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명가 현운 홍승덕입니다.
여러분!.
저는 발명가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익숙하게 생각하는 언어에 대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우리는 말을 접하게 되면 말의 의미를 먼저 파악하려 합니다.
말의 의미를 파악한다는 것은 다른 말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혹은 느낌과 새로운 접한 단어와의 관계를 파악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이 진실이냐 혹은 거짓이냐의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서로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고 혹은 다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말의 기능을 먼저 봅니다.
말의 기능을 살피는 행위는 그 말이 던져졌을때 어떤 결과를 이끄는 것인지 살핍니다.
저는 말의 진위를 보지 않습니다. 그것의 기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야 밥먹고 삽니다.
그래서 진보의 대통합의 모든 언어구조에 한가지 중요한 점이 빠져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진보대통합을 기능하게 하는 강력한 단어가 빠져있음을 느꼈습니다.
뭔가 팥이 빠진 찐빵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직관적으로 이것이 또다른 진보의 분열을 가지고 올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번 여러분들께 보여주고 싶은 제 사상이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이 생각이 대한민국에 어떤 기능을 하게 될것인지 직관적으로 파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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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읽었습니다.
진보대통합은 이 모임이 추구하는 최종목표가 아닌 수단입니다.
그런데 그 수단인 진보대통합을 가능케하는 방법도 현재로서는 가물가물합니다.
그래서 수시로 모여서 그 통합을 가능케 하는 방안들을 찾고자 머리 맛대고 고민들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진보대통합을 이루고 그것을 발판으로 저 청산해야할 친일과 군사독재의 적장자인 역사의 쓰레기 한나라당이 휘저어대는 나라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놓자는 것이지요.
그렇게 해놓아야 그것을 발판으로 겨레의 꿈인 통일도 이루고, 그 통일된 나라를 발판으로 더 큰 꿈인 "덕업일신 망라사방"세상이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그 길을 가기위한 첫 걸음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