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베트남 사이공함락 비극의 기록(펌)

[청운]

http://cafe.daum.net/20100607/G8YJ/3018   <북괴땅굴 막아내지 못하면 대한민국 한강이북및 서울은 며칠내에 이렇게 된다> 1975년 4월 30일 사이공 함락의 사진입니다 1975년 4월 30일 오전 11시 30분, 베트콩의 탱크가 닫힌 철문을 부수고 사이공 시내의 남베트남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독립궁’으로 진입합니다. 이미 한 시간 전부터 라디오에서는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는 ‘즈엉반민’ 남베트남 대통령의 떨리는 목소리가 방송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본인은 베트남군 총사령관으로 전군에게 현 위치에서 정지하고 발포를 중지할 것을 명령한다. " 4월 30일 새벽 3시 45분, 마틴 미국 대사가 국기 게양대에 걸려 있던 성조기를 접어들고 대사관 건물을 떠납니다. 아침 9시 정각, 대사관의 주요시설을 파괴한 폭파반과 미 해병대의 경비 병력을 태운 마지막 헬리콥터가 날아오릅니다.  북베트남군의 탱크가 독립궁을 접수하기 불과 2시간 30분 전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인 5월 1일 사이공이라는 이름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북베트남의 지도자로써 독립을 이끈 영웅의 이름을 딴 호치민시가 탄생합니다       운명의 날1.jpg~사이공 으로 진격하는 호치민군       운명의 날2.jpg대통령 궁이 개밬살 나네요       운명의 날3.jpg       운명의 날 4.jpg       운명의 날7.jpg       운명의 날34.jpg       운명의 날 1.jpg~대사관직원들이 헬기에 타려고 아우성이네요       운명의 날 2.jpg       운명의 날 3.jpg     운명의 날 5.jpg연도에 시민들이 월맹군을 환영하네요       운명의 날 6.jpg대통령궁을 탱크로 밀고 들어 오네요       운명의 날 7.jpg       운명의 날 8.jpg       운명의 날 9.jpg~점령후 휴식하는 월맹군       운명의 날 10.jpg       운명의 날 11.jpg       운명의 날 123.jpg       운명의 날 탈출 1.jpg     대사관 옥상에서 마지막 헬기로 탈출 하네요 ~~우린 절대로 저런 꼴은 보지 말아야지요 사이공 함락 1973년 1월27일 프랑스 파리에서는 5년여 협상 끝에 베트남전을 종식하는 역사적인 휴전 협정 조인을 했다. 확실한 휴전을 담보하기 위해 미국은 영국·소련·프랑스·중공 4개국 외무장관까지 서명에 참여시켰고, 휴전감시위원단인 캐나다·이란·헝가리·폴란드 4개국까지 서명에 참여시켰다. 주월미군이 철수하면서 그 동안 미군이 보유하고 있던 각종 최신 무기까지도 모두 월남에 양도하여, 그 무렵 월남 공군력은 전 세계에서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모두 주월미군이 철수하더라도 휴전체제가 최소한 10년은 갈 것이라고 낙관했다. 만약 월맹이나 베트콩이 휴전협정을 파기하면, 즉각 해,공군력이 개입하여 북폭을 재개하고 월남 지상군을 지원키로 굳게 약속했다.   그러나 공산월맹은 줄기찬 대남공세를 끝까지 멈추지 않았다. 휴전협정 이전부터 숱한 공산당 프락치들이 월남 곳곳에 침투하기 시작했다. 휴전협정이후 자유월남은 월맹보다 경제력은 물론 군사력에서도 월등히 앞서 있어서 월남 지도부와 국민들은 휴전상황을 너무도 쉽게 낙관했다. 자유월남 국민들은 스스로 자유를 지키려는 의지는 보이지 않고 극심한 정쟁에 휘말려 더욱 혼란스러워 졌다. 군대도 부정부패가 심각했다. 휴전협정 조인후 2년후인  1975년 1월8일, 월맹군은 18개 사단 총병력을 월남 공격에 투입하기 위한 군사력 배치가 개시됐다. 스스로 자유를 지킬려는 의지가 없는 자유월남은 파죽지세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월맹이 공세를 시작한지 3개월여만에 전국토가 함락당했다. 1975년 4월30일 정오, 월맹 공산군 제2군단은 사이공 시내로 진격하여 탱크부대가 월남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가 위치한 독립궁을 점령했다. 월남 대통령 정반민은 포로가 됐고, 이로써 군사력과 경제력에서 월맹을 압도한다고 자랑하던 월남은 월맹군에 의해 너무도 허무하게 지도상에서 사라졌다. 미국은 사이공 함락 직전, 월남군 장성과 그 가족을 헬기에 실어 남지나해상의 항공 모함으로 철수시킨 후 미국으로 망명시켰다. 그러나 월남군 제2군단장 만푸 소장, 특별부대사령관 반토 소장, 제4군단장 웬꼬아 남 중장, 제5사단장 레웬비 준장, 제7사단 장 웬반하이 준장 등 5명은 무너지는 군대를 보면서 조국과 운명을 같이 하기로 결심하고 망명 거부, 모두 권총 자결했다. 대한민국도 현재 휴전선이 존재하고 남과 북이 서로 총을 겨누고 있다는것을 늘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 자유월남의 패망은 우리에겐 값비싼 교훈이다.

북괴 땅굴이 남한 곳곳에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남침용북괴땅굴에 의해 남한 거의전역이 둥둥 떠있는 형국입니다

정말 국가가 며칠만에 북괴에 의해 점령당하는 일 실제로 일어납니다

위태롭습니다 국민총궐기하여 북괴땅굴 즉시 막아야 합니다

[오늘 오전 11:00 종로5가 기독교서회 2층에서 열린 출범식]

한성주장군님

김진철목사님(땅굴에서 나온 편석조각에 대해 설명)

충북 영동, 광명시 땅굴에서 나온 돌(편석) 땅굴이 충북까지 내려가고 그이상 장거리도 내려갔을 것으로 판단함

충북영동에서 나온 땅굴편석

파주, 부천에서 나온 땅굴편석

출범식 후에 경기도 일산시 9사단 앞에서 발견된 북괴남침용땅굴현장에 도착

본래 야산이었는데 건물을 지으려 산을 깍아내다가 발견, 신고되어 발각되었음

국가안위앞에 탁상행정 때려치고 국민총궐기 민,군,관 모두 일어서 발로 뛰어

'북괴남침땅굴분쇄'하자

땅굴 못막아내면 대한민국은 재기불능 적화되어 북한에게 먹히고 남한은 끝장남

베트남이 월맹베트콩에게 군사무기 우월에도 불구하고 끝내 패망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한국전쟁나면 외국군대가 와서 북한을 물리쳐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래서 땅굴있어도 크게 걱정 아니다는 사람들아 너라면 딴 나라 전쟁하는데 자발적으로 자진해서 참전해서 도와주겠냐?
더구나 북한이 한국전쟁에 개입하여 남한을 도우려 하는 국가는 북한이 핵무기로 보복공격하겠다고 협박하면 어느 외국의 대통령이 그나라 전국민 동의받아 남한 도와주겠냐?

여기 게시판보면 그런 어리석은 사람들 있다
외국에서 남한 군사지원 논의하고 자기나라 국민동의 받는 기간중에 북한이 땅굴기습으로
남한은 이미 개박살난다 어느세월에 남한을 군사지원하겠냐?

남한은 땅굴침공으로 이미 다 끝장난 뒤야
한강다리먼저 기습으로 다 끊으면 후방지원은 어떻게 하냐? 한강이북은 서울포함 다 북한수중에 이미 떨어지는거야 북한특수부대원 이 서울에 땅굴로 침투해서 기관총난사하며 공공건물들어가서 인질많이 잡았다고 가정해보자 전투기가 날아가서 인질포함 다죽으라고 폭격가능하냐?

북한특수부대가 남한민간인 복장 남한군복입고 서울에 땅굴침투해서 민간인들틈에 섞여 있으면 어떻게 북한군인들만 골라서 죽이는 것이 가능하겠냐고?

남한은 대혼란 아수라장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구분이 안되어 대혼란에 빠져 어떤 손도 쓸 수가 없게된다

아직도 책상머리에 앉아서 탁상공론하고 되지도 않게 머리로만 들었다 놨다 하는 인간들
그런인간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6,25한국전쟁이후 현재 땅굴없다하는 인간들 때문에 최대위기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