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손님은 시청에 근무하시는 여자분입니다. 전형적인 공무원 스타일이시네요.
뭔가 일을 똑 부러지게 처리하실것 같은 포스~~^^
실내가 너무 지저분해서 일주일 전에 전화가 오셨던 분입니다.
앞,뒤 범퍼 도장하고 실내크리닝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손님도 좋아 하시네요.
첫댓글 실내가 새차 같네요.
이런차가 작업하고도 표시가 나니 보람이 나는 차죠.
첫댓글 실내가 새차 같네요.
이런차가 작업하고도 표시가 나니 보람이 나는 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