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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알(친환경)을 좋아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나의 전원생활 이야기 우리집 세탁기가 불이 났어요.
몽당연필 추천 0 조회 576 09.06.24 23: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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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5 02:30

    첫댓글 큰일 날뻔 하셨는데 사진 보니 심각하지만 쓰신 글을보니 웃음이 납니다. 웃어도 될까요? 다행이고 새 세탁기 또한 축하드립니다. 저희집 세여자가 저만 버리고 한국가는 바람에 현재 싱글로 사는데 저희도 세탁기 만만치 않아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저희는 대우 아닙니다. ^^

  • 작성자 09.06.25 20:54

    시간이 부족해 글을 자주 못 올려 죄송합니다. 바쁜 철이라 밭에 풀메기도 시간이 부족하네요. 집에와서 저녁 먹으면 9시가 다 되어가요. 조금 쉬다가 식당 음식찌꺼기 수거 하러 가야하고요. 그래야 내일 오리 먹이가 마련되지요. 그래도 마냥 신나요. 즐겁고요.

  • 09.06.25 10:31

    큰일날뻔했구나. 그만하길 다행이다... 드럼으로 바꿨네~ 좋겠다!!

  • 작성자 09.06.25 20:55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어요. 그래도 집이 안 타서 천만 다행입니다. 이 기회에 좋은 세탁기도 써 보게 되었읍니다.

  • 09.06.25 12:02

    야아!!정말 큰일날뻔했네!!드럼아주큰걸로 장만했네! 이불빨긴 10kg도 작더니 큰걸로 잘바꿨네 ! 우쨌든 그만한게 다행이다.

  • 작성자 09.06.25 20:56

    그래도 운이 좋아서 집은 온전 하답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해야 겠어요. 그래야 복이 더 굴러 오겠지요.

  • 09.07.17 22:06

    세상에 별일도 다 있다야!

  • 작성자 09.07.22 22:58

    덕분에 집에 살림장만 할 수 있었네요. 이모님도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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