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8일 오후6시 성수동에 있는 유니온 뷔페에서 재경 장동면 반산1,2구 출신 향우회원 40여명이 모여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조권기 총무의 진행으로 회의를 한 후 참석 향우 각자 소개에 이어 이종순 회장은 “제가 회장을 한 2년을 되돌아 볼 때 아쉬움과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고향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애경사시에는 서로 연락하여 친목관계를 유지했으면 합니다.”고 인사했다.
이날 처음 참석했다는 정양호씨는 “이런 모임이 2세까지 유지토록 노력합시다.”고 하고 정용태 고문은 “유년시절을 보낸 친구들이 가장 정다운 것 같으니 자주 만납시다”고 말했다.
이어 유대춘 고문은 “입에서 입으로 연락하여 다음에는 더 많이 참석하도록 노력합시다. 오늘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불참 한 것 같은데 이는 어느 한사람의 책임이 아닌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이제 60대가 되고 보니 모든 것 이 짧게 느껴집니다. 자주 만나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향우회를 만듭시다“ 고 역설했다.
지난 봄철 야유회와 가을철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2월에 다시 만남을 약속하여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첫댓글 윤유선 특파원의 발빠른 활동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