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社說>
[사설] 의료계도 협의체 참여해 요구하고 주장해야
[사설] 민주당 “지역화폐 국고지원 의무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사설] "돈이 하늘서 떨어지나" 민주 당내 목소리 경청하길
. 김동연 경기도 지사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반대, 총 13조원
[사설] 교육교부금 향후 4년간 20조 증가, 지금도 펑펑 쓰고 남는데
. 학생수 13% 줄 때 교육청 주는 교부금 20조 증가, 쌈짓돈 전락
[사설] 선거 보전금 30억 안 내고 재출마, 이를 방치한 국회
. 나경원 곽노현 방지법안 발의
. 곽씨 반납해야할 선거 비용 35억원 중 30억원 미납
. 78명 공직 선거 후보자 지원금 미납액은 총 191억원
[팔면봉]
- 7개월 만에 만난 李·文, 한목소리로 尹 정권 성토. ‘비명횡사’ 공천 앙금도 사법 리스크 앞에 일단 접어두고?
-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소아과 만든 곡성군, 광주서 달려가 진료하는 전문의. ‘클라스’가 다른 醫政.
[광화문에서/박민우]필리핀 이모에 아이 맡기고 야근하는 사회 바람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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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정 협의체' 먼저 오늘 시동,의료계에 계속 손 내민다
. 의료 공백 풀어야, 추석 전 첫 회의
- 李 만난 文 "준비 안 된 대통령에 혼란, 재집권 준비해야"
- 봉하마을 간 이재명, 권양숙 여사에 "당이 중심잡고 잘 해나가겠다"
- 美中 무역전쟁 시즌2’ 예고에 韓기업 새우등 우려
- 초강력 태풍 '야기' 강타에 中·필리핀·베트남 쑥대밭
- 철근 엿가락처럼 휘고, 車는 데굴데굴,슈퍼태풍 휩쓸고 간 중국
- 유공자 보상금 5% 인상, 참전명예수당 월 3만원 늘어 45만원
. 7급 상이군경 보상금 7%인상 (60만8천원~ 65만1천원)
. 6·25전몰군경 자녀 수당 13.3% 인상(51만6천원~ 58만5천원)
. 국립괴산·산청·이천·영천·임실 등 5개 호국원 안장시설 확충 223억원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