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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종친게시판 2011년 장군할배 생신날~
엄실장 추천 0 조회 99 13.05.15 15: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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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5 16:15

    첫댓글 와 멋집니다...
    분위기, 사진 모두요...
    앞으로 자주 올려 주세요.....
    그리고 사진 아래 이름도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일가친척 이름과 얼굴 알기 진행중입니다....

  • 작성자 13.05.16 14:26

    문중소모임에 올렸던 인물소개 열씨미 퍼다날랐습니다~
    그쪽게시물은 삭제했구요~
    앞으론 사랑방에 곧장 올릴께요^^
    나름 인물소개도 간단하게 했봤어요~
    무슨일을 하고계신분일까 서로들 궁굼하기도 하실꺼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하시는일도 약간 소개해 드렸습니다~

  • 13.05.15 16:18

    우선은 회원들 눈에 잘 띄는 문중 사랑방으로 옮깁니다.
    나중에 문중 소모임으로 다시와도 되고 그냥 둬도되고요,,,

  • 13.05.15 16:54

    너무 멋진 가족 분위기 입니다.
    휼륭한 가족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멋진 가족인것을 다시 느끼네요.
    저도 사지을 올리는 방법을 아들에게 배워서 올려야 겠어요..

  • 13.05.15 23:48

    화목하고 사랑이 흐르네요.
    여성분들 인물 대단하십니다.늦게나마
    추카드려요.

  • 작성자 13.05.16 11:21

    사진보니깐 엄청난 미모를 가지고 계시던데요~부럽부럽^^

  • 13.05.16 10:06

    저희 집에 병자 식자 어르신의 육군사관학교 생도시절 사진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아버지께서 계신 가평에 가면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당시 엄청 미남이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르신께는 32년 전인 1981년 제가 ROTC 소위로 임관했을 당시 아버지의 권유로
    수도경비사령부의 참모장(육군 준장)시절 필동에 있는 사령부로 찾아뵈었던 적이 있었답니다.
    당시 인사드린 빽? 덕에 군산 비행장에서 근무하고 있던 제가 서울 방배동의 우면산으로 전출명령이 났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 종친회 때 뵙고 인사드리며 당시를 말씀드렸더니 기억을 못하시던데,
    아무튼 어르신, 이 곳을 통해 그때의 감사 인사 올립니다.

  • 작성자 13.05.16 14:05

    장군할배님~젊었을때의 모습 저두 보구싶어요~ㅋ
    제가 이집식구 되었을땐 이미 중년을 넘기셨더군요^^
    자료찾아서 올려주심~어떨까요^^

  • 13.05.16 21:28

    화목한모습 아름다워 보입니다~

  • 13.05.17 22:03

    사진 찍을 때 어디있었나 모르겠네요 ^^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같이 있는 모습 찍을라면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
    아지메 사진 올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주 멋집니다!

  • 작성자 13.05.18 00:34

    ㅋㅋ..그러게~희준조카는 어디가있었을까!!
    다음모임땐 엄실장아지매한테 빽써야할꺼야~그래야 잘나온사진으로 올려줄꺼니깐~ㅎㅎㅎ
    그래두 덧글까지 달아주는센스는~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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