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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원
 
 
 
카페 게시글
……………해랑상설반 미국기사캠프 참가 후기(2013년 7월 19~30일)
가온 추천 0 조회 231 13.08.21 09: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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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6 12:59

    첫댓글 너무 멋지세요...입이 벌어지다 다물었습니다.

  • 작성자 13.08.27 06:59

    ㅎㅎ 고맙습니다^^

  • 13.08.27 15:49

    매제...신선놀음이 따로 없소이다. 갇혀 있는 이 느낌....오리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 일교차가
    컬럼비아강에 일년내내 강한 바람이 불게하는 윈드서핑천국이 있답니다(그것도 바다가 아닌 내륙에) . 후드리버라는 도시인데 이 일대를 Gorge라고 합니다.

  • 작성자 13.08.28 09:01

    그렇담 언제 한번 도전 해보세요^^
    역시 오리건은 일교차가 크고 오후가 되면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간간히 돌개바람도 일더라구요.
    난, 윈드서핑 해본지가 20년도 넘었네요. 아직도 카누와 더불어 도전 목록에 남아 있어 처남 탈 때
    가보고 싶은데 속초대회와 유럽대회가 끝날때까지 주말 스케줄에 빈틈이 없네요.

  • 13.08.27 13:27

    잘봤어요 대리만족이라도 시켜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 13.08.28 09:03

    언젠가 누구나 생활속에서 즐길 날이 있지 않을까요?
    활이라면 당장이라도 가능하고요^^

  • 13.09.30 00:09

    가온의 활동 모습을 보고 삶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스칩니다.
    가온, 생각보다 몸을 움직이며 몸을 단련하면서 살아야 영혼이 자유로와지고 영혼이 자유로워지면 행복하기도 할까요?
    늘 몸을 잘 쓰지 않으면서 느끼고 행복 해지길 바라는 저는 또 생각만 하군요.

  • 작성자 13.09.30 13:09

    그러게요.
    북, 목공, 활쏘기....
    몸을 움직이는 취미가 잡념을 없애 주는 것은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좋아 하는 일을 찾아서 단순하고 간결한 시간을 보내는게
    저한테는 최고인듯 해요.
    잘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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