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전 원장 권정희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자랑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내 자랑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잘하는 것이 직원들을 잘키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아하~~ 이게 내자랑이 아닌 약손명가의 자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직원 1 ~2 명을 두고 피부관리실을 오랬동안 운영해 왔습니다.
하루에 전신고객을 5 ~ 8명정도 관리했는데,
그때는 직원은 아주 보조적인 일을하고 원장인 제가 얼굴부터 body 까지 거의 모든관리를 담당했고,
또 고객들도 직원이 해주면 싫어하고 꼭 원장에게만 관리 받으려 했기 때문에 주로 저만 쉴틈없이 많이 바빴습니다.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배우려는 욕심에 박봉 (초봉 40 ~ 60 만원) 을 견디며 있는 것인데
고객이 직원에게 받는 것을 싫어하니 체계적으로 배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그만두는 직원들도 많았고 또 직원 구하기도 정말 어려웠습니다.
나중에는 수시로 그만두는데 질려서 혼자서 일년 넘도록 관리실을 꾸려 가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직원이 그만두면 어떡할까 두려워하는 평상시 마음이 그대로 투영되어서 꿈에서도 직원이 나타나면 꼭 그만두겠다고
말을해서 정말 꿈속에서까지 애를 태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직원을 대할때도 뭔지 떳떳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약손명가를 하고부터는
직원들의 앞길을 열어주는 원장이 되었기에 직원이 잘못했을때는 정말 바로잡아주고 싶은 마음에 매섭게 야단도 치고
혹시 그만둘까 눈치 보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대학의 교수님들에게도,
제자들을 이렇게 이렇게 키울테니 저에게 보내주세요. 하고 당당하게 말을 할 수있게 되었고
또 교수님들도 어떡하든 약손명가로 학생들을 보내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 여러분 !!!!!!
제가 직원에게 당당하고 교수님들에게 당당한 것이
권정희 개인의 인품이 훌륭해서 일까요?
약손명가를 하면서 느닷없이 인품이 훌륭해져서 직원들을 서로 보내주려고 하는걸까요?
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약손명가라는 훌륭한 회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저를 보고 직원들이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보고 교수님들이 학생들을 1 순위로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약손명가의 교육, 급여, 수당지급, 월차, 등등의 체계적인 시스템,
약손명가의 앞날에 대한 비젼,
약손명가의 직원복지에 대한 배려.
이런 것들이 지금도 업계에서는 선두주자지만 앞으로 더 나아지고 발전해 갈 것을 알기때문에
직원들은 자기 인생을, 교수님들은 제자들의 길을 믿을 만한 지도자에게 맡기는 것이겠지요.
저는 지금 매출이 가장 좋은 원장은 결코 아니지만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약손명가라는 틀 안에 편안하게 맡겨 놓았기 때문에 걱정, 두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누구보다 부정적인 사람이었지만
지금의 제가 있도록 끊임없이 깨우쳐 주시고 기다려 주신 사부님과,
저의 큰 허물을 낱낱이 알면서도 아는 내색조차 없이 꼭꼭 덮어주신 김교수님, 정교수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합장=== 저도 약손명가 안에 있음에 행복합니다^^ ===합장===
원장님 제가 앞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합장-
저도 든든한 약손명가안에 몸담고 있음을 행복 1순위로 꼽고 있습니다. 진정한 성공을 약속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점 권정희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합장
저도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는 직장에 몸담고 있는게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행복한 사람이 될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원장님 합장**
원장님 말씀 덕분에 약손명가가 참 좋은 회사구나..라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도움되는 말씀 많이 해주시는 사부님, 두분 교수님, 원장님들 덕분에 저뿐만아니라 많은 약손명가 직원들이 발전하고 자기 성공에 다가갈 수 있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대전원장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합장-
원장님께 많이 혼났던게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저는 혼나면서도 원장님의 혼냄이 왠지 사랑의 메세지로 들려서 더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약손명가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옆에서 지켜봐왔기에 저도 약손명가를 더 사랑할수 있게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약손명가안에서 이렇게 있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요즘들어 골기를 만드신 사부님,김현숙교수님,정문순 교수님이 너무 신기합니다. 관리를 하면서 저도 신기해 하며 점점 더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사부님,김교수님,정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또, 항상 많은걸 깨닫고 가르쳐주신 권정희 원장님 감사합니다.보고싶습니다^^-합장-
또 지금은 타워팰리스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김수진 원장님의 가르침으로 또다른 배움을 배우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많은걸 배워서 보답드리겠습니다. 옆에서 항상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박경옥 실장님, 홍미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합장-
감사합니다 제가 피부관리 10년을 하면서 제일 잘한것은 약손명가안에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직원모두를 부자로 성공할수있는 약손명가회사, 직원의 최고복리는 교육이라고 합니다.(일본전산이야기 책내용중) 이또한 항상 교육을 받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의식높은 원장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합장!
정말 우리 약손명가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약손명가에 대해서는 자랑할께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만나는 모든사람들에게 열변을 토하곤 합니다 *^^* 그리고 이제는 주위에서도 자랑이 끊이질 않으니 너무 기쁩니다 ^^ 정직하고 가족같은 약손명가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권정희 원장님 감사합니자 - 합장-
닮고 싶은 많은 분들이 있어 더욱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신 권정희 원장님 감사합니다. *합장*
이렇게 권정희 원장님의 말씀을 보고나니 생각이 또 달라졌습니다. 약손명가라는 회사에 들어왔음에 한번 더 감사하게 되었고, 이 일이 결코 쉬운것이 아님을 알지만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여 부푼 꿈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영은아~~ 지금하는 이 일만큼 쉬운일은 세상에 없단다. 네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헤쳐나가야 할일들을 미리미리 알아서 가시덤불도 치워주고 바위도 치워주면서 좋은 길로만 갈 수있도록 다 예비해 주시는 분들이 네 주위에 얼마나 많은지 한번 돌아보렴. 꿈을 가지고 더 열심히 노력한다니 고맙다.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사람이야. 아이 ~~ 무서워~~
감사합니다. 약손명가에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장님 이하 주위에 많은 약손가족들 사랑합니다 [합장]
원장님의 말씀에 다시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좋은 회사안에 있구나. 더 열심히 일해야 겠구나.하고^^항상 감사하는 마음 잃지않고 저도 약손 안에서 더욱 행복해지는 사람되겠습니다^^좋은 말씀 해주신 권정희 원장님 감사합니다-합장-
약손명가 좋은 회사 일원임이 다시 한 번 자랑스럽습니다. 앞길을 열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권정희 원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합장*
권정희 원장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약손명가 회사안에 있는 저는 행운아입니다.항상 좋은것만 보고듣고 배우겠습니다.약손명가 안에 있어서 어딜가든 당당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합장^^*
약손안에서 더 큰 꿈을 꿀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원장님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저도 가르침 받은대로 항상 베풀며 가르치며 행하며 살겠습니다. -합장-
백번.옳은 말씀입니다.이 일을 오랜동안 한 사람으로 가슴속.뼈까지 사무치는 말씀입니다.우리 조카도 약손명가 몸을 담고 열심히 배우고있으며 직원들에게도 당당하게 선배로서 자신있게 나를 따르라고 말 할 수있는 약손명가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꿈을 이룰수있는 현장입니다.골사모님 감사합니다 합장***
약손명가가 좋은회사인걸 알기에 저또한 감사함을 느낍니다^^ 약손명가인이라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열심히 하겠습니다^^ - 합장
합장-감사합니다. 삶의 마주보고 웃음속에서 즐거움과 사랑 행복함이 가득한 회사임에 감사합니다.약손명가에 있음에 참으로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합장
제가 사부님 말씀중에 좋아하는 말이 "약손명가는 관리사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원장감을 구하는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말을 전할때는 직원들의 눈빛이 반짝이고 마음가짐이 틀려짐을 느낌니다. 이미 모든 약손인들은 장군입니다. 항상 조근조근 위트있게 깨우쳐주시는 권정희원장님 감사합니다.--합장
건정희 원장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고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 단단히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저도 원장님이 되어서 이런 마음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제가 약손명가 식구인 것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약손명가에서 더 행복하고 더 감사할 것입니다. = 합 장 =
작가로 부터 선물받은 책표지에 세상을 보는 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써있네요.한가지는 모든 만남을 우연으로 보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모든 만남을 기적으로 보는 것이다.(이책 작가 싸인 받아서 선물드릴게요.^^)김교수님이 주신 좋은 인생 좋은 습관에도 소인은 연분을 만나도 연분인지 모르고...대인은 소매를 스치는 작은 인연도 살리느니...약손명가을 만난 것을 기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저도 권원장님 처럼 행복한 사람입니다.약손명가를 만나 그 안에 있기에...
권정희 원장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든든한 회사의 직원인것이...자랑스럽습니다 걱정 ,두려움없이..따를 수 있는 회사가있어 행복합니다 다시 이렇게 글로써 저희 가슴에 새길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부님 김교수님 정교수님 약손명가에 계신 모든원장님 실장님 관리사..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육을 받은것을 금방 실천하시는 원장님이 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
대전점 권정희 원장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글을 읽고 많은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약손명가에서 항상 좋은것만 보고듣고 배우겠습니다!!!! - 합장 -
원장님의 글을 읽고 ,,, 마음이 와 닿는다고 할까.. 뭔가 모르게 울컥합니다 원장님의 웃으시는 얼굴이 같이 떠 오르면서요~~ 저도 다른 샾에서 1년을 일을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약손명가를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마산점에 있던 약손 명가는 건물이 오래되어 허름했지만, 저희 원장님께서 약손명가의 자부심이 대단했습니다 그때 우와 이거다 싶어 바로 결정을 내렸는데 그때의 제 결정이 저에게 기회를 주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기회를 잡았구요^^* 기회를 잡게 해주신 우리 원장님 감사합니다♥한번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인자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합장! (주)약손명가 안에서 함께 있음에 저도 감사하고 사랑을 받고 있음에 행복합니다^^저희 직원들을 하나씩 장군으로 키우겠습니다.합장!
건정희 원장님 글을 읽고나서 많을걸 느끼고 제가 실수했던일 그런게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앞으로 마음가짐을 잘 다져서 열심히 행 하겠습니다 ^.^
사부님,김현숙교수님,정문순교수님,송윤아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합장--
약손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합장*
원장님의 글을 보고 약손명가안에서 일할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고 저도 권정희원장님처럼 가족이 많은 원장님이 되고싶습니다^^-합장-
약손명가 안에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원장님 처럼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합장-
원장님의 글을 보니 약손명가를 만나서 이안에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항상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더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