, 프로피수화제, 지오판수화제 등을 발아 후부터 10~15일 간격으로 두고 살포 |
- 하되 7~8월 비가 잦을 때에는 7~9일 간격으로 살포한다. |
-* 특히 개화전 약제살포를 소홀기 하기 쉬운데 이때는 결과모지에서 포자가 형성되어 전파되는 시기이므로 꼭 |
- 살포하여 1차 전염을 막아 주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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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병(노균병) |
병징 |
- 잎에는 담황색의 반점이 생겨 이것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담색으로 변하고 |
- 병반의 뒷면에는 특이한 설편상의 흰 곰팡이가 생긴다. |
병원균 |
- 이병원균은 분생포자와 난포자를 형성한다. 분생포자나 난포자의 발아적온은 |
- 20~25℃이다. | | |
전염경로 |
- 난포자병환부겨울나기 → 분생포자 → 유주자 → 숨구명 → 체내침입 |
방제법 |
- 재배적 방법 |
- 질소질 비료 과다사용하지 말고 저항성품종(미국종, 잡종)을 심는다. |
- 발아전에 석회유황합제 0.5도액을 살포한다. |
- 약제 살포시 유의해야 할 점은 주로 잎 뒷면의 기공을 통해 침입하므로 잎 뒷면에 약제가 잘 묻도록 해야하며, |
- 특히 유목이나 세력이 강한 나무에서는 초가을까지 발병이 계속 되므로 예방약제(프로피수화제 제500배)를 |
- 살포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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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곰팡이병 |
병징 |
- 개화기무렵에 습도가 높으면 꽃송이의수축이나 지경 또는 꽃봉오리에 발생하여 착립이 불량해진다. |
병원균 |
- 이병원균은 분생포자나 균사의 발육 최적온도는 25℃ 내외이고 습도가 높을수록 발아율이 높다. |
전염경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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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법 |
- 재배적 방법 |
- 밀식, 강전정, 질소과용 등을 피하고 수관내부까지 햇빛과 바람이 잘들도록 한다. |
- 약제살포 |
- 발아 전에 석회유황합제를 철저히 살포하고 생육기의 약제로는 디크론수화제 600배, 프로피수화제 1000배, |
- 지오판수화제 800배, 베노밀수화제 1000배 등을 개화전 및 성숙기에 각각 1~2회 정도 살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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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눈무늬병(흑두병) |
병징 |
- 잎에는 흑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고 나중에는 구멍이 뚫리고 기형이 된다. |
- 화수에 발생 흑갈색으로 고사되어 꽃떨이 현상을 나타낸다. |
- 유과에도 발생하나 7~8월 성숙시의 과립에 발생하여 새눈모양의 반점을 |
- 만든다. |
병원균 |
- 병원균의 발육 온도는 10~40℃이고 최적온도는30℃이며 비가 많이 오고 |
- 습할 때에 번식이 잘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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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경로 |
- |
방제법 |
- 재배적방법 |
- 질소과용 등으로 신초가 도장하지 않도록 하고 전정시 이병가지는 제거한다. |
- 약제방제 |
- 발아 전에 석회유황합제 10배액을 철저히 살포한다. |
- 발생이 많은 포도원에서는 베푸란 250배 또는 벤레이트 500배를 혼용 살포하면 방제효과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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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무늬병(갈반병) |
병징 |
- 6월 하순부터 발생하나 특히 8~9월에 발생이 심하다. 엽맥을 중심으로 갈색 |
- 의 병반이 생기고 잎 뒷면에는 암갈색의 곰팡이가 생긴다 |
병원균 |
- 이병원균은 불완전병균 속상선균에 속하는 균으로 균생포자를 형성한다. |
- 분생포자는 암갈색이고 곤봉형인데 3~12개의 가름막이 있다. |
- 병균은 떨어진 피해잎의 병반에서 겨울을 보낸 뒤 다시 전염된다. | | |
전염경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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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법 |
- 재배적 방법 |
- 수세가 약한 나무에 잘 발생하므로 비배관리와 통광, 통풍, 배수 등에 유의해야 하며 전염원이 되는 낙엽은 긁 |
- 어모아 태워 버린다. |
- 약재살포 |
- 발아전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고 생육기에는 탄저병 방제를 겸해서 만코지 600배, 프로피수화제 500배를 |
- 잎 뒷면까지 살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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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가루병(백분병) |
병징 |
- 개화기부터 10월 상순까지 어린 잎, 줄기, 과실 등에 발생한다. |
- 잎에는 처음에 5mm가량의 둥근 반점이 생기고 표면에 흰색의 곰팡이가 생겨 |
- 회백색의 먼지가 묻은 것처럼 된다. |
- 줄기에도 회백색의 곰팡이가 생기며 나중에는 암갈색을 띤다. |
병원균 |
- 이병원균은 자낭균병으로 흰가루병균에 속하는 병원균으로 분생포자와 |
- 자낭포자를 형성한다. |
- 병원의 발육온도는 최저 15℃이고, 최저 25~30%, 최고 41℃이며, 죽는온도는 |
- 45℃(10분간)이다. |
- 병원균은 습도가 70%이상이면 왕성하게 발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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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경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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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법 |
- 전정시에 병반이 있는 가지는 제거하고 병과는 발생 초기에 따버린다. |
- 유럽종과 다발품종에는 개화전(5월중,하순)에 1~2회, 낙화후의 유과기부터 7월 중순 사이에 2~3회 지오판수 |
- 화제, 베노밀수화제, 티디폰수화제 또는 웨나리유제 등을 살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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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호랑하늘소 |
가해상태 |
- 어린 벌레는 겨울나기 후 6월까지 자라서 포도햇가지가 10~20cm정도 자란 |
- 5~5월에 어미가지를 갉아먹어 피해부위 윗쪽 갑자기 시들어 죽어 되는 피해 |
- 를 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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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 어른벌레 : 길이가 8~15mm이고 몸은 흑색이며, 가슴은 적갈색이다. 날개는 검고 몸에 2개의 황색줄이 있다. |
- 알 : 계란형으로 유백색이며, 길이는 1mm내외이다. |
- 애벌레 : 몸길이는 17cm정도 담황색으로 머리가 비교적 작다. |
- 번데기 : 담황색으로 길이가 8~15mm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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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 |
- 1년에 1회 발생한다. 어린 애벌레로 가지의 거친 껍질 속에서 겨울을 나고 5~6월경 목질부 속으로 침입한다. |
- 어미 애벌레는 7~9월에 발생하여 햇가지의 눈부위에 알을 낳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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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법 |
- 봄철 나무껍질 벗기기 작업을 철저히 하여 어미가지의 어린벌레를 잡아준다. |
- 어미벌레 발생 최성기는 8월 하순 ~ 9월 상순이므로 이 시기에 포도를 수확한 과원에서 스미치온 800배를 |
- 7~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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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유리나방 |
가해상태 |
- 잎자루 부근에 산란된 알이 깨어나 잎자루 속으로 먹어 들어가 잎을 고사 시 |
- 키고 줄기 속으로 먹어 들어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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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 어른벌레 : 벌과 같이 생긴 나방으로 몸길이는 15~18mm 날개를 편 길이는 29~34mm 정도이며 몸은 흑색이고, |
- 배에는 누런테가 있다. |
- 알 : 납작한 타원형이며 적갈색이다. |
- 애벌레 : 몸길이가 35~38mm, 머리는 적갈색, 입은 흑색이고 몸은 담황색 ~ 적자색으로 온몸에 가는 털이 드문 |
- 드문나 있다. |
- 번데기 : 갈색이며, 몸길이는 18mm이다. |
|
생활사 |
- 1년에 1회 발생하며, 늙은 애벌레로 포도나무줄기 속에서 겨울나기 하며 5~6월에 어른벌레로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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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법 |
- 전정가지를 5월 이전에 태운다 |
- 6월 상순 전후에 피해잎을 따서 잎자루 속의 유충을 포살한다. |
- 6월 상순 중순에 살충제 살포로 성충 및 산란된 알을 죽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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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나방 |
가해상태 |
- 처음에는 겉껍질을 환상으로 먹지만 이어 줄기의 중심부로 먹어 들어가며 |
- 위아래로 파고 들어가 피해를 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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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 어른벌레 : 몸길이가 34~35mm이고 날개를 편 길이가 80mm 가량되는 암갈색의 나방인데 촉각은 짧고 입은 퇴 |
- 화, 몸과 날개는 갈색이고 몸은 가늘고 길다. |
- 알 : 구형이고 흑색이다. 길이는 1mm미만인데 수천개의 알을 땅위로 떨어 뜨린다. |
- 에벌레 : 머리는 갈색, 몸은 유백색이며, 몸마디마다 갈색의 작은 반문이 산재 한다. |
- 번데기 : 몸길이가 50mm가량이고 빛깔은 갈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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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 |
- 1년 1회 발생하며, 겨울나기를 하는 것으로 추정 된다. |
- 8~10월에 어른벌레가 되어 작은 알을 땅위에 떨어뜨린다. |
- 이듬해 봄에 알에서 깨어나와 기주식물을 침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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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법 |
- 6~7월에 주간부를 수시 관찰하여 피해부가 발견되면 포살 또는 살충제를 주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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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쌍점매미충 |
가해상태 |
- 어른벌레와 어린벌레가 포도나무 잎, 과실에서 즙액을 빨아먹는다. |
- 앞 뒷면에서 번식 가해하는데 심하면 잎에 구멍이 뚫리고 오그라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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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 어른벌레 : 몸길이가 3.7mm 가량이고 황록색이며 암색의 반점이 산재해 있다. 머리의 2개의 흑색반문이 있다. |
- 알 : 타원형이고 엷은 황백색이며, 길이는 0.6mm 가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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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 |
- 1년에 3회 발생하며 어른벌레로 낙엽 속 또는 풀밭에서 겨울 나기를 한다. |
- 1회 발생은 6월 하순, 2회 발생은 8월 상중순, 3회 발생은 9월 하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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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법 |
- 발생초기에 유기인제계통의 살충제를 뿌린다. |
- 이른 봄 과원내의 낙엽이나 풀숲 등을 제거하여 겨울나기 잠복처를 없애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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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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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전 포도의 품질은 품종, 재배방법, 환경조건, 시비, 병해충 방제 뿐만 아니라 수확시기에 따라 좌우되 는데, |
포도의 수확시기는 토양조건, 나무의 조건(결실량, 수세, 송이 위치 등), 시비관리(질소량 등), 기상 조건(온도, |
일조량)에 따라 달라진다. 수확시기는 품종 고유의 색깔로 착색되고, 향기가 나며, 산 함량은 낮아지고, 당도가 |
높아져 맛이 최상에 이르렀을 때이다. 수확시기를 결정할 때 개화 후 일 수, 착색 개시후 일 수, 당도, 산도, 과육 |
의 탄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 여 결정해야 하므로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포도에서 수확시기가 중요한 것은 |
다른 과일과 달리 후숙이 되 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착색 정도, 향기, 당도 및 신맛을 조사한 후 완숙하였을 때 수 |
확한다. 저장용이나 장거리 수송용은 과실의 경도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 품종별 만개 후 성숙소요일수는 |
<표 1>과 같으 며, 착색 개시후 경과일수는 <표 2>와 같다. 생식용 포도는 한 과원에서도 숙기가 10∼15일 가량 |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두세 차례로 나누어 수확한다. 수확시기가 너무 빠르면 품질이 좋지 않고 너무 늦으면 저 |
장중 탈립 발생 우려 등 선도유지에 어려우므로 수확시기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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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품종별 만개후 성숙 소요 일수 |
품 종 |
만개후 성숙일수(일) |
기준당도(。Bx) |
힘로드시드리스 델라웨어(GA처리) 캠벨얼리 네오머스켓 거봉 스튜벤 다노레드 세단 머스캣베일리에이 |
65~75 70~80 80~90 95~105 95~105 95~110 105~120 110~120 110~120 |
15 17 14 17 17 17 16 18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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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할 때 품종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캠벨얼리는 착색기간이 길어 미숙과를 수확하기 쉬우므로 당도와 신맛 |
의 정도를 확인 후 수확한다. 거봉은 결실량이 많거나 성숙기에 고온이 되면, 숙기가 지나도 착색이 완전히 되지 |
않으므로 당도를 기준으로 수확한다. 거봉 포도의 완숙과 판단기준은 <표 3>과 같다. 지베렐린을 처리한 델라웨 |
어는 수확적기가 짧아 수확 시기가 조금만 늦어면 과숙, 열과가 심하므로 적기에 수확 한다. 일부 포도 재배 농민 |
들이 미숙과를 수확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경험 부족으로 품종 고유의 특성이 나타 날 때 수확하는 것이 바람 |
직하다. 착색기간이 긴 캠벨얼리 등의 품종에서 조기 출하와, 병 발생이 심할 때 그 피해를 회피하기 위해 미숙과 |
를 수확하거나, 착색이 빠른 머스캣 베일리 에이(MBA) 품종에서는 숙기 판단의 오류로 과숙된 과일을 수확하게 |
되는 경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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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2> 착색 개시후 성숙 소요일수 |
착색구분 |
품 종 |
착색개시후 성숙일수(일) |
적색계통 |
델라웨어 다노레드 |
25~30일 35~40일 |
흑색계통 |
캠벨얼리,슈트벤,거봉세단 |
30~35일 35~40일 |
백색계통 |
힘로드시들리스 네오마스캣, 나이애가라 |
25~30일 30~3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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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3> 거봉 포도의 완숙과 판단기준 |
구 분 |
외적기준 |
구 분 |
내적기준 |
과축 작은열매 착색 과분 과육 |
녹색→황록색 녹색→녹황색~황갈색 녹색→자색→자흑색→푸른기 있는 백색과분 탄려성 증대 |
열매껍질분리 과육 투명도 당도 산도 맛 향기 |
분리용이 한천모양 종자의 수와 위치 판별가능 17% 이상 0.5%미만 떫은맛,쓴맛 없음 약한향기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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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비자의 소비 경향은 고품질을 요구하고 있다. 포도 과피가 착색되었더라도 성숙되지 않은 포도를 수확한 |
다면, 품질 저하로 소비량이 감소하게 될 것이다. 포도 산업발전과 포도 재배 농민이 살길은 오로지 고품질의 포 |
도를 생산·판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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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일과 마찬가지로 기온이 낮은 아침에 수확하는 것이 신선도가 좋다. 착색 품종은 햇빛을 향하여 포도송이 |
를 관찰하면 착색 정도가 잘 구분되지 않으므로 미숙과를 수확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햇빛을 등지고 2∼3m 떨 |
어져 착색 정도를 관찰하면서 수확한다. 수확할 때 과분이 묻어나지 않도록 송이 자루를 잡고 수확한다. 이슬이 |
마른 후부터 오전 11시까지 수확하며, 비가 내렸다면 비가 그치고 2∼3일 경과된 후 수확한다. 봉지가 젖었을 때 |
에는 봉지를 벗겨 과실의 물기를 말려 수확하여야 한다. 수확한 포도는 2개의 용기를 준비하여 크기를 구분하여 |
담으면 나중에 선과하는데 편리하다. 수확한 포도송이는 자체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나무 그늘에 둔다. 포도 |
송이의 온도가 높아지면 부패균의 번식이 많아지고 품질의 저하 원인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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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한 포도송이는 상품성이 없는 미숙과, 소과, 이병과, 상한 포도 등의 비상품과를 제거하고 출하용 용기에 포 |
장한다. 포장은 품종에 따라 송이의 크기로<표 4>와 같이 특대, 대, 중, 소의 4가지 등급으로 구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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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품종별 송이 크기에 따른 등급 |
품 종 |
등 급 |
특 대 |
대 |
중 |
소 |
캠벨얼리,새단 및 이와 유사한 품종 |
300g이상 |
250g이상 |
200g이상 |
200g이하 |
거봉, 머스캣 베일리 에이 및 이와 유사한 품종 |
350 |
300 |
200 |
200 |
네오머스캣, 다노레드 및 이와 유사한 품종 |
450 |
400 |
300 |
300 |
델라웨어 |
150 |
120 |
100 |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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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의 품질에 따라 색택, 형상, 포도알의 균일성, 숙도 및 당도, 병충해 및 약해 정도 등을 기준으로 하여 |
<표 2>와 같이 특, 상, 보통의 3등급으로 구분한다. 최근 소비자들이 큰 포도송이를 고급품으로 알고 비싸게 구입 |
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큰 포도송이는 외관상으로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품질이 떨어지는 경향이 |
있다. 캠벨의 경우 350∼400g, 거봉계통은 400∼500g이 적당한 크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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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 과실품질에 따른 분류 |
특 성 |
등 급 |
특 |
상 |
보통 |
색 택 |
색택이 완전하여 품종 고유의 색으로 착색되고, 과분의 부착이 양호한 것 |
특에 버금가는 것 |
상에 미달하는 것 |
송이 및 포도알 고르기 |
송이는 품종고유의 모양을 갖추고, 포도알의 균일도가 뛰어난 것 |
송이는 품종고유의 모양을 갖추고, 포도알의 균일도가 양호한 것 |
|
숙 도 |
송이 전체의 숙도가 적당하고 고른 것 |
송이 전체의 숙도가 적당하고 고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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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도 |
선단부의 당도가 델라웨어, 세단 MBA : 18。Brix 이상 거봉 : 16。Brix 이상 기타 : 15。Brix 이상 |
적용하지 않음 |
적용하지 않음 |
병해충의 피해 |
없는것 |
없는것 |
거의 없는것 |
약해 및 상해 |
없는것 |
두드러지지 않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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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