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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사랑 야생화사랑
 
 
 
카페 게시글
철원의 야생화 스크랩 맛있는 술, 산사춘의 원료가 되는 산사나무꽃
칼빈코스트너 추천 0 조회 324 08.05.30 16:3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산사나무 - 촬영장소 : 철원 한탄강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아가위나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산사나무는 꽃도  관상가치가 있고 가을 열매와 단풍도

멋있어서 이제는 가정용 조경수로도 많이 심고 있습니다. 보통의 우리나라 산지라면 어디든 잘 자라는 편입니다.

나무껍질은 잿빛이고 가지에 가시가 있어서 산사춘이라는 술이 개발되기 전 까지는 일반인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지 건강에 신경쓰면서 각광을 받기 시작하게된 것 같습다. 잎은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

니가 있으며 얼핏보면 단풍나무 잎과 유사합니다.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둥글며 흰 반점이 있습니다. 지름 약 1.5cm이고 9∼10월에 붉은빛으로 익습니다.

넓은잎산사, 좁은잎산사,  가새잎산사,  털산사,  자작잎산사 등 종류가 제법 많습니다.

한방에서 열매를 산사자()라고 하며 건위제, 소화제, 정장제로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고기를 많이 먹은 다음

소화제로 쓰인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유럽산사나무의 열매를 크라테거스(Crataegus)라고 하는데, 강심제로 쓰고

5월에 꽃이 피므로 메이플라워(May flower)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한국·중국·시베리아 등지에  주로 분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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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31 11:54

    첫댓글 열매를 보니 어디선가 지나치면서 본듯합니다 술의 원료가 되는군요 ~ 멀리서 보면 찔레꽃이랑 비슷할거 같아요 첫번째 꽃 사진에서 향기가 나는듯 ... 꽃술이 많기도 하고 선명하네요

  • 08.06.02 11:43

    혹시 예전에 쫄강(?)쫄광(?)인가 라고 불렸던거 아닌가요????

  • 작성자 08.06.02 14:56

    맞아요. 그렇게 불러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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