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S/WR KSN Treatment Story 26
Coming out of the elevator to the main floor after missing the 2nd, I turned right on the hallway leads to the main lobby to just go home. I had a 6 o’clock appointment with the JRN from Camarillo who, I heard, has a leg numbing problem (JeoRimJeong) Hwang JRN is hooking me up with.
이층을 지내쳐 본 층에 다달은 승강기에서 나오며 집으로 가기위해 정문으로 이어진 복도 오른쪽으로 돌았습니다. 황장로님이 연결해 주어 카마뤼오에 사시는 장로님 한분이 다리 마비 절림증이 있어 6시에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습니다.
A chubby black-hair white lady was limping in from of me. I asked her “Why are you limping?” She scanned me top to bottom through a dark sunglass. “Do you have pain on your leg?” I asked her again. She said her left sciatic nerve pain is very severe, and it was with her ever since she had surgery on her knee and hip. I told her that I could help her pains. The usual “How?” came back. I pointed my right index finger toward the heaven. She asked me “Are you a holistic healer?” I replied saying, “You say so.”
검정머리를 가진 통통한 백인 여자기 앞에서 절룩거리며 걷고 있었습니다. “왜 절룩거리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녀가 검은 색안경을 통해 저를 아래 위로 훑어 보았습니다. “다리에 통증이 있으세요?” 라고 재차 물었습니다. 그녀는 자기 무릎과 엉덩이 수술을 한 후, 극심한 좌골신경통이 생겨 고생한다고 했습니다. 그 통증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어떻게?” 라고 되물었습니다. 오른 손 검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르켰습니다. “신유 치료사에요?” 라고 물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말했잖아요.” 라고 답했습니다.
I started to look around for a safe spot to treat her, but we were out of the main lobby already. I was thinking of using the spot I treated MK KSN’s back when we waited for YS KSN’s recovery from the 2nd surgery inserting the feeding tube he depended upon living. As I looked at the area from the Main Lobby through the hallway leading to the Emergency Entrance exit, it seemed foot traffic was too heavy there. So I suggested her to go to her car in the parking lot.
안전하게 치료할 장소를 두리번거리며 찾았으나 그냥 현관문을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김 권사님의 2차 수술, 영양공급관 설치, 후 회복하길 기다릴 때 민근 권사님을 치료하던 장소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관문을 나서기 전 위급실 문으로 나가는 통로를 통해 그곳을 관찰해보니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근처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주차장으로 가 그녀의 차에서 치료하길 권했습니다.
I walked slowly to synchronize with her limping speed and asked her name by giving mine.
그녀의 절룩거리며 걷는 속도에 맞추어 걸으며 제 이름을 대고 그녀의 이름을 물어습니다.
Mary came from Ohio about 4 months ago with an alcoholic boyfriend after selling a farmland. She is 46 years old disabled woman who bought a boat to live in at the Ventura harbor.
매뤼는 4개월 전 오하이오에서 농토를 판 후 알코올중독자 남친과이곳으로 이사왔습니다. 장애판정을 받은 46 살 그녀는 벤튜롸 항구에 정박된 배에서 살고 있습니다.
Her car red Camaro showed a rear ended dent at the center slightly. A man driver was in the car parked on the right. So she was somewhat uneasy taking her pants down. She had to sit first to lower her pants. I asked her to sit on the driver seat by revealing the side of keft left hip.
빨간색그녀 차 카마뤄는 뒤 중앙에 받친 흔적이 있었습니다. 오른쪽에 주차된 차에는 남자 운전수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바지를 내리는 것을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앉아서 바지를 내려야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왼쪽 엉덩이 옆쪽을 보이게 하며 운전석에 앉으라고 요청했습니다.
She gave me a towel to kneel down on the ground as I treated her. I asked her saying, “You have been prepared for this.” In response, she said, “I’ve got to” and said, “Oh yes, if you live in a boat, you have to put some in your car.”
치료를 시작하자 제 무릎을 땅 바닥에 대고 치료할 수 있도록 큰 수건을 주었습니다. “치료를 위해 준비해 두었군요”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당연하죠” 라며 “그럼요. 배에서 살려면 차에 뭐든지 넣어 두어야 해요” 라고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Two seats Camaro door opens wide touching the car panel of the left. I had to wedge it with my bag prevint it to touch the panel. I had to work on her side of butt by kneeling down, touching her knee with my left hand. I wished my wife was here to take a video of this scene.
이인승 카마뤄 차문은 넓게 열려 왼쪽에 주차된 차 옆에 닿았습니다. 제 가방을 대어 옆차에 차문이 닿은 것을 방지했습니다. 제 왼손을 그녀 왼 무릎에 대고, 기구로 엉덩이 왼쪽을 치료하기 위해 무릎을 꿇어야 했습니다. 집사람이 이 장면을 영상으로 찍었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More to it, a lady driver of the car parked on the left arrived and asked me to close the door. Mary was embarrassed, so I asked the drive, “Do you have pain? I can help you.” As I moved my bag after closing the door a bit, the lady drive had eye contacted with me. I thought she was think of me using “Love handle” as Ana’s husband joked when I treated him at the Visitor’s Lounge in front of many ladies including his wife, Ana, when I poked his lower back touching his neck with another hand.
더 황당한 것은 왼쪽에 주차한 차 여주인이 돌아와 열린 차 문을 닫아 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매뤼를 부끄러워 당황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여자에게 “ 당신도 통증이 있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내 가방을 치우며 문을 좀 닫아주자, 그 여자가 운전석에서 차를 뒤로 빼며 내 눈과 마주쳤습니다. 그때 방문자 대기실에서 아나 남편의 허리를 기구의 봉으로 찌르고 다른 손가락을 목에 대어 치료할 때 그가 농담으로 한 ‘사랑의 몽둥이’가 생각이 나며 이 여자도 그런 생각을 하는 가 했습니다.
I triggered Mary’s left leg successfully. So I asked her to get up and walk. She had slight discomfort on her side of left knee. I gave her a few more touches with the device at those areas. She was pain free.
마침내 매뤼의 왼 다리를 떨게 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걸으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왼편 무릎에 약간의 불편기가 있었습니다. 그곳을 몇군데 기구를 대어 치료했습니다. 그 이후 더 이상 고통은 없었습니다.
I told her not to limp, if she does, the pain will come back or build your pain condition back again. She hugged me and thanked about. At least she can go home (to boat) for a while until she picks up her boyfriend who I heard has bad liver. His drinking habit was slowly killing him.
그녀에게 걸을 때 절룩거리지 말라고 하고 그렇게 하면 통증이 다시 유발되어 원통증이 재발 될 수도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적어도 간이 나쁜 남친을 퇴원시켜 데리고 가기 전까지그녀는 지금 통증없이 집으로 (배로) 가 쉴 수 있습니다.
She asked me my number, and I gave her my old business card which
shows still my cell number.
I came home at 4 pm and rest for a while and took a nap for 30 min. As my wife woke me up, I took a shower, third times that day.
오후 네시에 집에 와 낮잠을 30분 잤습니다. 아내가 깨워서 일어나 그 날 세번째 물목욕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