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가든(노형동) 에서 제주 흑돼지와 냉면을 먹음.
아이들이 가장 만족해 한 식사
ㅅ흑돼지 1인분에 냉면 1그릇씩 먹으니 어느정도 배부른 식사가 됨.
1인당 3만원 꼴.
숙소가 가는 길에 하나로 마트에 들러서 야식과 다음날 아침 대용으로 먹을 간식, 레크레이션 시상으로 사용할 과자를
사서 옴.
마트 들렀을 때 장보기 방식도 인솔 교사간 이견이 있었는데 고등동 선생님의 의견대로 하기로함
(나는 마트 장보기도 미션처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금액 내로 구입하고 교사는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고등동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말하고 교사가 직접 구매를 해 주는 방식을 원함)
남자 숙소를 다른 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약간의 잡음이 있었고
첫 날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사장님이 계시는 시간에 결제를 원해서 가자마자 결제 하느라 아이들을 케어하지 못한 사이
숙소 문이 잠기고 그것때문에 소란을 피우고 큰 소리로 떠들고 ..아래층 장기 투숙객의 항의로
기분이 상함.
결국 방배정을 바꿔달라고 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음(복층에서 단층 작은 방으로 옮김)
이 숙소의 문제점
1. 방음이 안된다.(복층 계단 밟는 소리가 많이 울림)
2. 외풍이 엄청 나다.(물론 가장 추운 날, 가장 바람이 세찬 날이라는 것을 감안하고도)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가성비는 있음(1박에 10만원)
첫째날은 교실대항 레크레이션
아주 사소한 재미로 하는 게임에 목숨 걸고 덤비는 아이들 때문에 교실별로 감정이 격해짐.
결국 풍선 배구는 제대로 끝을 맺지 못하고 마무리.
스피드게임도 몸으로 말해요 게임도
훈훈한 마무리는 되지 못했지만 그 만큼 아이들이 몰입해서 게임에 임했다는 얘기.
정확한 룰과 정확한 심판이 필요한 게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