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어 내 뒷통수가 찍혔네...
항상 붉은 옷을 입는 베이쑤... Woman in red < 이거 1984년도 미국영화제목이죠
스티브 원더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가 주제곡인
초점이 안맞는게 더 멋있네요
제 폰카로 찍은거랑은 역시 차원이 틀리군요 --;
무슨 곡을 연주하고 있을까...?
신난 홍군 :)
명대사... '공연중금연' 이건 필시 노래를 부르는 보컬을 배려한 김버드 아저씨의 상냥함이 아닐지...
귀여운 뽀메~~ 그녀의 이름은 "뽀미"
모성애가 느껴지는 작품
으흐흐 뽕맞은 홍군과 사과
첫댓글 그러고보니 현민씨 사진이 없네.. 흐흐 부러우면 친구 불러요~ ! ^^*
제일 마지막 사진 정모 오빠 표정 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