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권조건 ~
부산에어 연길직항 특가번개 백두산
항공편 예약 관계로 서둘러 주시면 합니다 (선 벌권조건 특가)
예약하신 산우님은 여권사본 앞면(사진면)과 샤인면 전체를 촬영하여 보내주세요~
국내 최저가(798,000원= 498,000원) 비용으로 백두산 (북파)* 특가 번개을 준비했습니다.
연길직항 번개특가라 (항공석 조기마감)이라.. 예약 서둘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길직항 번개 특가 2025년 3월 29일(토) (2박3일) 07:00
일 시: 2025년 3월 29일(토)~ 3월 31일(월), (2박3일) 07:00(오전 7시)
회 비: 498.000원(번개특가) (798,000원 = 498,000원)
포 함: 항공, 공항세, TAX, 진흥기금, 호텔2인실, 입장료, 전용차량, 유류할증료, 해외여행자보험
불포함: 가이드팁($30). 고정옵션($80)
집결지: 김해국제공항 1층 4번 게이트 부산은행앞 (07:00)
준비물: 여권(유효기간 6개월이상),여벌옷.등산장비(준비물 상세사항) 별도 공지합니다.
★부산에어 연길직항 특가 백두산 행사 !!
★입금시 예약이 성립됩니다, 이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부산에어 항공좌석 마감시 본회 예약 인원수 관계없이 마감 될 수도 있습니다
연길직항 번개 특가라 조기마감이 예상됩니다. 예약 서둘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31일까지 중국 입국하는 한국 관광객 대상으로 무비자로 진행합니다.
★ 여권사본 / 카톡 & 문자로 보낼때 : 010-6663-2351
★ 예약/ 입금 완료하신 산우님은 여권사본 앞면(사진면)을 보내주세요~
☎ 예약문의: (051) 516-3343, 010-6663-2351, 010-5670-3343,
♣ 국민은행: 945201-01-120368 진우근
★ 예약하시고 입금을 당부드립니다 (선 벌권 조건 특가입니다)
★ 예약하시고, 여권 사진면 핸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주세요 (여권 보낼곳: 010-6663-2351)
★ 입금하실때 닉네임으로 예약하고 실명으로 입금시 (닉네임/산명) 표식 바랍니다
또는 예약하신 실명과 입금자 실명이 다르면 입금하시고 전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예) 산명: 백두산 닉네임: (대장부)로 예약 하시고 실명(홍길동)으로 입금시 = 대장부백두
<번개특가> 선발권 조건 예약하셔야 됩니다
국내 여행(2박3일) 경비보다 저렴한 초특가 초대합니다
민족의 성산 백두산~
한민족의 정기가 흐르는 백두~
특별초청 국내 최저가 비용으로 백두산의 진수를 볼수 있을 것입니다,
민족의 정기가 흐르는 백두산~ 초유의 비경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백두산 관광 트레킹
특별초청 국내 최저가 비용으로 백두산의 진수를 볼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항공 좌석이 한정되어 많은 산우님과 함께 할수없어 부득이 입금순으로 모십니다,
백두산(북파) 천지* 2박3일 최소 특가 비용으로 다녀 올 절호의 기회입니다.
초보-전문 산악인 누구나 즐감 할수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가족, 왕초보)가능합니다.
백두산 등반 경험이 풍부한 전문산악회, 부산일요산회를 믿고 오시면 됩니다,
부산일요산악회라 가능한 비용 백두산(서파*북파)특가입니다..
연길직항취항 항공편 예약이 우선이라.. 예약 서둘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따라서 본회 예약인원 관계없이 항공좌석 마감시 조기 마감 될 수도 있습니다,
부담없이 오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전문산악인 및 아마추어 초보를 위한 필요 산행준비가 되어있는
믿음직한 부산 최고의 情 이 넘치는 따뜻한 산악회입니다,
산 명 | 백두산(서파*북파)*천지 (2박3일) 트레킹*관광 |
출발일 | 2025년 3월 29일(토) (07:00) |
회 비 | 498,000원 (번개 초특가) (798,000원 = 498,000원) |
집결지 | 김해국제공항 1층 4번 게이트 부산은행앞 (07:00) |
포 함 | 항공, 공항세, TAX, 진흥기금, 호텔, 입장료, 전용차량, 유류할증료(1월기준), 해외여행자보험 |
불포함 | 가이드팁$30 . 고정옵션$80 |
기 타 | 쇼핑 2회. |
날 짜 | 도 시 | 교 통 | 시 간 | 일 정 |
1일차 | 부 산 연 길
도 문
용 정
| BX337
전용차량
| 07:00 09:30 11:30
| 김해국제공항 1층 부산은행앞 김해공항 출발 연길 도착 후 현지 가이드 미팅 후 도문으로 이동 중국-북한 두만강 접경지대 관광 두만강 강변공원관광/ 용정으로 이동 산정상에 우뚝 솟아있는 한 그루의 소나무일송정(차창) 선구자에서 언급된 강 해란강(차창) 고정옵션: 삼겹살무제한$40 하늘아래 첫 동네라 불리는 이도백하로 이동 호텔 투숙 |
HOTEL : 금수학호텔 & 동급 호텔 식 사 : 중: 온면+꿔바로우 / 석: 삼겹살 무제한 |
2일차 | 연 길 서 파
이 도 백 하
| 전용차량 | 전 일 | 호텔 조식 후 백두산 북파(북백두산)으로 이동 (백두전용 봉고차) 백두산 등정 천문봉 올라 천지조망*관광 (백두전용 봉고차)로 하산 2,774m 정상에서 쏟아지는 장백폭포, 노천 유황온천지대 관광 후 연길로 이동 고정옵션: 전신마사지발(60분/팁별도) $40 호텔 투숙 /자유시간) |
HOTEL : 플로럴 호텔 & 동급 (준5성) 식 사 :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
3일차 | 연 길
부 산 | 전용차량 BX338
| . . 12:30 14:50 | 호텔 조식 후 진달래 광장 차창관광 공항으로 이동 연길국제공항 출발 김해국제공항 도착 식사: 조:호텔식 / 중:(김밥or샌드위치) |
번개 특별초청 !! 초특가 비용으로 백두산 트레킹..
특별초청 *초특가" 특가 항공표 관계상 예약을 서둘러 주셔야합니다 (1월22일까지 선 발권 조건)
상기 일정은 항공기,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 조정 될 수 있습니다.
상기 금액은 급격한 환율변동 및 유가변동. 현지사정에 따라 예고없이 변동될수 있습니다
중국내 호텔은 2인1실이며 부득이하게 독실을 사용하게 될 경우 싱글비용(1박=5만원)추가됩니다
참고로 현지 기상상태(기상악조건)로 인해 백두전용 봉고차 등정이 불가할 경우 천지관망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현지에는 선택 가능한 선택옵션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선택옵션 양꼬치특식$30, 산천어$20, 5D바행채험$40,, 송이구이$40, 온천욕$50,등등
무료수하물 1인1개 15KG이며, 초과시 수수료 부과됩니다. (기내수화물 1인1개 7KG)
전세기항공으로, 카드결제 및 현금영수증 불가한 상품입니다. -
전세기 특별약관 적용 상품으로, 예약시 일인 20만원 데파짓 입금시 예약확정됩니다.
항공 발권후 취소시, 항공료 전액 환불불가이므로, 신중한 예약 부탁드립니다.
신여권 소지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사본 앞면 첨부 해야합니다.
2024년 11월 8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중국 입국하는 한국 관광객 대상으로 무비자로 진행합니다.
무비자 중에 중국 입국 불허의 사유가 있거나 심사를 해 볼 필요가 있는 분들은 중국 입국시 입국불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 사유로 입국이 거절되는 경우 본회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백두대간의 완결, 백두산에서 ♪~
이번 연길 직항취항 백두산으로~ 내실있는 일정과 특가 비용으로 초대합니다~
부산에어 연길직항 취항기념으로 가는 백두산(서파* 북파) 특가행사 기대하셔도 됩니다.
해발 2,750m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백두산.
중국 지린 성 안투 현[安圖縣] 얼다오바이허 진[二道白河鎭]과의 국경을 이룬다.
해방 당시까지 최고봉은 병사봉(2,744m)으로 측량되었으나, 현재는 장군봉으로 이름이 바뀌고
해발고도도 2,750m로 다시 측량되었다. 북동에서 남서 방향의 창바이 산맥[長白山脈]과 북서에서
남동 방향의 마천령산맥의 교차점에 위치하는 화산이다.
화산폭발에 의해서 덮인 부석(경석이라고도 함)이 회백색을 나타내며, 꼭대기는 1년 중 8개월 이상
눈에 덮여서 희게 보여 백두산이라 부른다. 중국에서는 창바이 산[長白山]이라고 하며, 만주어로는
귀러민산예아린'라고 부르는데 '귀러민'은 길다(長) 산예는 희다(白) '아린은 산을 의미. 백두산 최초의
이름은 산해경에 불함산(不咸山)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단단대령(單單大嶺)·
개마대산(蓋馬大山)·태백산(太白山)·장백산(長白山)· 백산(白山) 등으로 불렸다.
한국의 문헌에서 백두산에 관한 기록은 삼국유사에 태백산(太伯山)이란 이름으로 처음 나타나며,
고려사에도 "압록강 밖의 여진족을 쫓아내어 백두산 바깥쪽에서 살게 했다"하여 백두산의 명칭이
문헌상에 처음 기록되었다.
한민족에게 백두산은 민족과 국가의 발상지이며, 생명력이 있는 주산으로서 민족의 성산(聖山)·
신산(神山)으로 숭앙되어왔다. 고조선 이래 부여 고구려 발해 등이 백두산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백두산 주변의 숙신족 읍루족 말갈족 여진족 만주족 등도 그들 민족의 성산으로 숭앙하여 역사화
전설화, 신격화 하고있다.
풍수지리에서는 지세를 사람의 몸에 비유하여 이해하기도 하는데 백두산을 기(氣)가 결집된 머리로,
낭림-태백-소백 산맥을 백두산의 기가 전달되는 등뼈산맥 백두대간(白頭大幹)으로 인식 되고있다,
청나라의 번영도 태산(泰山)·장백산(長白山) 지맥설(支脈說)을 통해서 풍수지리상으로 백두산의
정기를 받았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다. 따라서 백두산은 한민족뿐만 아니라 북방 이민족의
정신적 구심점과 활동무대가 되어왔으며, 이곳을 중심으로 국경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부담없이 오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전문산악인 및 아마추어 초보를 위한 필요 산행준비가 되어있는
믿음직한 부산 최고의 情 이 넘치는 따뜻한 산악회입니다
.
첫댓글 입금완료 닉 민둥산 황정남
예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