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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통령이라는 이명박의 과거 경제성적 및 현재정책들
● 다음백과사전에 수록된 이명박의 프로필
이명박(李明博, 약칭 MB, 1941년 12월 19일 ~ ). 원래 호적에 올라있던 이름은 상정(相定)이었으나 명박(明博)으로 바꿔 올렸다.[1]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자랐기 때문에 아버지가 창씨개명에 의해 쓰키야마 (月山)라는 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 때문에 그 시절의 이름을 쓰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이라고 읽을 수 있다.
약력
어린 시절
이명박은 일제강점기인 1941년 12월에 현재 일본의 오사카 시 히라노 구에 해당하는 오사카 부(大阪府) 나카카와치 군(中河內郡) 가미무라(加美村)의 조선인 정착 지역에서[3] 4남 3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가난 때문에 일본으로 건너갔으나, 광복 직후인 1945년 11월 귀환하여 경북 포항으로 이사왔다.[4]
프로필
1941년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하여 5살때까지 일본에서 자랐다.
전과기록
* 1972년 건축법 위반
* 1990년 건축법 위반, 도시공원법 위반, 도시계획법 위반, 업무방해 및 폭력처벌법 위반
* 1991년 근로기준법 위반
* 1992년 건축법 위반
* 1996년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 1999년 선거법 위반
* 2002년 선거법 위반 / 공무원선거 개입
* 2003년 선거법 위반
* 2005년 선거법 위반 / 개인정보 대량 무단도용
* 2006년 수뢰, 직권남용
* 2007년 증권거래법 위반, 건강보험 체납, 자녀 위장취업 탈세
- 병 역 : 군 면제
● 국민들이 조사한 전과 및 범죄의혹사실
●선거법 위반내용
출생지를 경북 포항으로 출생지 '허위게재'로 '선거법250조'위반과 선거법 110조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나 형제자매의 출생지, 신분, 직업, 경력, 재산, 인격, 행위 등에 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할 수 없다"를 위반하였다.
(10.26 경기광주 재선거에 출마하는 정xx 후보의 '본적지 경기가평'인데도 홍보물에는 '경기광주'로 출생지를 기재해서 허위표기문제가 '선거법위반'으로 제기된 일이 있으며, 또한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당시 이와 유사한 '출생지 허위신고'로 실형 판결을 받은 전례가 있다. )
● 경제대통령이라는 이명박의 과거 경제성적
1) 현대건설 CEO시절
- 이명박이 현대건설 사장이 된 1977년부터 회장을 물러난 1992년까지
- 순수익 6백억원(77년) → 3백억원 미만(92년)
- 91년 현대건설의 외화부채 : 5891억원 (당시 국내기업 중 다섯 번째로 빚이 많은 회사)
- 1992년 현대건설 1차 부도위기 -> 한겨레 21 제670호 보도
- 현대건설 초반기에 맡았던 공사에 그 분이 주역을 담당했다는 것은 이치에 맡지 않는다.
● 정주영 회장 회고록 중에서
※ 영웅시대나 야망의 세월 드라마에서 보면 조선소 건설이나 자동차 등등 다 그분이 한 것처럼 나오니까 사내에 보이지 않는 위화감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나는 밑의 직원이 매스컴에 나오면 그걸 좋게 보지만 같은 동료들은 그렇지가 않다.
그 때 저 밑에서 서류도 만져보지 못한 사람이 자기가 다 한걸로 나오고,
그건 좋은데 중동건설도 다 자기가 한것처럼 나오니... 그 때 이명박씨는 참가할 자격도 못 됐다.
● 복지 예산안에서 이명박이 삭감한 내용들
1 사회적 일자리창출 지원금 ㅡㅡㅡㅡㅡ325억원 삭감
2 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 ㅡㅡㅡㅡㅡㅡ50억 삭감
3 보육시설 확충비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104억원 삭감
4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ㅡㅡㅡㅡㅡㅡ8천만원 삭감
5 장애인차량 지원비ㅡㅡㅡㅡㅡㅡㅡㅡㅡ116억원 삭감
6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ㅡㅡㅡㅡㅡㅡㅡ568억원 삭감
7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ㅡㅡㅡ1천억원 삭감
● 이명박 대통령이 3개월 남짓되는 기간동안 추진한 각종 정책 : 국군 최고 통수권자로써 국방, 안보의식의 결여
1. 영어 능통자 군대면제 추진 - 여론 악화로 결국 철회
2. 롯데에 제 2롯데월드 허가
- 완공되면 공군의 공역이 확보되지 않아 수도서울 방호작전 및 평시 대북 정보작전 불가
3. 글로벌 호크 도입 취소
- 노무현 정권이 FMS 대외무기판매의 지위를 격상시켰고.. 그 결과 끈질긴 요구 끝에 결국 글로벌 호크 고고도 무인 정찰기를 미국이 우리에게 판매하겠다고 결정된 사안이 현직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무산됨
4. 주한미군 아파치 1개 대대 철수
5. 한국형 전투기 개발 KFX사업 취소
- 자체전투기를 개발하는 몇 안되는 나라인 스웨덴, 이탈리아가 공동개발 참여 의사를 밝혀옴. 전투기개발 경험이 없는 우리에겐 천우신조의 기회. 게다가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가 전투기 구매 의사를 밝힘 그러나 이명박으로 정권교체가 되며 미국은 한국에서 비행중 추락한 F15전투기를, 한대 추가로 더 줄테니 개발포기할 것을 요구하여 결국 사업을 취소함
6. 러시아로부터 최첨단 국방기술 이전 무산
- 노무현 정권의 대 러시아 정책으로 항공기 제트엔진기술, 잠수함의 전지관련 핵심기술, 장거리 레이더기술 외에도 최첨단기술 9가지의 핵심 기초기술을 넘겨주기로 했으나 이명박 새 정부 인수위의 외교노선이 친미.친일을 표방하면서 무산되게 된 상황
7. 미국 MD체제 가입
- 미국으로 날아가는 중.러의 미사일을 중간에서 요격 시켜주고 대신 얻어 터지겠다고 하는 것을 의미함. 러시아가 최첨단 무기 기술이전을 하지 않는 결정적 계기. 어느 바보가 자신들이 넘겨준 기술로 발등 찍히려 하나. 이를 계기로 앞으로 중, 러와 좋은 외교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짐. 언제까지 미국하고만 놀껀지 이젠 중,러 할 것없이 전 세계와 친구를 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최근 대 중국정책 기류변화와 MD체계 가입 움직임에 대해서 중국 후진타오 총리는 한국은 두고보라고 하였다. 혹시라도 중국이 패권잡으면 난 몰라. 다 같이 좀 잘 지내면 좀 안돼나...)
8. 주한미군 주둔비 분담금 인상
9. 잠수함 기술 중국에 이전
- 세계 제1의 미국함대를 림팩 가상훈련 당시 대한민국의 잠수함함대에 모두 격침되는 놀라운 이변이 발생했음. 해군력 기술의 핵심인 잠수함과 최신형 구축함을 건조한 대우조선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중국은 치졸한 산업스파이까지 감수하다가 덜미를 잡혀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사례도 있음. 이 대우해양조선을 놀랍게도 중국에 매각 하기로 결정. 매각 협상 협력사로 골드삭스만이 선정 그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사 사장은 이명박의 조카이자 이상득의 장남이며 중국의 조선사에 20%의 지분을 소유중
10. 통일부 폐지 추진
11. 대북정책 노선 변경으로 남북관계 긴장감 고조
12. 우리정부 북한 핵시설 선제공격 발언 - 개성공단에 우리측 관계자 철수됨
13. 국방비 예산 3조원 삭감
14. 아시안 하이웨이 사업 중단
15. 대륙철도 사업 중단
16. 동북아 허브물류 사업 중단
17. 국제법상 독도포기에 해당되는 절차 진행 -독도포기의 근거(출처 : 독도본부)- → http://dokdocenter.org/dokdo_news/index.cgi?action=detail&number=7942&thread=15r02
● 각종정책, 반민족, 반인권, 반국가적 행위들
1. 뉴라이트 출신 친일 인사 국가중요직 대거 등용
2. 일왕방문 - 대한민국 대통령 사상 최초 일왕을 천황이라 불러 논란
3. 매국적인 친일외교
- 일본 용서 발언(사과도 않한 놈들을 우리가 언제 용서 했다고. .너 혼자 용서해라.. 야스쿠니 신사참배나 그만두라고 하시지)
4. 일본에 침략역사 사죄요구 포기천명
5. 과학기술부 폐지 - 현재까지 이루어진 과학기술발전에 주도적인 역할
6. 정보통신부 폐지 - 우리나라가 IT강국이 되기까지의 근간이자 기초가 사라짐
7. 농업진흥청 폐지 - 한마디로 미쳤음. 미래 국제사회는 식량의 무기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그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음
7. 해양수산부 폐지 - 확실히 기초 과학기술 발전을 포기한것 같음
8. 전재산 사회환원 대선 공약 - 취임 후 환원 약속을 안지키며 오히려 재산이 점점 축적됨
9. 인수위, 건당 100 만원씩 받고 고급 부동산정보 유출
10. 부정부패 내각형성
11. 유전자변형 옥수수 수입
12.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 검역권 포기, 광우병 발병시에도 수입중단 불가!! 전면개방 약속!! 이건 협상이 아니다.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것도 협상이나?? 그냥 처음부터 협상에 대한 의지없이 해외 관광다녀 왔다고 양심고백해라!!
13. 아프칸 경찰병력 파병
14. 대운하 추진 (국호 6호 포함한 문화재 수천여점 수장, 자연생태계 파괴 및 희귀종 수장)
- "문화재청의 자료에 따르면 운하 공사 시 경부 운하 249곳을 비롯한 전국 353곳의 문화재가 수장된다고 조사됐지만, 실제로 운하 공사가 추진되면 터미널 진입도로, 관광지 개발 지역도 문화재 파괴 구간에 해당돼 실제 문화재 피해는 수천여 곳에 이를 것." 운하가 건설되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한 관방제림(천연기념물 제 366호)도 수몰" "이러한 유산을 수장할 것이 아니라 보존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선조들의 지혜를 배워야"(뉴시스 - 정재호 기자)
15. 한국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 국가금융, 통화정책을 정부가 간섭
16. 조류독감 전국확산 국민건강 위협
17. 여성복지부 폐지
18. 기획예산처 폐지
19. 정치깡패 부활
20. 백골단 부활 추진
21. 야당과 시민단체를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22. 대통령 비난하는 네티즌들 경호원시켜 수사하고 겁주기
23. 경찰청장 네티즌 수사 강화 - 신공안정국으로 가는 길
24. 상수원구역 공장규제 완화
25. 환경영향 평가제도 완화
26. 골프장 규제완화 (환경훼손, 국토손실)
27. 문화재 지표 조사 기준 완화
28. 경찰의 집회시위법 개정 추진
29. 추경예산 편성 인위적 경기부양
● 부자만을 위한 교육정책, 서민말살 정책 등
1. 사학법 개정
2. 자립형 사립고 - 대놓고 상류층만 해먹겠다고 공언하심
3. 등록금 천만원시대 예고
- 공부 잘해도 돈없으면 대학 포기해야 하는 시대가 올 듯. 그래 이젠 부자들만 대학가고 너네들끼리 다 해먹어라
4. 인터넷종량제 추진
5. 대학입시 자율화
6. 학원 24시간 허용 및 수강료 자율화
7. 영어몰입교육정책
8. TV수신료 7500원 인상검토
9. 수능영어과목제외
- 토플시험으로 대체됨 (덜덜덜.. 학생들을 더 극악무도한 구렁텅이속으로... 영어성적 양극화 가속!! 그래! 있는 분들만 해 쳐 드셔라)
10. 이중국적 허용 -부자들의 병역 기피용
11. 외국인(이중국적자) 공무원 임명 - 납세, 병역의무한 자국민을 역차별
12. 통신요금 발,수신자 공동부담제 추진
13.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
14. 이통사 요금인가제 폐지
15. 독거노인 돌봄이(노인복자사) 1600명 감축
16. 담배값 인상 추진(야당시절엔 반대하더니^^)
17. 수도민영화
18. 의료보험 민영화
19. 한국전력민영화
20. 우체국 민영화
21.철도민영화
22. 코레일 민영화 추진
23. 기타 각종 공기업 100여개 민영화
24. 공무원 6일제
25. 공무원 감축 - 고위공무원이나 줄이세요. 월급쟁이들은 뼈 빠진답니다.
26. 부유층 고가주택 양도세 인하
27. 금산분리 완화 및 출종제 폐지
28. 비은행지주회사설립
29. 종합부동산세완화
30. 소득세 인하 - 세금관련.. 서민들 10원 내리면 회장님들 몇십, 몇조원.. 그럼 그 구멍 누구돈으로 메꿀까??
31. 상속세 인하
32. 법인세 인하
33. 특소세 인하
34. 양도세 완화
35. 저소득층 각종 세금감면 제도 철폐 - 이걸로 메꾸니??
36. 각종 기업규제 철폐 (대기업의 중소기업 노예화 가능)
37. 노동시장 유연제
38. 뉴타운 추가 지정 및 조기 추진 (땅 투기꾼들을 위한 제도)
39. 중소기업 하도급 거래 감시 완화
40. 신혼부부 주택공급 공약 전면적 재검토
41. 주택 지분소유제 추진
42. 기업 금산분리 단계적 철폐
43. 출총제 폐지 발표
44. 기업 세무조사 대폭축소
45. 물가폭등 서민경제 파탄
46. 금융위원회 신설추진(관치금융 부활)
47. 공단 조정 요건 완화
48. 각종 기업규제 철폐 (대기업의 중소기업 노예화 가능)
49. 수도권 규제 철폐
● 이명박의 정치입문 동기
1992년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통일국민당을 창당하여 대선에 출마하자 이를 훼방하고자 김영삼이 이명박을 민자당 국회의원으로 공천, 당선시켜 부산 초원복집 도청사건등 사사건건 자신을 키워준 정주영을 배신하고 현대그룹의 여론을 분열시키는등 발목을 잡고 방해하는 역할을 수행.
● 이명박의 서울시장 출마
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서울시장에 출마하자 그의 개혁성향을 거부하는 세력들에 의해 한나라당의 후보로 영입되어 시장에 당선 되었다. 여기에는 개혁세력(좌익)인 김민석이 서울시장에 당선되는 것을 우려한 대기업, 부동산재벌, 기타 토착세력, 한나라당 의원들이 배후에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됨.
● 이명박의 대통령 후보공천
좌파 10년동안 한나라당을 이끌면서 분투해온 박근혜 대표가 한나라당의 대선후보가 되는것이 당연시 되는 분위기였으나 개혁성향의 박근혜 후보에 저항하는 한나라당 세력들에 의해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이명박이 영입되고 후보로 공천이 되었음.
후보가 되기 훨씬 전부터 “영웅시대” “신화”등 근거없는 엉터리 소재로 그를 미화시켜 국민들을 세뇌시킨 것을 보면 상당히 오래 전부터 거대자본이 이명박의 배후에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 그는 역대 최악의 지도자이다.
5천년 역사를 통해 가장 최악의 지도자를 선택한 책임을 우리는 절대 피할 수 없다.
그의 거짓말에 속았던, 어찌ㅤㄷㅚㅆ든 역대 최대의 표차이로 우리는 그를 대통령에 당선시켰고 아직도 임기가 3년이나 남았다.
나라를 말아먹기에는 충분하고도 넘치는 기간이고, 그의 행보가 향하는 곳은 어디든 최악의 상황으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이제는 오해의 벽을 넘어 파멸의 질곡에서 벗어나야 한다.
● 진실과 화해의 열쇠는 어디에 있는가?
그동안 한줌도 안되는 빨갱이 세력들의 농간에 놀아나 오해와 증오의 벽만을 높이 쌓아왔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남긴 정치적인 상처가 너무나 컸기 때문에 보수우익세력들은 그들의 모든 행보가 나라를 망치기 위한 것이었다고 오해하고 있다.
반면 진보좌익 세력들은 그들의 경제적인 면만을 보고 있다.
바로 이것이 빨갱이들과 이명박 일파의 이간질이고 분열 책동이다.
전 국민이 이들의 이간 책동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첫댓글 와우!! 일목요연 !! 놀랫습니다. 국민들 에게도 진실을 알려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