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영 국방대학교 명예교수/한국시니어과협 위원, 2023년 12얼 8일
1. 지금 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2. 윤 대통령은 뻔질나게. 외국에 나가고
3. 부산세계박람회(EXPO)에 엄청난 돈 쏟아붓고
(본 저자는 처음부터 실패할 줄 알았다.)
4. 가덕도공항 세계 첫 외항으로. 매년 태풍 맞아 엄청난 예산으로 사후 처리해야 하는데 고집하고 있고(참고 :https://blog.naver.com/cykim39/223181038330)
5. 인요한 혁신위원회로 국힘당 위상만 손상되고
6. 강서 구청장 후보 잘 못 선정하여 개망신당하고
7. 지금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8. 오늘(12월 8일 자) 조선일보에 서울서 선거를 치르면 겨우 여섯 군데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있고
9. 이번 선거에 국힘당이 패하면 종북세력이 잡아 이승만, 박정희가 이룩한 선진 한국이 망조길로 들어선다는 것을 알고 국힘당은 내년 선거까지 긴장하여 국민 사정을 잘 살펴야 한다.
10. 국힘당 당대표 김기현은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처신이 각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지역에 될 사람을 잘 살펴 선정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나라를 위해 사퇴해야 한다.
11. 대통령 비서실에 국민을 위해 쓴소리할 사람이 필요하다. 중요한 시기에 대통령이 외국으로 뻔질나게 쏘다닐 필요성이 있는가 생각해 봄직하다.
이 글이 국힘당에 들어가길 바란다.
P.S. 2번은 사우디에 패할 것이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해외로 섭외하러 다녀서 식견이 부족했섰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