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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E423359E45E9B18"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data-filename="1.jpg" exif="{}" id="A_992E423359E45E9B18BCD8"/><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F883359E45E9C20"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data-filename="2.jpg" exif="{}" id="A_99AF883359E45E9C20F011"/></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28B3359E45E9E09"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data-filename="3.jpg" exif="{}" id="A_99D28B3359E45E9E096D9C"/><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DF33359E45E9F02"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data-filename="4.jpg" exif="{}" id="A_991DF33359E45E9F02AD40"/></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7263359E45EA01E"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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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span></p><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130%; margin-bottom: 1.6pt; -ms-layout-grid-mode: char;"></p><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130%; margin-bottom: 1.6pt; -ms-layout-grid-mode: char;"><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130%; margin-bottom: 1.6pt; -ms-layout-grid-mode: cha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카비테에 새로 문을 여는 민들레국수집에 필요한 물품</span></p><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130%; margin-bottom: 1.6pt; -ms-layout-grid-mode: cha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아이들이 입을 유니폼 300pcs,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쿠쿠 밥솥, 국솥,</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스텐레스 식판, 간식접시, </span></p><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130%; margin-bottom: 1.6pt; -ms-layout-grid-mode: cha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수저, 포크, 컵을 각 100개씩과 영어동화책500권, 학용품, 생필품,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응급약</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등등</span></p><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130%; margin-bottom: 1.6pt; -ms-layout-grid-mode: cha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선물로 나누어줄 선물들을 13박스를 보냈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130%; margin-bottom: 1.6pt; -ms-layout-grid-mode: cha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span></p><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 130%; margin-bottom: 1.6pt; -ms-layout-grid-mode: cha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하느님 감사합니다.</span></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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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2017. 10. 16 -＜48차＞ 카비테에 새로 문을 여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주방용품,식기류,생필품,옷,책,장난감,학용품) 보내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5,341
17.10.16 16:35
댓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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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남 대표님의 아이들 사랑은 끝이 없으십니다~ 이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세상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그들을 믿어주고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은총 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샬롬!!
세월이 흘러도 이 아이들에게 민들레 공동체는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일거예요~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름다운 세상의 꿈이 모두 이루어 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쓰이는 것들만큼 가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가 환하게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지키려는 어른들의 꿈은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고, 값진 꿈이 아닌가 합니다. ^^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진~짜루~~
너무나 감동이네요. 필리핀의 작은 천사들이 민들레 안에서 행복히 자라길 빌어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감사합니다. ★
진정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정말 너무 멋지고 사랑 가득한 나눔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아이들도 나중에 커서 누군가에게 나눔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랑으로 행복지수가 올라갑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희망 공동체,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든 것이 감동 그 자체라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필리핀에 대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매일 들어와 아이들 소식을 접하고 ~
행복하고 짠하고 안타깝고 여러가지 마음이 많이 듭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의미가 깊은 일 같습니다. 동참하겠습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사랑, 배려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저의 행복도 최고가 됨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사랑에 놀랍습니다~
역시 민들레공동체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감동!!
나눔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우리는 행복하게 해줍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파이팅!!
가난한 이들과 늘 함께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장 빛나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모두모두 파이팅!!
가난하고 힘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민들레국수집에는 따뜻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철없는 저에게 사랑을 알게 해 주셔서...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아이들이 많이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마음은 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늘 가난한 아이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행복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파이팅~~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삶의 소중함고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도 나누시는 사랑에 놀라웠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잘사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
아마도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아름다운 꿈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행복히 자라겠네요...
필리핀 아이들이나 우리나라 아이들이나 아이들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멋진 꿈을 펼쳐주시는 민들레 공동체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멋진 사랑 저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그 누구도 실천하기 어려운 일을 행하시는 두분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더운 필리핀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주시는 사랑...감동합니다.
필리핀 아이들 늘 꿈을 잃지 않고 자라길 응원합니다!!
가슴 따뜻한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넘쳐나길 빌면서....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절망보다는 희망을 먼저 알게 해 주는 것 그것이
민들레국수집의 역할이 아닐런지요. 잘 해오고 계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이렇게나 아름답네요.
정말 많은분들이 애써주시네요, 사랑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훈훈한 오늘입니다.
사랑은 가장 부드러우나 가장 강합니다..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아이들을 향한 어버이마음이 최고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온화한 사랑이 여기서도 느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둠속 등불같은 사랑으로 필리핀 아이들도 더이상 배고프고 헐벗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필리핀에서의 민들레 사랑이 정말 감사하고 감사할 일입니다^^
저도 이 아이들을 위해 조금씩 나누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화이팅!!' *^^*
민들레 사람들 .... 참으로 멋진 삶! 사람다운 삶을 사십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더운나라, 민들레 국수집이 멋지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난으로 힘들어했던 마을이 어느새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더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은총입니다 @.@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정성을 담은 선물 하나에도 행복할 수 있는 마음
어쩌면 그것이 부자의 부보다 더큰 보물인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동참하겠습니다
꿈을 길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꿈을 다시금 모내기한 지금!
황금들판에 행복 열매들을 기대해 봅니다.
늘 아이들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감동~
너무나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제 마음 속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작은 천국을 기억하며, 삶이 힘들 때 마다 웃음 짓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