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기획 / 어멍아방 영 살앗져] 기사 내용 요약
* 될 수 있으면 중복을 피하기 위해 정리했습니다.
1. 모다들엉 제주어를 하영하영 말해줍서 - 허성수(2/4)
프롤로그 - 제주어보전회 소개와 앞으로 쓸 글에 대한 내용 소개
2. 줄 비멍 집이는 날은 온 동네 잔치랏주 - 김창집(2/11)
제주의 초가 문화 - 세 드리기부터 집 일기까지의 과정
3. 빙애기 물을 물엉 웃하늘 보는 모냥 정말 고와 - 송상조(2/16)
씨암닭광 독새기, 그 버금은 빙애기 - 닭 기르기의 추억
4. 궤기에 곤밥은 식게 멩질 때나 꼴을 봐낫저 - 양전형(2/24)
저슬살이(겨우살이) - 겨울 들어 생각나는 일들.
5. 지들커 하여당 밥도 하곡 술도 닦아십주 - 문정수(3/2)
지들커와 술닦기 - 땔감에 대한 얘기와 술닦는 과정 소개
6. 중한 시간 아까왕 오널도 붓이영 씨름 헤염주 - 현병찬(3/11)
닥모르 먹글 신 집 - 저지예술인 마을에서 사는 삶 소개
7. 서알녘펜에 수리대 싱겅 바람 막곡 구덕 멩글곡 - 허성수(3/21)
잇날 사름덜 궁냥. 평상, 제사, 오줌싸개, 양하, 대나무, 감물들이기의 추억.
8. 보리 익엉 게역 허영 먹을 때는 그 이상은 으섯주 - 김창집(3/28)
봄에 입다실 거리 - 보릿고개, 삥이, 삼동, 동지, 게역에 관한 추억
9. 집안일 다 하는 밧갈쉐 한 마리가 큰 재산 - 송상조(4/1)
밧갈쉐 멕이는 일 - 황소 기르기에 관한 추억담
10. 잇날은 비료대신 돗걸름 내언 보리 갈앗주 - 문정수(4/9)
보리씨 뿌리곡 수확하기 - 보리농사에 관한 추억
11. 부룽이는 일화네 집의 팔려완 밧갈쉐 되엿주 - 양전형(4/16)
부룽이와 쉐테우리 - 소 기르기, 번 보기, 멤쉐에 관한 추억
12. 보릿고개옌 반은 굶곡 반은 얻어먹곡 허멍 살앗주 - 현병찬(4/23)
조냥이 지일이주 - 조냥, 수눌음 등 가난하던 날의 추억
13. 거여미는 낭광 낭 세에 목을 잘 잡앙 집 짓주 - 허성수(4/27)
낭 소곱서 심벡허멍 사는 생물덜 - 할아버지와 나무심기 추억,
그 숲에 사는 꿩을 비롯한 동물 식구들의 얘기
14. 갯것이 강, 돌만 일르문 먹을 것이 와글와글 햇주 - 김창집(6/8)
바릇찹아당 먹어난 이왁 - 바닷가에서 해산물 채취해 반찬 해먹던 얘기
15. 동네 아으덜토 이녁네 아으로 예경 잔소리도 하곡 - 송상조(6/24)
동네 할머니 살피며 사는 얘기, 동네 아이들도 같이 가르치던 얘기
16. 잇날 아의덜은 냇창의 저서뎅기멍 하영 놀앗주 - 양전형(7/5)
웃드르 놀이터 냇창 - 개구리, 게, 잠자리, 매미 잡기, 열매 따먹기
17. 저슬에 보리·유채 여름에는 감저·조 심엇주 - 문정수(7/16)
밧농사 이와기 - 보리와 유채, 고구마와 조 농사, 수확 및 처리
18. 애월 목장의 올려논 쉐 찾안 구좌까지 가 낫주 - 현병찬(8/4)
쉐테우리 하멍 - 소 먹이러 다니던 얘기, 소 찾아다니던 일 등
19. 멘도롱할 때 국 한 사발 호로록기 드르싸붑서 - 김창집(8/18)
국 읏인 밥 못 먹어 - 제주의 국문화. 여러가지 국.
20. 작쉬나 막뎅이나 부지뗑인 모두 손도웸하여난 도구 - 송상조(9/2)
작쉬에서 부지뗑이까지 - 집 안팎 막대기 형태로 된 살림도구 이야기
21. 일화는 백구영 냇창도 가곡 놀 때 같이 댕겻주 - 양전형(9/14)
백견(白犬)이약 - 집에 기르던 개 이야기
22. 밧갈쉐로 밧 갈곡 암쉐로 밧 볼렷주 - 문정수(9/23)
밧갈쉐와 암쉐 - 황소와 암소 부리던 이야기
23. 식게 아니한 건 놈 모르곡, 소분 아니헌 건 놈이 안다 - 현병찬(9/30)
소분 가는 날 - 벌초 하던 이야기
24. 앞 멍에랑 들어나 오라, 뒷 멍에랑 물러나 나라 - 김창집(10/13)
검질메기 - 여러 가지 김 매기
25. 제주 사름덜은 너나 읏이 아기구덕 출신이주-송상조(10/30)
대와 아기구덕 - 대나무의 쓰임과 아기구덕 이야기
26. 태풍 한번 오민 제주 들어산 곡식덜 털어블곡-양전형(11/13)
초집광 태풍 - 태풍의 피해, 그 추억담
27. 지금도 반가운 벗들…코풀래기 추억이 준 선물 - 현병찬(11/25)
환갑넘은 초등학교 시절 -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과 후일담
28. 식게 풍속 - 동넷집 식게 넘어나민 사을 불 아니 솜나 - 김창집(12/11)
이웃과 나눠 먹던 제주의 제사의 준비와 절차
29. 올레광 한올레 그리고 먼 올레 - 이웃과 같이 살아가기 - 송상조(1/8)
한올레 살암젱 하민 한 식구초록 친한 사름으로 예겨마씀
30. 두린 시철 - 어린 시절의 여러 가지 놀이 - 양전형(1/15)
곱음재기 허멍 놈의 집 눌덜 다 멜라불곡 담 헤싸블곡
31. 곤밥 먹는 멩질날 - 설날의 풍속 현병찬(1/22)
설멩질 과세는 초사흘 까지 댕겨 낫주
32. 제주어로 진찰하기 - 과거 제주 사람들의 병에 대한 대처법 - 김정택(1/29)
엇어난 벵 새로 생기곡 벵을 새로 만들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