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표의 근거: 요한계시록 13:16-18
자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 백 육십 육이니라.
666표 받으면 지옥 가는 근거: 요한계시록 14:9-11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666표는 상징의 표가 아니고 영원히 지옥 가는 표입니다.
666표는 실제로 상품, 동물 및 소수의 사람에게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상징이 아니다. 다음에는 666표가 바이오 칩의 형태로 모든 사람의 몸 안에 들어올 것이다. 666표를 받는 사람은 영혼을 마귀에게 속하게 되고 마귀의 것이 되어 마귀와 같이 세세토록 지옥 유황불 못에서 괴로움을 받는다(계20:10) 666표를 받으면 적 그리스도에 의해 감시당하므로 자유가 없어지고 사생활이 침해되며 적 그리스도의 노예가 된다.
현대의 컴퓨터 과학자들은 사람이 이마나 손에 666표를 받으면 레이저 빔에 의한 뇌파제어로 인하여 인간의 사고 통제와 육체적 활동까지 제한하여 정상적인 정신생활이 불가능하다고 까지 주장하고 있다.
예수님은 "마지막 경고인 666을 전하라. 666표는 현대판 선악과다. 666표는 마귀의 독침이다. 666이 드러나면 가롯 유다 같은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나온다." 고 하십니다. 666표 받는 자는 독한 종기가 나고 고통가운데 살다가 42개월도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진다. 그럼에도 666표를 상징으로 해석하고 몸에 받는다면 성경에 기록된대로 지옥 간다.
믿는 자여!
대환난이 오기 전에 휴거 되는데 666을 알 필요도, 전도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그러나 주님께서는 대환난 전에 살아서 첫 열매로 휴거 될 자는 지극히 적은 수라고 하십니다. 따라서 믿는 자들의 대다수가 남아 대환난에 넘겨지고 적 그리스도 시대를 겪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666표의 실상을 바로 알고 대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할 만할 때에 666전도합시다. 외국의 그리스도 인들은 666 전도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있습니다. 적 그리스도 시대의 성도들은 인내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2000년 10월 30일에는 미국(뉴욕)에서 상무장관 및 300명의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가진 "디지탈천사"(Digital Angel)란? GPS(위치식별위성)와 기지국을 통하여 인체(오른손,이마(에 삽입된 개별인식 마이크로 칩으로부터 정보를 수신하여 개개인의 위치와 건강, 의료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신 기술 시스템을 말함. 개발 주최인 디지털엔젤사와 기존의 DESTRON사의 설립목적인 현금없는 거래 시스템에까지 응용될 것으로 예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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