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7일 홍대재즈클럽 잭비님블 공연일정
1부 7:00-9:00 ona퀄텟
서울예대 동문으로 만들어진 신생팀으로 드러머 ona 작곡한 곡과 기존의 다양한 곡 들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편곡하여 연주 하는 팀으로
기존의 편곡 된 곡과는 차별화를 가지기 위해 많은 아이디어와 재해석으로 나름의 신선한 연주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bass 김유성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베이스전공
2013 자라섬 리듬앤바비큐 페스티벌 윌드디제이 페스티벌
부산 모래축제
라퍼커션 콘서트
뮤지컬 '위키드'
제11회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2010,11,13부산 선셋라이브
영남대 락페스티벌
Jude 2집 앨범참여
현)Pi
자이온 루즈 프로젝트
마일즈어웨이
전)crystal trio, 안우성스윙팀,J_clef, JB, bluebird, nextstep 활동
밴드 Jude 베이스 세션
클럽 에반스,팜,오뙤르,몽크,프리버드,빵 등
piano 전용준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작곡전공)
2007 제 8회 익산 재즈 페스티벌 참가 연주
2008. 2월 ~ 2010 . 1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 경찰악대에서 복무
2008 9 세계 경찰악대 콘서트 연주 (일본)
2009 서울 문화의밤 연주
Palm, Evans, Watercock, Blue moon, JZ 등에서 클럽 연주
Taiwan Jazz Festival 참여 - 'Kenji Omae Quintet(Feat. Dave Smith)
다카츠키 재즈페스티벌 참여 - 홍순달퀸켓
가수 나윤권, 더원, 임재범, 서영은, 심수봉, 장윤주, 김현철, 디셈버, 최진희,김조한, 고찬용,윤하 등 라이브세션
2010 SBS 볼쇼이 아이스쇼 라이브 세션
2010 제 1회 맥재즈콩쿨 개인부문 2위 수상
2010 제 1회 한양대재즈콩쿨 1위수상
싱어송라이터 장기호 송라이팅교재 - '내노래는 내가 만든다 2' CD녹음
앨범참여
이소월 2집 New Outlooks, 허소영2집 That's all, 신현필1집 Nu-Stream, Superbrass1집, 손지연4'꽃샘바람',최미나 Newsong Worship 전곡녹음/NY물고기 3집참여/ 산울림 트리뷰트앨범 참여(독백)/ 송용창 보컬앨범'항해', 2집'입술' 참여/ 가수 준잭 2집 참여/
sax 임민택
서울예대술대학 실용음악과 졸업
부평경찰악대
스윗소로우.심수봉.브아걸 어반자카파 라이브밑 레코딩
더 내셔널빅밴드 .jhg 맴버
drum ONA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졸업
- 'Urbano' , 'horny play' live session
-베이지,UN 김정훈,박혜경,스윗소로우,김현성,컬투,이정,jaykim,수아레콘서트등live session
-뮤지컬'겨울나그네','넌센스','Closer than ever'on air,장금이의꿈.등
- 자라섬, 중국, 서울 등 재즈페스티벌참여
- Evans, All that jazz, 천년동안도, Hot house, Alice, 오뙤르, 타,등 Club활동
2부 9:00-11:00 루카스
가수 박상민씨의 밴드 마스터로 활동중인 색서포니스트의 두번째 싱글 앨범 "Insung is LUKAS"입니다. LUKAS 는 그리스어로 빛 이라는 뜻이고, LUKAS 라는 이름으로 저번달 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총 3곡이 들어있고, 12월 발매를 맞춰서 캐롤곡 한곡을 리메이크해서 수록했습니다.
첫번째 곡 스텝바이스텝은 전자색소폰(EWI)으로 연주하였고, 빠른 템포의 아주 신나는 곡 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퓨전째즈 그룹 T-square 를 연상시키는 사운드와 멜로디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두번째 곡은 레이니데이 라는 미둠템포 발라드 곡입니다. 제목 그대로 비오는 날을 연상시키는 몽환적 분위기의 멜로디진행과 코드 진행이 특색입니다.
세번째곡은 유명한 캐럴 오홀리나잇을 루카스 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보았습니다. 조용하게 시작해서 엔딩은 가스펠 느낌으로 표현해봤습니다. 여러 뮤지션 선후배들이 대거 참여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번 앨범은 내년 초에 나올 정규앨범 중에 두곡을 미리 발표한 것이고, 정규앨범에도 재편곡되서 수록될예정입니다. 앨범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 | | | |
|
재즈음악과 함께하는 가을 같은 삶! 음악은 국경도 세대도 장르도 이기심도 없는 그저 나누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
아래를 클릭하면 처음화면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