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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3년 11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545 13.11.24 13:5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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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4 15:09

    첫댓글 예수의 사랑을 이땅에서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민들레 교정사목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참 소중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요즘,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헌신하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면서
    교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삶을 나누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3.11.24 15:22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부모님 같은 사랑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심어주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교도소에 갇혀 있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3.11.25 16:36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살아가는 길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짱!!

  • 13.11.25 18:5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부모님 같은 사랑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심어주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교도소에 갇혀 있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3.11.26 15:49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그들을 천천히 변화시켜주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자매상담을 통해 악을 버리고 선으로 들어가는 새로움을 맛보았습니다.
    소외된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다정한 벗이 되어 주시고 기댈 수 있는 의지처가 되어주시는 두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13.11.28 21:21

    요즘 참된 평화와 행복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제가 겪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자체가 '소중함'인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3.11.30 14:11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인생을 배웁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교도소에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13.12.01 16:57

    민들레 교정사목의 모습을 보며 많은걸 느끼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심어주는 두 천사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13.12.02 17:12

    사랑과 희망을 봅니다. 그늘진 곳에서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 13.12.03 18:29

    우리의 사회적 편견을 깨고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사랑을 확실히 실천하고 계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동입니다.

  • 13.12.04 22:31

    교도소에 계신 분들을 위해 하루를 꼬박 내어놓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행동하는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가족들의 모습이 예쁜꽃처럼 순수해 보여요^^ 겨울철 감기 조심하세요!

  • 13.12.05 22:14

    갇힌 사람들에게도 존중하고 사람대접해주며 늘 따뜻한 사랑 전해주는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시간될 때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 13.12.06 23:48

    한명의 가난하고 외로운 이웃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게 모두 소중하게 대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을 온전히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삶에 가슴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 13.12.07 13:06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보여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13.12.07 15:15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갇힌 형제님들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과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3.12.08 16:21

    11월 교정사목 일기 역시 감동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두분이 있어 무엇도 두렵지 않을것입니다.
    사회로 부터 격리되어 외로운 생활을 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의 영원한 친구이자 동반자 이신 서영남 선생님을 영원토록 응원하겠습니다.

  • 13.12.09 10:10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이제 참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13.12.09 23:26

    교도소 자매상담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의 고통을 자기것으로 삼아 함께 괴로워하며 가족이 되어 매일매일 행복하게
    생활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사랑과 나눔이 충만한 두 분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3.12.10 17:12

    정말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이런 일을 꾸준히 해오실수 없었을거예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며 참 많은것을 느낍니다.. 다른것 보다 대표님 건강 항상 챙기세요! 화이팅~

  • 13.12.11 10:42

    가족이란... 미숙한 서로를 인정하고 수긍하며 도닥여주는 동안 형성되어 갑니다.
    갇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13.12.11 22:12

    교도소란 말을 들으면 삭막함과 차가움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수사님께서 다녀오시는 곳에 이야기들을 보면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듯 하네요.
    교도소에 있지만 공부에 필요한 책을 보내주고, 학사고시를 준비하는 모습들을 보니 제 생각이 달라집니다.
    장소가 어디든, 누구든지 행복해지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3.12.12 17:58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리게 하고, 나눔 안에서 기뻐하게 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만들어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13.12.13 10:35

    2013년 12월 서영남 대표님과 함께 걷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면서 삶의 깊이를 느끼고
    참행복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13.12.14 17:15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존경하는 수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달 찾아가주고, 용돈도 보내주고, 정성껏 편지도 써주시고 요즘 세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민들레가족, 최고입니다~

  • 13.12.15 10:44

    가족이란... 미숙한 서로를 인정하고 수긍하며 도닥여주는 동안 형성되어 갑니다.
    갇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13.12.16 20:37

    매달 영치금과 필요한 물품을 보내주는것도 만만한 일이 아니겠습니다.
    지금까지 나눔에 대해 잘못생각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작은 사랑이 큰 사랑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13.12.17 13:50

    즐거운 성탄절을 맞아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모든 형제님들의
    앞날에 주님의 축복으로 충만하기를 두손모아 빌어 봅니다.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 13.12.17 20:21

    교도소에 계신 분들중에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중학교부터 대입검정고시까지... 참 좋습니다.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할 수 없어서 그게 상처가 되고 힘들었을텐데..
    뒷바라지까지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말들 되시길 바랍니다~

  •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다보면 제 마음은 눈물에 푹 젖어듭니다.
    오직 한마음으로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과 함께 살아온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2014년도 뜨거운 사랑나눔 부탁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13.12.19 22:54

    교도소 형제님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모습이 놀랍고 새롭게 느껴집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 마음도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 13.12.21 10:49

    삭막한 교도소에도 성탄절 분위기는 나겠지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내준 예쁜 성탄 카드를 받고 마음이 포근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한해가 지나간다고 슬퍼하지 말고 새해의 시작을 축복합시다.
    메리 크리스마스!

  • 13.12.22 00:33

    몸이 추우면 마음까지 추워지는게 소외된 이웃들의 한결 같은 마음일 거에요.
    그런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교정사목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그런 나날들만 계속되면 좋을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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