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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나치가 UFO를 만들었다는 증거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증거들이죠? 정말 히틀러가 UFO를 만들만큼의 과학력이 있었나여?
그럼 지금의 미국이나 다른 나라도 만들 줄 알겠네여?
참고가 되시길
신빙성은 없어보이지만요
발행 부수 500만부에 이르는 독일의 대표적 일간지 빌트(Bild)紙가 최근(2004.12.5) 놀라운 기사 하나를 전했다. 하늘에 떠 다니고 있는 UFO가 사실은 2차대전 당시 히틀러와 나치가 개발한 신 기종 비행물체였다는 것이 그것이다.
(사진: 44년에 개발된 독일의 UFO. 그 당시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미모의 여성. 그녀가 누구인지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미지수. 대중 홍보-Propaganda에 워낙 뛰어난 마인드를 가지고 있던 나치의 사진 자료답다)
빌트紙는 2001년에도 히틀러와 관련한 소식 하나를 전했었는데, UFO를 영접하는 단체인 라엘리안에서 그의 복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전에도 히틀러와 UFO에 관한 보고와 기사는 종종 있어왔으며, 체계적인 연구를 하는 단체까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치와 UFO, 과연 이 둘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이기에 히틀러의 공식적인 사후 6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관련 보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일까?
■최첨단 기술력의 극치- 독일 UFO
1925년 히틀러의 개인 경호부대로 창설된 SS, 즉 나치스친위대(Schutzstaffel)에서는 석유 자원을 대체할 각종 에너지를 연구하는 부서인 E-4(일명 블랙썬)가 있었는데, 그 부서의 주요 임무는 영구기관이라든지 초전도 부상열차, 반중력 장치 등을 극비리에 제작하는 것이었다.
(사진: 독일 UFO의 동력이 어떤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석유 자원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시험 비행을 지켜보고 있는 관계자들)
사실 영구기관이라고 하면 과학에 위배되는 허망한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미 20세기 초에 반중력 장치를 비롯한 영구기관이 모두 발명이 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미국의 포드社와 같은 유명 자동차 업체와 석유 자본가들의 무지막지한 방해 공작으로 인해 그러한 기술은 폐기되고 발명가들은 정신병자 취급을 받던가 비밀리에 죽임을 당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 된지 오래다.
우리는 지금 이 시점에서 역사를 객관적으로 한번 바라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모두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된 역사이기 때문이다. 패자의 목소리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긴 자들의 역사라는 소리다. 히틀러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다고 필자에게 이스라엘의 모사드 비밀 요원이 파견되기야 하겠냐만서도, 오늘의 주제에 있어서는 연합군이 옳건 나치가 그르건간에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일 수 밖에 없다. 지금은 감추어진 역사의 이면에 눈을 돌리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사진: 나치의 휘장이 선명한 독일 UFO의 위풍당당한 모습)
■독일의 UFO 제작 연대기
잠깐 얘기가 곁길로 샜는데, 다시 방향을 돌려서 나치의 UFO문제에 접근해 보도록 하자.
나치의 SS는 그 당시 뮌헨 공대의 W.O. 슈만 박사가 개발한 자기 부상장치를 입수하게 되었고, 이것을 이용하여 비행 접시의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된다. 원래 나치의 비행 접시는 Thule&Vril사가 만들었는데, 1935년부터 SS의 E-4 소속 과학자들이 대거 투입되어 새로운 UFO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그들이 비밀리에 연구를 한 곳이 독일의 북서부 지방에 있는 '하우니부르크(Hauneburg)'였다. 이곳에 SS E-4는 시험 비행장과 연구 장비를 모두 갖추고 새로운 비행 접시 'H-Gerat(Hauneburg Device)'의 제작에 들어갔다. 1939년부터는 보안상의 이유로 '하우니브(Haunebu)'로 줄여 불렀으며 오늘날까지 독일 UFO의 대명사가 된다.
(사진: 실제 비행중 촬영된 독일의 UFO. 역시 나치 휘장이 보이고 있다)
처음 개발된 것이 하우니브1로서 직경 25m에 승무정원 8명의 시제품 2기가 제작되었는데, 비행고도는 낮았지만 속도는 무려 4,800km를 넘어섰다고 한다. 후에 개량된 신 모델은 시속 17,000km에 이르고 비행 시간은 18시간 정도였다고 한다. 문제는 엄청난 고속으로 인한 마찰열을 비행체가 어떻게 견디느냐 였는데, 독일의 과학자들은 이것도 간단하게 해결해 버렸다. Viktalen이라는 초합금을 개발하여 비행접시의 외관을 덮었던 것이다.
(사진: 독일 UFO 하우니브1의 스케치 모습)
하우니브 시리즈는 그 뒤에도 계속 이어졌다. 1942년에는 하우니브2가 만들어져 시험 비행에 들어갔는데, 승무원 9명 탑승에 최고 시속 21,000km로 이틀 넘게 날 수 있었다고 한다. 44년에는 전쟁의 실전 투입용인 하우니브2-DoStra(Dornier STRAtospharen Flugzeung)가 만들어진다. 승무원은 20명 정도 탑승 가능했으며, 속도 또한 향상됐다.
종전 직전에 만들어진 것이 전설로만 남아 있는 하우니브3다. 딱 1대만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데 직경이 71m에 속도는 무려 40,000km, 32명의 탑승인원, 게다가 한번 비행을 하면 2달 가량을 공중에서 보낼 수 있었다고 하니 가히 움직이는 하늘의 요새가 아닐 수 없었다.
(사진: 독일 UFO 하우니브2의 스케치 모습)
공식적인 실험 보고는 하우니브3가 마지막이지만 서류상으로는 하우니브4가 존재했었다. 자세한 성능은 전해지지 않지만 120m정도의 크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비행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 목격 사례 중에는 하우니브4로 의심되는 비행체가 현재까지도 종종 목격되곤 한다.
■밝혀지는 비밀들
일본의 유명한 저널리스트인 오찌아이 노부히꼬 씨는 그의 유명한 저서 <라스트 바탈리온(Last Battalion)>을 통해 자신이 직접 추적하고 취재한 자료를 공개했는데, 이 저서에서 그는 히틀러와 나치 잔당의 지하 비밀 조직망과 남미의 칠레에 잠입하여 자신이 목격한 현존 나치 비밀 기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였다. 그는 여러 사진 자료들과 기록을 바탕으로 UFO의 정체가 2차대전 때부터 추진되어온 나치의 비행체였음을 주장하고 있다. UFO전문 다큐멘터리 작가인 야오씨도 1994년 일본 니혼 TV의 특별 프로그램에서 이와 같은 증언과 함께 각종 증거 사진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독일 UFO 하우니브3의 스케치 모습)
국내에도 방한한 적이 있는 미국의 UFO연구가 프랭크 스트랜지스 박사는, 전운이 기울어가는 독일이 마지막 카드로 내민 것이 UFO였다고 한다. 그 전에도 나치 독일은 연합군이 상상할 수도 없는 최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있었는데, V1, V2같은 로켓은 실전 배치되어 영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기도 했었으며, 슈퍼건, 음향포, 초음속 폭격기, 원자 폭탄 등을 개발중이었다고 한다. 연합군들은 이미 그러한 사실을 알고 종전 후 앞다투어 독일에 입성했으며, 경쟁적으로 나치의 첨단 기술을 싹쓸이해가기에 이른다.
미국은 훗날 아폴로 계획의 주역인 브라운(W.Von.Braun)박사를 비롯 핵심 과학자들을 영입해 갔으며, 화물 열차로 약 250대분의 V2로켓의 장비와 부품을 본국으로 실어 날랐다. 구 소련은 한술 더 떠서 공장 자체를 그대로 뜯어가 이전했으며 점령지구내에서 4000여명의 과학자와 그 가족들을 소련으로 이주시켰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나치 독일이 항복한 후 미군이 발견한 한 문서에서 V2 발사 실험 당시 그 근처에 비행물체가 감시를 하고 있었다는 독일측의 보고가 있었다는 것이다. 독일 최고 사령부 제13호실에서 발견된 암호명 URANUS가 사실상 세계 최초의 UFO 공식 조사 기록이었던 셈이다.
(사진: 비행중인 나치의 UFO. 밑에 장착된 기관포 종류의 무기가 선명하게 보인다)
경위야 어찌됐건 연합군들이 그렇게 노력을 했건만 UFO관련 기술은 이미 나치에 의해 남미나 남극으로 빼돌려진 후 였으며, 현재에도 나치 잔당들은 완전한 자급자족을 이룰 수 있는 안전한 지역에서 대를 이어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얼핏 들으면 지어낸 이야기라 여길 수 있지만 연구가들이 제시하는 자료의 정확함을 마냥 부정할 수 없음도 사실이다.
역사에 '만약'이란 단어는 없지만, 히틀러가 싸우고자 했던 상대가, 일반 국가가 아닌-미국을 하수인으로 내세운-유태계 주축의 프리메이슨같은 그림자 정부였다고 볼 때, 독일이 승리함으로 해서 그림자 정부의 주 수입원인 석유 에너지 개발이 사라지고 UFO같은 반중력 장치를 이용한 영구기관이 보편화 됐다면, 최소한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지금보다 훨씬 쾌적한 삶을 영위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심령과학 웹진 오컬트(occult.co.tv) 운영자 이한우 nexio21@hanmail.net]
오~ 저게 진짜라면 까딱했다간 유럽이 진짜 나치 손아귀에 떨어질뻔했군...
끔찍도 하여라 -ㅅ-;;;
1945년 3월달에 MS-209 가 첫전투에서 미국전폭기 17대를 잠깐동안에 파괴했다고 하던데. 37명이타고 40000km 속도로 움직일정도면 폭탄도 엄청실었을것인데 이런비행기는 왜 전투에 참가시키지 않았을까요.
혹시 위에글이 빨갱이들지시로 대한민국의 네티즌을 혼란에 빠트리기위해서 올린글은 아니겠죠.
물리학적으로 영구기관은 불가능한걸로 아는데...
단지 상업적인 목적때문에 그것을 폐기했다? 그러기 보다는 차라리 그들이 그기술을
훔쳤겠죠...그런 논리라면 지금의 석유 대체에너지 개발(수소에너지등..)은
불가능해야 하지 않나요?? 아랍의 오일달라 버는 나라나 석유재벌등이
그기술들을 은폐시키기 위해 사활을 걸테니깐요...거기다 자동차 회사들까지도...
근데 그렇지 않죠 많은 자동차회사들이 대체 에너지원 개발에 힘쓰고 있으니깐요
태양렬에너지 이용하는 자동차나 연료전지차들은 그런 성과물이구요
나치는 여러가지를 개발했었다. 지금들어도 신기할정도로
과연 저것도 사실일까?
사실이라면.............
자급자족으로 연구하고있다는 얘기는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자동차회사들이 방해를 했지만
정작 자기들은 기술을 몰라서 수소자동차라든지 태양열자동차를
지금 연구하고 있는게 아닐까? 역시 시간상으로 이해하기 힘듦
지금까지 개소리였음....
사실이라고 치고...
UFO의 발명보다는 그 " Viktalen이라는 초합금" 이 더 위대한 발명 같군요.
원소주기율표에도 없을테니...
우선 말도 안되는 애기라는 것이라고 전제를 깔아 둘게요.
님이 말한 비행체의 속도는 대충 보아도 음속의 20배정도를 넘나드는 속도인데, 어지간히 높게 난다 그래도 20미터 정도 크기의 물체가 그렇게 날아 다니면 절대 지면은 온전할 수가 없습니다.
엄청난 충격파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제가 물리학과 나와서 뭘 배운 건 아니지만, 예전에 울트라맨에 대한 고찰에 대한 글을 재미있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딴지일보제공) 울트라맨이 괴수를 퇴치하기 위해 목적지를 향해 날아가는 속도를 계산해서 발생하는 충격파의 양은 가히 어마어마해서 지상에 몇십미터깊이의 도랑이 파지는 폭발을 계속 일으킨다고 하더군요.(비행중에 고도 이만미터상황이란 것이 기억나네요.)
실제로 군기지 근처에서 우연히 보게되는 전투기의 음속비행은 (음속비행인지 실제로 모르겠습니다. 소리가 나중에 한참 들리니 그럴 것이라 예상) 마을 전체를 흔드는 굉음과 충격을 주기도 합니다.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아마도 저 비행물체가 비행을 해서 최고속도를 낸다면 우주로 나가서 비행하지 않는 다음에야 지구에 엄청난 상처를 남겼을 것입니다.
그당시에 그걸 없앨만한 기술을 나치가 가지고 있었다면 전쟁에서 지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벗뜨 무슨 비행물체 외부에 바른 신물질을 애기하는데 그런 물질이 있다면 우주왕복선에 세라믹타올을 정성스럽게 수만장을 덧방칠 하는 노가다를 나사가 예전에 과연 할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무한동력에 저런 속도를 지닌 비행물체는 무기하나 없이도 한마디로 엄청난 무기라는 것입니다. 총은 커녕 미사일도 필요없지요. 지상에서 적당한 높이로 떠서 최고속으로 날기만 해도 원폭이상의 피해를 충분히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무기를 가지고 진게 더 이상한 것 아닌가요.
백인들은 음모이론을 일종의 게임삼아 아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대표적인 음모이론으론 존 에프 케네디대통령의 암살중에 오스왈드가 진범이 아니라는 것과 달착륙은 가짜다른 것이죠.
둘다 전문가들이나 상식있는 분들한테는 말도 안되는 웃기는 애기로 통한답니다.
오스왈드의 배후가 누군지는 몰라도 범인은 오스왈드가 맞고, (너무나 명확한 증거를 오히려 음모론자들이 변조했지요.) 달착륙가짜론은 (사진상에 발생하는 물체간 크기에 따른 그림자차이를 이해하면 너무나 정확한 사진인데, 시각적으로 물체의 그림자 각도가 달라보이는 것을 가지고 가짜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대체 월면석들은 미국이 어디서 났단 말입니까?)
이번 비행물체도 그런 뻔한 관점일 것 같습니다.
하하하!!재밌군.으하하하하하하하하!!!!!!!!!
20세기 소년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ㅋㅋ
나치가 어릴적 생각해논 각본이라면...
과연 누가 친구가 될것인가!!!ㅋ
나치의 비행접시
충분히 가능하다 보는데요?
우리도
5년전엔
인공지능로봇이 불가능하다
했잖아요.
종전후 독일 과학자들은 미국의 명령으로 원자폭탄을 만들어 일본에 떨어뜨린...
그리고 아폴로 우주선도 독일 과학자가 만듦.
그만큼 독일도 머리가 좋음
우아
대단하네요~
근데 도대체 몇년이나 지난 걸까요?
UFO에 관한 내용은 아닌데요..
인공지능 컴퓨터.. 즉 뉴런컴퓨터에 관한 연구는 수십년전부터 시작되어서..
벌 수준의 인공지능이 존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벌 수준의 인공지능이 개발된 것이 대략 7~8년 전이고..
지렁이 수준의 인공지능은 십수년 전에 개발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중력물질과 인공지능은 완전 별개의 것입니다..
효율이 극도로 높은 기관은 있을지언정..
영구기관이란건 지금의 기술로는 불가능하고요..
반중력물질.. 쿨럭..
만약에 나사의 과학자들이 반중력물질을 갖고 있었다면..
전 세계는 이미 미국의 지배 하에 있을 겁니다.. 흐흐..
지금 우리가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제트기,비행기 조차도
195~60년대 기술이 대부분 입니다.
기술의 진보가 거의 없었죠...(인터페이스 제외)
그 당시 사람들의 상상대로라면 지금은 목성을 왔다갔다 하는 우주선이 있어야할 시기인데.;;
그러고 보면 나치(독일)의 기술력은 이UFO가 사실이든,아니던.. 대단했다는 것은 역사가 잘 말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인류가 마음만 먹는다면 투자를 통해서 UFO같은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대기권 넘어 우주까지 로켓을 이용하지 않고 일반 비행기로 추진하여 대기권을 벗어날 수 있는 기계를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모든게 시장주의의 투자와 상업성 때문에.. 못만들거나 합당한 조건이 갖추어 져야 만들죠..
나치정권은 무조건 연구를 하게 100% 지원을 해줬으니.. 뭐든 만들어냈죠.;;
혹시 저 UFO는 외계인들이랑 같이 합작해서 만든거 아닐깡?? 비록 신빙성 있는 얘기는 아니지만 무지하게 호감이 가는 내용이네.~
답변들 내용중에 어떤분이 지구의 기술력은 무한하지만 상업적인 면을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100%발전하지 않았다고 했는데요. 그 말에 동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발명가 뭐시기분이 인터뷰 한 내용을 TV에서 봤는데요. 그런말 하더군요.
우리나라 국방부 신무기 계발하는곳도 솔직히 제제없이 무한으로 100% 지원 해줬을때는 K-9같은 자주포 신무기 계발도 했었는데. 몇 년전 부터인가 기술개발에 비전이 보이는 계획들만 한도내에서 지원해 주는것으로 바뀌었잖습니까. 물론 그후론 국방부에서 이렇다할 신무기 계발한것도 없었던게 사실이구용.~ (일단 한국 경제가 살고봐야 한다는 생각이..ㅡ.ㅡ;;)
개인적인 생각인데 만약 UFO같은 물체들이 비밀리에 개발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이용이 됐다면 지구에 많은 혼란이 일어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너무 막강한 무기라서 비밀리에 개발했다고 생각되기도 하구요,(물론 저런 물체가 있었다는 가정하에서..;;)
여튼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흔히 우리가 상상하는 UFO의 형태를 아주 쏙 빼 닮았군요..
그럼 그렇게 생긴 UFO는 언제부터 인간들에 의해 전형화가 되었을까요?
위의 사진보다 이전이면 위의 UFO가 실제 UFO를 배낀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흔히 우리가 알던 UFO는 UFO가 아니라 FO 이겠군요.
정작 중요한 것은 누가 탔느냐는 것이겠죠..하물며 외계인이 자전거 타고 깝사는 사진 찍으면 그거야 말로 세계적 대박이겠죠..
어쨋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원반형 UFO가 인간이 만들어낸 비행물체와 비슷하다니..참으로 안타깝군요..선후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정부가 기술개발해놓고 민간인에게는 공개를 꺼리거나 규제하는 바이요 왜냐? 당연히
독점을 위해서지요 30년이상지나야 공개하고 하는 비밀문서들도 정부에서 실험을 여러가지 하잖소
위의 답글 본문에서 반중력에 관한 내용이 있죠?
이 원리는 고전압 전류를 도체에 흘려 보내면 순간적으로 무중력 상태가 되는 현상을 말하는 건데요, 다시말해 UFO의 이동 속도는 어떤 추진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비행체를 무중력 상태로 만들어 에너지 효율을 100에 가깝게 만든걸 의미하고 이로서 영구기관에 가까운 효율을 발휘하게 되는 겁니다.
이 고전압에 의한 무중력 상태는 이미 실험으로 입증되어 있구요, 그밖에 UFO 목격담중 낙뢰에 의해 추락했다는 내용들이 있는것을 보면 UFO의 급기동, 빠른속도를 위해 무중력 상태를 유도, 즉 고전압 전류에 의한 무중력 상태를 활용했을 가능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아직 확실하게 나온 것은 없는 것으로 알구 있고요
위의 자료 또한 인터넷이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다만 정확성이 가는 이유는 일본 ufo연구가가 쓴 라스트 바탈리온 라는 책이 있다던데
이 책이 존재 하는 지는 저두 모르겠지만 일본 연구가 가 쓴 책을 보신다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실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건 모르는 것이죠
세월이라는 것은 참 무섭기 때문에 예전 일본의 684 부대 또한 일본 천황과 일본인들이
은페 하려고 했으나 언제부터인지 밝혀지게 된 것 이고 나치 또한 밝혀진 것 같은데
히틀러가 존재하던 시대라 하면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 UFO 가 나오는 것으로 보면 히틀러가 만든 UFO만 존재 하는 것까지는 않습니다 ㅎㅎ
인간의 힘이란 도무지 가념하기 어려우니깐요 !!
답변이 되셧낭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