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유니버시티 평생교육원 미술치료강의 1주차

<A name="[문서의 처음]"></A> 별칭정하기 1. 최부자. 50이 넘어서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100살 5월이나10월에 세      상을 뜨기전에 학교를 설립하는 부자가 되고 싶어 최부자님~~ 2. 마미손. 일하는 손+약손+마음을 잡아주는 따뜻한 손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마미손이       되고싶어 마미손님~~~ 3. 향나무. 겨울나무를 좋아하고 향기를 주고 싶어 향나무님~~~ 4. 랄라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자는 의미의 그루터기. 아이들을 지      도할 때 랄라라 기분으로 이해하기 위해 랄랄라님~~~ 5. 익스플로러. 인터넷의 화살표처럼 자신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현실을 개척해 나가길       원하는 의미에서 익스플로러님은 특히 아이들을 치료하고 싶다. 6. 오~자유. 나를 좀더 알고 마음과 몸과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롭고 싶어서 오~~자유님! 7. 길. 원만하게 살고 있는듯하다.  TV속의 문제에 얽매어 있지 않아 좋은 지금이다. 살아      가면서 언젠가는 길에 도착했다고 생각하고, 또 어느때는 나에게도 길이 있다고 다시   느끼고 다시 길을 잃지 않고 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되는 길을    가고 싶어 길이라 정한 길님~~ 8. 임사랑. 바다를 좋아해 바다를 그렸는데 뒤집으니 함께 해주는 백사장이 있었다. 그래서      백사장이 아니라 임사랑이라 정한 임사랑님~~ 9. 용서. 안식을 줄 수 있고, 흔들리지 않는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솔직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나를 용서하고 남을 용서하며 이해할 때 나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용서라 정한 용서님~~~ 10. 김루리. 가끔씩 땀방울을 흘려가며 절벽을 타고 끝까지 올라가는 꿈을 꾼다. 이 꿈을        반드시 이루리라는 의미에서 김루리라고 정한 김루리님~~ 11. 희망. 해바라기는 해를 보고 있어서 희망이듯, 아이들을 바라보면 늘 희망이 생겨서 희       망이라 정한 희망님~~~ 12. 엄마. 겨울을 좋아하고 비오고 눈오는 날씨를 좋아한다. 지금은 엄마집에서 조카와 언      니를 만나며 이모라 불리고 있는데 불리기 어려울 것 같은 엄마..를 생각해본 엄마~~ 13. 기관장.  믿음이 세워진 복지관의 기관장이 되는 것이 꿈이자 목표이다. 그래서 기관장       이라 정한 기관장님~~ 14. 열정. 살며 열정적으로 몰입해 본 일이 없는것 같다. 위로를 많이 받았다는 말을 많 이    들었다. 남은 생에 기적을 이루며 인생 후반기를 이루려는 의미에서 열정이라 정했       고, 미술치료를 통해 기적을 이루고 싶다는 열정님~~~ 15. 축복. 남편이 내가 널 만난건 축복이야라는 말을 한다. 쌍둥이를 갖는 축복된 삶을 살       게 됐다. 미술치료를 통해 아이들도 나 자신도 보듬어주며 축복해주며 살고 싶어 축복       이라 하신 축복님~~~ 16. 써니. 남편과 4년간 연애하며 순아..순아..했는데 햇살같은 따스함을 가진 사람으로 살       고자 써니라 불러주고 있는 행복한 써니님~~~~ 17. 사랑. 여수 앞바다를 보고 자라서인지 바다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사랑을 얻으면       기쁨도 얻을수 있을 것 같아 사랑이라 정하신 사랑님~~~ 18. 방울. 비가 필요할 땐 비로, 눈이 필요할 땐 눈으로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방울이라 정       하신 방울님~~~ 19. 캡틴. 캡틴을 좋아하고 스타도 되고 싶어서 캡틴이라 정한 캡틴님~~~ 20. 서현진. 아들을 얻고자 서현남으로 호적에 올렸다는 소리를 듣고 서운했다. 서현진으로       살면 어떤 삶일까?..하고 정해보셨다는 서현진님~~~ 21. 뿌리. 나무중에서도 뿌리가 되고 싶다. 뭐를 하든지 뿌리를 깊게 내리고 열매를 맺고       싶다. 나에 대해 깊이 알고 아이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고 싶어서 뿌리라고 정한 뿌리님~~   22. 써니텐. 아이들 아픈데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인생의 안내자가 되고싶다. 쿨한 사람이        되고 싶다. 사이다보다는 써니텐이 좋을 것 같아 써니텐이라고 하신 써니텐님! 23. 풍성함. 공간을 그린것은 풍성함을 나타내고자 한 것이다. 하나의 빈공간을 지혜로 풍     성하게 채우고 싶어 풍성함이라 정하신 풍성함님! 24. 클로버. 나에게 행운이 따르는 일이 많아지고 나를 통해 행운을 가져가게 하고 싶어서       클로버라고 정하신 클로버님~~~ 그리고 수업에 사정상 못오신 샘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10주간 함께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