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장비 : 등산복(동계, 하계), 오버트라우저, 중등산화, 배낭(중·대형),
기본식량, 예비식량(최소 2식분 마른 식품), 물병, 보온물병,
모자, 스틱, 여벌옷, 헤드렌턴, 아이젠(동계), 스펫취(심설기),
스틱, 주머니칼, 구급약품 등
■ 비상 장비 : 막영장비(텐트), 취사용구, 보조자일 등
■ 독도 장비 : 등산 개념도(필수), 1/50,000 지형도(필수) ; 1/25,000 지형도
(구간별 보조용), 나침반(필수), 고도계(선택적) 등
■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계획과 준비, 산행능력(체력, 경험, 독도능력, 위기관리능력),
그리고 고도의 인내심입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종주자의 안전을 위한
것들입니다. 초보자의 단독종주는 용기와 의욕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모험은 금물이며 반드시 경험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제 12 구간
탐사지역:(하늘재-포암산-대미산-차갓재-벌재-저수령 32km 20시간 예상)
출발계획:2007/1월 23~25(화~목요일)
탐사회원: 靑山,옥산봉
지원조:황영길(회장)
[식수 정보]
포암산 : 하늘샘 (포암산하산 하늘재 못미쳐) 길가에 눈물샘 70m라고 표시판.
파이프에서 나오는 수량이 하늘재 초입의 하늘샘보다 더 풍부한 것 같고,
야영자리도 넉넉.
대미산 : 눈물샘 (대미산오름길 좌측50m)
벌재 : 도로건너 도로옆 (비닐호스 2개소)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32Km (도상거리) / 20시간
하늘재-(1:08)-포암산-(1:20)-만수봉갈림길-(3:05)-1032봉-(1:05)-부리기재-(40)-
대미산-(1:07)-1051봉-(1:15)-백두대간 중간점-(48)-차갓재-(22)-저수령
산행코스별 고도 :
하늘재(525m)-포함산(961.8m)-838봉-관음재-안부-938.3봉-884봉(전망대)-897봉-809봉
-전망대-844봉-전망대-1032봉(벼락바위봉)-1034봉-1062봉-부리기재(900m)-삼거리
-대미산(1115m)-눈물샘-1051봉 공터-새목재(826.4봉)-안부(920m)-981봉-923봉-차갓재(760m)
GPS 좌표 :
하늘재 N36 48 42.6 E128 06 49.0 HANEUL
포암산 N36 49 06.8 E128 07 14.5 POAM
관음재 N36 49 58.9 E128 08 19.8 KWANUM
1032봉 N36 49 06.5 E128 10 41.4 P 1032
부리기재 N36 48 45.0 E128 12 17.2 BURIGI
대미산 N36 48 36.8 E128 13 08.1 DAEMI
눈물샘 N36 48 52.1 E128 13 13.9 S 175 식수
차갓재 N36 48 57.3 E128 15 40.5 CHAGAT
▲ 작은차갓재에서 황장산 오르는 바윗길.
백두대간 열두 번째 하늘재에서 저수령 구간은 도상거리 32킬로미터로 2박 3일은 잡아야
한다. 여름철의 경우 준족이라면 이틀에도 종주를 마칠 수 있다. 하늘재에서 출발한다면 첫날은 눈물샘, 둘쨋날은 벌재까지 끊으면 무리가 없다.
여름철 대미산에서 2시간 30분쯤 더 가 작은차갓재 헬기장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저수재까지 갈 수 있다.
이 구간의 특징은 골산과 육산이
확연한 대비를 이룬다는 것이다. 포암산과 황장산이 골산을 대표한다면 대미산과 벌재에서 저수령 구간이 육산을 대표한다. 황장산과 포암산은
아기자기한 암릉의 오름길이 재미있고, 대미산과 벌재에서 저수령까지는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걷는 부드러운 길이다.
야영지와 샘터
하늘재 고갯마루에서 야영을 할 수
있다. 고갯마루에 있는 민가에서 물을 구할 수 있다. 대미산 눈물샘에는 텐트 두 동을 칠 수 있는 터가 있다. 작은차갓재에 헬기장이 있고
북동쪽 우망골로 5분 거리에 샘이 있다. 벌재 고갯마루에서 야영을 할 수 있다. 물은 단양군 쪽으로 5분 거리인 황장산 약수를 이용하면 된다.
저수령에는 휴게소가 있다.
길 찾기에 주의할
곳
문경땅을 지나는 백두대간은
문경시청에서 중요 길목마다 표지판을 설치해 놓아 길 찾기가 쉽다. 이 구간의 경우 중간중간의 작은 굴곡을 제외하곤 오로지 동쪽으로만
대간이 달려간다. 관음재 지나 만수봉과 월악산으로 길이 갈리는 곳을 조심해야 한다. 이곳엔 특별한 이정표가 없다. 관음재에서 1시간쯤
가다가 무조건 동쪽으로 뻗은 능선을 좇으면 문제가 없다.
◀ 대미산 정상 오름길. (왼쪽 위)
◀ 대미산 정상에서의
일출. 구름이 몰려와 사람과 산과 나무를 덮쳤다. (왼쪽 아래)
▲ 12구간의 종착지인 저수령. (오른쪽
위)
만수봉 갈림길을 지나면 대미산까지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대미산 정상에서 대간은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20분쯤 가다 다시 동쪽으로 방향을 튼다. 방향을 트는 지점에 헬기장이
있으며 표지판이 있다.
표지판을 보지 못할 경우 문수봉
쪽으로 빠질 수도 있다. 황장산 정상부는 위험한 곳이 두 곳 있다. 한 곳은 줄을 매어 놓아 줄을 잡고 오르면 되지만, 다른 한 곳은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바위로 잘못하면 추락할 위험이 있다.
오른쪽으로 우회하는 부분이 2단으로
턱이 져 있어 두 번 턱진 곳까지 내려갔다 올라가야 한다. 황장산 정상에서 내려서 남쪽으로 20분쯤 내려가는 곳은 암릉지역으로 겨울철이나
악천후에는 조심해야 한다.
황장산 치마바위를 지나서 폐맥이재로
내려서는 길을 잘 찾아야 한다. 표지기가 많이 달려 있지만 무심코 지나치면 문안골과 삼밭구미골 사이로 난 능선을 따라가게
된다.
치마바위에 올라서서 굴곡이 거의 없는
능선을 따라 10분쯤 가면 오른쪽으로 가파른 비탈로 길이 나있다. 벌재에서 575도로 오른쪽을 따라 100미터 가량 내려가다가 월악농장길로 들며
오른쪽 숲으로 오른다. 그렇지 않고 대간을 고집하면 도로를 건너 산길을 따라가다가 다시 월악농장 입구 도로로 나오게 된다.
돌목재에서 저수령까지는 애기나리
군락지대가 이어진다. 옛 저수재 지나서 임도를 건너서는 산으로 올라 삼거리에서 왼쪽이 저수령으로 가는 길이다. 저수령 가기 20분 전
소백산관광목장에서 동로면 석항리로 넘어가는 임도가 있다. 임도 지나 10분쯤 오른 후 왼쪽으로 길을 찾아야 한다. 무심코 오른쪽으로 크게 발달한
능선을 좇아가면 엉뚱한 곳으로 갈 수 있다.
고도표
12구간 산행
거리표
교 통
하늘재로 가려면 충주시나 문경시
문경읍이 기점이다. 서울에서 충주까지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남부터미널,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고속버스가 수시로 있다. 날머리인 저수령까지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다. 벌재까지는 단양에서 점촌 가는 버스가(☎054-553-2230) 없어졌다. 벌재 남쪽 동로면 소재지까지는 점촌에서 시내버스가 약
1시간(첫차 07:00, 막차 19:40, 요금2,500원) 간격으로 다닌다. 동로면 소재지에서 벌재까지 택시를 탈 경우
4,000원이다.
첫댓글 님들 우리 한식구 맞아요...? 저히에게 따뜻한 말한마디가 용기이며 고난속에 걸어가며 작은 고통도 함께하고 싶네요...?
백두대간이란 ..개인의 욕심이라고 하지만 님들의 많은 성원이 필요합니다...끝까지갈수있도록 우리청신인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옥산봉님 요이땅 준비다 되었지요...
왜아니겠읍니까? 청산님이 말한 ! 산행능력중에서 마지막인 고도의 인내심 으로 무사히대장정을 마치리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더불어 새해을 맞이하여 두분께 행운이 함께하길 빌며...
네 감사합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중도에 사고없이 무사 마무리 하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산행하기 힘든 구간이네요. 옥산봉님 청산님 안전산행하시고 힘내세요.
네 감사하구요 날씨는 풀린데요 모래쯤은 .. 눈이나 없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추워졌네요 안전산행기원합니다. 아자 아자 !!
고맙습니다 우리님들이 많은 성원 보내주시는데 청산님과 더욱더 힘이되겠습니다..
네 고맙구요 힘받아 열심히하구 오겠습니다...
괜시리 많이 미안해 지는구만요 날잡았을때 움직였어야 되는데 ..... 어찌 되었던간에 미안허유 청산님 ! 옥산봉님 !
하공 무슨 말씀을요 언젠가는 왠수를 갑을텐데 머..ㅎㅎㅎ
청산과 옥산봉님의 노고에 우리모두의 기를 넣어드립시다.아자,아자,홧팅!
감사하구요 함께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좋은산행 예감이 옵니다...
회장님께서도 출발 ~~~ 멋진산행하고 오셔여 ^*^
감사하고 언제함 대포나 한잔 함세...
예썰 본오동으로 달려가겠읍니다 ^*^
옥산봉님,부럽군요,벌써 하늘재까지가시다니....조심해서 즐산하십시요.차갓재 도가에 복분자도끝내주는데 한잔살작걸치고가심이 어떠하실지.
차갖재에 복분자라 좋겠네요 음미하고 지나겠습니다..ㅎㅎㅎ
그 맞이 일품이예요 ~~~
고맙습니다 우리는 그곳을 지나왔는데 황대장님도 어서 따라오세요..
꼬옥 안전 산행과 함께 즐산 하세요 ^&^~
우연히 들리게 됬습니다 전 06년 10월에 이구간을 지낫습니다 눈물샘 하니 생각나는 분이있어 말씀드림니다 문경에서 산들 모임 이란 산악화 부회장직을 맏고계시고 고모령 (고모샘) 이구간에있는 눈물샘 까지 함께 관리 하시면서 대간 길안내등 전 개인 적으로 신세를 많이졌습니다 문경새재에서 새재산장을(다음까폐새제산장)011/533-1222 운영하시면서 대간꾼들에게 조은 안내자 역활을 합니다 대간끝나고 한번 놀러 간다간다 하면서도 잘안되는게 화장실 갈때와 올때의 차라고나 할까요 ? 암튼 신세많이졋습니다 안전산행하시고 대간멋지개 화이팅 하십시요 전 시흥시 뫼오름산악회 소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