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장 시험 후 2주일 공백이 생겨서 한번 응시해 보았습니다. 공사기사는 사실 몇번 응시했는데 공부시간이 길어야 1달정도
이번에도 누적된 지식과 전기기능장필답하던 가락으로 보았습니다 근데 이번에 운이 좋아 합격한거 같네요.
셤 끝나면 찜찜한 느낌이어서 ~~
1과목 전기응용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생소했고
그런데 11개 맞은거 선전했습니다.
2과목 전력공학은 나름 풀었는데 찍은거 4문제 정도가
2문제 맞아 18개라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전기기능장에서 많이 본 문제가 나와서 운좋았
습니다. 나름 평균점수 많이 올렸습니다.
3과목 전기기기는 지난번 시험본것이 과락이 나와 신중하게
풀었는데 12개 만족합니다. 계속 과년도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4과목 회로이론은 아킬레스건이었습니다.
매번 이친구때문에 고배를 마셨는데
이번에 동영상강의 듣고 아는 문제 8문제만 맞자는
각오로 풀었는데 11개 선전했습니다.
5과목 법규인데 어찌보면 주력과목인데 9개 맞아 고전
많이 외웠는데 함정이 워낙 많아 아차하는 순간에
틀리더군요. 알고도 확실히 알지 못하면 숫자쓰는
문제 고전했습니다.
몇차례 도전해서 붙어서 좋은데 실기는 더욱더 어렵지만
한번 붙어볼려고 달리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카페 분들 모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첫댓글 헐~~축하축하^^ 나에게는 외계어 수준이네 ㅠ..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