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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경기남부앨범 20101013 오평안화동 정모 (병점)
박승란(07) 추천 0 조회 426 10.10.15 00: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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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5 02:41

    첫댓글 언니.. 수고했옹~^^ 안마 살작 해줄께.. 토닥토닥!! 시원하지.. ㅋㅋ
    그때 그 사진... 오홍~
    저 커피숍 마음 에 들었어..ㅋ 마끼야또... 정말 맛있었는데.....ㅋ
    또 가고 싶다... 헤헤헤헤....
    /
    이제 11월인가....?! 이제.. 죽어라 남은 강의 듣고... 열공...해야겠지....ㅋ
    월요일부터 출근하면... 시간은 좀 줄겠지만... 어쩌겠어....
    그래도 일주일 미룬건데....ㅋ
    언니.. 담에 또 보아~ㅋㅋ

  • 작성자 10.10.15 02:50

    안그래도.. 네가 들어와있길래.. 사진 확인하고 갈줄 알았어. 그래서 들어와봤지.. ^^
    그러게.. 나도 여기 커피 좋아하거든.. 바오 커피숍이던가..
    언제.. 또 기회가 있겠지. *^^*
    힘들겠지만... 시험준비 잘하렴...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지말구..
    건강 잘 챙겨.. 영희야.. *^^*

  • 10.10.15 09:58

    와우..점차 skill이 더 높아져...프로티가 나는걸..라니 짱 고생했ㅇ~~ 독수리오형제? 그럼 라니가 3호네...잘 어울려...ㅎㅎ
    암튼 셤 잘 보고..셤 끝난 기념으로 평택 벙개 칠거야 ㅎㅎㅎ 성진학우님 무쟈게 서운하게 생각하드라 ㅎㅎㅎ

  • 작성자 10.10.15 22:49

    라니 형제가 다섯!! 그런데 라니가 셋째.. 그래서 그때부터 잠실의 독수리 오형제였다는.... 전설이... 쿄~쿄~
    이제는.. 동탄으로 이사도 왔구.... 이곳을 수호하는 오형제가 있었으니.. 그게 우리란 말이지. 오빠..ㅋㅋㅋ
    음야... 평택이라.. 정말 라니에겐 그림의 떡이네. 후...
    아무튼.. 혹시 벙개로 평택 가게 되면... 라니 마음이라도 담아가 전해줘. 오빠...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10.10.15 11:04

    난 언제 갑작스런 업무가 진행될지 모르니 모임 날짜를 미리 스케쥴에 적어 놓고 챙겨두 보장을 못하니...
    역시 3d업종 맞어..ㅠ.ㅠ

  • 작성자 10.10.15 22:51

    에효.. 많이 바쁘신거죠? 하지만 안바쁘시면 그게 더 괴로우신거잖아요.....
    아쉽지만서두... 잘~!! 좋게~!!! 지내시는거라 생각할게요. 힘내세요!!!!! ~^^~

  • 10.10.15 11:21

    항상 후기를 맛깔나게 잘 만들어줘서 거의 다녀온 느낌이군요..아,,아숩^^ 종현아!! 평택벙개 언제할꼬냐?? 얼른보자~~

  • 작성자 10.10.15 22:53

    다녀온 느낌이라.. 오호~ 정말 극찬이시로군요. 오라버님.. ^^
    그런데.. 그만큼.. 더 아쉬운것 같아요. 다음엔.. 이번의 아쉬움을 싸악~ 날리실 수 있도록 꼬옥 참석하셔서...
    두 배, 세 배의 즐거움 쌓고 가시기를.. 바랄게요. ^^

  • 10.10.17 11:19

    형...평팩은 셤 끝나구요. 형은 우수하게 졸업해서 홀가분하지만..버거운 사람..나를 비롯해..결과보단 마음이라고 홀가분하게
    셤끝나고 때리겠습니다. 나도 형 보고싶답니다. ㅎㅎ (그럼 성진학우 일정도 맞춰보겠습니다 ㅎㅎ)

  • 10.10.15 11:59

    라니기자의 정모 후기...
    누나.. 글 정말 잘쓴거 같구 재미나게 잘 읽었어.
    이렇게 정리 잘하는거 보니 공부도 장학생되는 이유가 있었던거 같네..
    누나가 있어 오안평화동 모임이 잘 돌아가는거 같아. 고마워.

  • 작성자 10.10.15 22:58

    창우야.. 재미있었쪄? *^^*
    그런데 창우가 천사표라... 뭐든 다 좋아보이는거 아니구??? -.-a
    어쨌든... 피곤한 몸에 졸음을 참아가며 올렸기에... 즐겁게 보아주시는 학우님들이 계시면 정말 정말 기분이 좋아. *^^*
    여기서 돌발 퀴즈~ 창우는 사진 속에 몇번이나 나올까요? 정답을 적어서 누나 동 우편함 속에 넣고 가..
    맞히면.... 술한잔 쏜다... 설마 너도 산수를 싫어하는건 아니겠지? ㅋㅋㅋ

  • 작성자 10.10.15 23:11

    그런데 창우야 누나는 공부가 재미있었거든..
    하지만 이젠 이게 더 재미있어. ㅠ.ㅠ

  • 10.10.15 12:24

    학교 들어와서 처음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모임을 너무 늦게 알게 되었지만....이제는 항상 빠짐없이 참석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이라 서먹할줄 알았는데.....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즐거운 모임이 된것 같습니다.
    양종현지부장님께서 여성분들 술 많이 먹으니깐 조심하라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운전 및 기타 개인사정으로 술을 드시지 않아서......ㅋㅋ
    다음에는 꼭 같이 맛있는 이슬이 먹어용,.^^
    전 벌써 11월 17일 달력에 정모라고 표시했습니다..ㅋ ㅑ ㅋ ㅑ ㅋ ㅑ
    벙개때도 최대한 참석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윤구형님 09학번 모임할때 꼭 같이 불러주세요..^^

  • 작성자 10.10.15 23:05

    누가보면 내가 불러줘서 홍구가 받아적은줄 알겠어. 어쩜.. 남자애가 이렇게 차분하게 글을 썼니? 오호...
    그런데 말야. 여성분들이 아니구.. 여성 아니였니? 그 범인이 바로 나구... ㅋㅋㅋ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였다면.. 네가 권할 때 덥석 잔을 받아들었겠지만
    이번만큼은 그리하고 싶지는 않았어. 하지만 마음은 이미 한잔 한거야.
    다음엔.. 진짜로 한잔 팍! 꺽자.... 그런데.. 누나는.. ㅇㅅ파가 아니구... ㅊㅇㅊㄹ파야.
    그냥 각 일병씩 때리자... 그런데 벌써 표시를 해두었다구? 독수리 육형제가 될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네.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니였던 모양이야. 아무튼 지역모임으로의 입문을 축하해. ^^

  • 10.10.16 11:14

    승란누나는 정말 부지런하네요..^^ 아님 우리 카페 또는 학우님들을 너무 좋아하시는건지.....*^^*
    학우님들한테 전부 댓글 다는게 쉽지 않는데......또 사람들 특징을 잘 표현해가면서..... 최고최고~~
    그리고 다음 모임때는 누나때문에....내가 좋아하는 이슬이는 잠시 뒤로하고...ㅋㅋ ㅊㅇㅊㄹ먹어야 겠네용..^^
    빨랑 모여서 학우님들 한분한분 더 알고 싶어요..^^;;

  • 작성자 10.10.17 16:41

    둘 다가 아닐런지.. 그래서 내 몸은 쥔님 잘못 만났다면서 반항할 때가 가끔 있어.
    예전엔 육신에 정신이 졌는데.. 요즘엔 정신이 육신을 이기는 추세인지라... 행복해.
    ㅊㅇㅊㄹ 먹어준다니.. 다음엔.. 정말.. '마구'는 아니여두.. 홍구만큼은 마실게.
    학우님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분들이 많아. 곧 너도 중독될거야. 나처럼.. ^---------^

  • 10.10.18 10:53

    " 다음엔.. 정말.. '마구'는 아니여두.. 홍구만큼은 마실게. "
    승란누나 이말 꼭 기억하겠습니다..ㅋ ㅑ ㅋ ㅑ ㅋ ㅑ

  • 작성자 10.10.20 12:51

    헉.. 쬐끔 두려워지네..
    내가..어찌 영~한 홍구를 따라가리오.
    부디.. 누나를 위해... 천천히 달려줘. 홍구야. *^^*

  • 10.10.15 13:18

    전문가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글 솜씨 역시^^

  • 작성자 10.10.15 23:10

    전문가... 푸하핫 *^^* 오빠 때문에 또한번 웃고 마는군...
    만나서도... 헤어져서 글 속에서도... 오빠는 역시... 참.. 사람을 즐겁게 한다는 말이지.
    참.. 그때 라니가 말한대로 말야. 네시 전에는 귀가하는 착한 랑이가 될것!!! (이렇게 말해도 남들은 헉!! 하겠지만 말야. ㅋ)
    란 동생이 왜 그렇게 말했는지 세월이 많이 흐르면.. 그때 이해가 될거야.
    노년을 즐겁고 편하게 보내려면.... 그리 하시기를... *^^*
    아무튼.. 오빠.. 라니 간 다음에 지우개 하나가 오빠 머릿속으로 옮겨간건 아니겠지?
    무사히 잘 들어갔으니 글도 남겼으리라 생각해.
    건강 조심하구.. 나중에 시험 끝나면 또다시 뭉치자구.. *^^*

  • 10.10.17 11:18

    네시? 신데렐라 구두는 12시면 안되요~~ 안도ㅑ~~ 12시를 기준으로 하고..늦어도 대리 부르는 시간 기다리면 늦어도 2시까지는..
    강수 그러다 신방 사라지면...꿈도 깨지는겨..
    라니는 4시까지라..쩝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근데 요즘 몸이 더 안따주어서리...ㅎㅎㅎ

  • 작성자 10.10.17 16:46

    정모 때.. 들은바로는.... 더 늦게 들어갈 때가 있다길래...맥시멈으로 네시 전이라고 말했다는....
    암... 종현오빠 말대로 가정은 소중하다는.. 강수 오빠아~ 설마 오늘도 알코올 양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는건 아니겠지?
    그런데.. 오빠랑 알코올 양은 정말 잘어울린다는게 문제야.
    차라리.. 일찍 들어가서... 와이프 분하구.. 한잔을 더해버려. 그럼 되잖아. *^^*
    그런데 오늘따라 알코올 군이.. 날 자꾸 만나고 싶다고 하네..
    피자한판 때리구나서.. 이따 밤에 울 자갸랑 삼자대면 해야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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