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교 강의 (예비강좌)
2007.9.6(목)오후8:00 매주목요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라".....(벧후3:18)
오늘날 신학없는 한국과 중국 한인교회들의 축구선교의 상황은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이들에 손에 이끌려 자꾸 엉뚱한 곳으로 이동되고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들의 바쁜 목회일정 때문에 운동장을 들여다보고 있지 못할때 눈을 돌려보지 못할때 감독 또는 단장이라고하는 리더들이 신앙과 신학을 무시한채 조기축구회처럼 축구선교를 빙자한채 교회 단체요 기관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주일날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진행하는 일이며.....교회끼리 장기전의 리그전에 치중하면서 30명되던 회원들을 리그 끝날 때에는 13명만 남게되는 안타까움.....
축구선교 모임의 큰 주제는 화목이요 교회유익이요 그리고 선교적인 소망이 축구선교단의 우선시 되는 큰 주제 입니다 교회는 이를 위하여 공을 차는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며 오직 축구가 그리고 승리가 우선 순위가 되어 세상 친구들을 전도라고하는 눈가림의 미명아래 끌어들여 기존 집사님들의 순수한 선교의 마음을 꺽어 버리는 그래서 교회 축구기관이 어느덧 병들어 감에도 느끼지 못하고 쫓아 다니는 신앙없는 교회의 축구선교 리더들.....
21세기 목회 선봉에선 담임목사님들은 이제 축구단이 교회의 한기관으로서 축구선교가 굑 정립이 되어있는지 다시한번 점검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회가 공만 찬다고 축구선교라 할 수 없기에....
축구선교는 전문가의 영역이라 축구선교의 리더들은 전문성을 연구하여 이 변환기 시대에 그리스도의 능력을 발휘하며 세상에 돌을 맞는 기독교에 새힘이 되어주고 기독교를 대변하는 인물들로 자라가야 합니다 .....
그동안 미련하게 학교만 세울려고 했던 마음을 회개하고 학교가 아닌 사람을 세우는 축구선교로 첫 세미나를 9/6(목) 오후8:00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제 매주 목요일 오후8:00에 헤브론부평센타에서 강의가 계속 진행됩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그동안 25년전의 은사를 주신 하나님과 18년의 헤브론축구선교 사역을 통하여 체계화 시킨 축구선교학을 나누고 있습니다
9/6일과 9/13일 "모르면 대충하고 알면 철저히 한다"고 하는 논리를 따라 20여명의 헤브론과 한기축연의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입니다 남들이 미친듯 축구에 미쳐 공을찰때 우리는 연구하고 축구선교의 일꾼들을 기르는 일에 골몰 합니다....그것이 우리의 명분이요 사명이인줄 믿습니다 마산에서,제천에서,수원에서, 중국에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축구선교를 듣기 위해 보내어진 사람들........지금은 저들의 가는 길이 초라해 보일지는 모르나 이 길은 의미있는 길이며 하나님의 은사축복의 길인줄 믿습니다 매주 목요일 한기축연 축구선교 모임은 식사와 교제(오후6:30)그리고 강의(오후8:00)로 진행 됩니다 특히 2007년 예비강좌는 누구든지 들을수 있으며 강의료는 감사헌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문의전화 011-757-5877 032-505-2458 헤브론축구선교회)
지난 1-2강은 "리더 한사람의 역할의 중요성""리더로서 이수해야될 과정의 중요성"
"리더가 펼쳐야할 축구선교사역의 중요성"이었습니다
9/21(목) 3강은 "축구선교"란 무엇인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