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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말(휴일)도보후기 경복궁 서촌-백사실-혜화문, 역사와 인물 만남의 길(6.13 토요걷기)
낙화유수 추천 1 조회 491 15.06.16 04: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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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6 06:01

    첫댓글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경복궁 서촌.이상.노천명.박노수 화백.윤동주 시인의 하숙집.언덕 .수성동 계곡.백사실 계곡이.이항복의 별장터인것도 처음알고.많은것을 보고느낀!행복하고.즐거운 도보길 열어주시고 고품격 해설도 ..낙화유수님~첫리딩 다시 축하드리고 더운날씨.수고하셨습니다~담길에서 뵐게요~~^^

  • 15.06.16 07:01

    토욜 오후에 반갑게 만나 700년을 신선이 되어 걸었던 길을 다시 걷습니다ᆢ명품길에 명품리딩자와 명품후기가 있어 즐거운 아침입니다ᆢ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15.06.16 13:05

    이야기 글 다시 읽으니 놓친 부분을 알수 있어 좋으네요ㅎ
    뜨고 있는 서촌의 어느 카페에 앉아 여유를 부리고 싶었든 충동은 저뿐만은 아닌듯 했어요ㅋ
    걸으면서 들려주시는 사연들이 맘에 와 닿는 뜻깊은 시간였습니다
    첫 깃발 흠잡을데 없이 흡족했습니다ㅎ
    감사 또 감사드리며 이야기가 담겨있는 도보~옆지기와 즐겨 찾도록 찜해 두렵니다^^&

  • 15.06.16 08:00

    명품 길에,명품 사연에,명품 해설에,명품 후기에,명품 사진....
    명품 리더에,명품 길동무까지...
    우아!! 이렇게 좋은.. 많은 명품들이 다 "No charge!!"

    낙화유수님 첫 리딩길...마음속 깊이 새깁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 합니다...

  • 15.06.16 08:07

    plus 제월당님의 명품 댓글 ^^

  • 15.06.16 09:22

    이길은 바삐 스치듯 걷는 길이 아니고 여유를 갖고 시간을 거슬러 역사와 길위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보며 걸어야 하는 길인듯 ᆢ
    낙화유수님만의 차별화된 도보길이 기대됩니다
    숨가쁘게 설명하시고
    멋진풍경과 님들의 모습 담으시고ᆢ길 안내하시며
    1인3역 하신 낙화유수님
    수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첫 리딩 기념으로 준비하신 장미한송이까지 맘써주신 그 배려에도 감사드립니다ᆢ

  • 15.06.16 10:30

    첫리딩을 장미꽃으로 단장하고 이야기가 있는 명품길을 걷게 해주신 낙화유수님 고맙습니다

  • 15.06.16 13:22

    700여년의 역사가 살아숨쉬는곳 그 명품길을 우리길 회원님들과 함께하였네요!!
    서촌길을 걸으며 낙화유수님의 해설이 더해져 현대시를 대표하는 이상,노천명,윤동주
    그분들의 고뇌를 생각하며 잠시 발길이 멈추고...
    더위와 열기가 달아오를 즈음 백사실계곡에 다다르니 숲이주는 청량함과 피톤치드가 또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었지요ㅎ
    그날 귀가하여 사실은 다음날 아침까지 반은 기절하였지만 뿌듯하고 기분좋은 여운은 저뿐만이 아닌 함께하신
    모든 회원님들의 같은 느낌이라 여겨집니다!!
    배낭뒤에서 펄럭이는 첫 깃발,,, 너무 멋지셨구요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

  • 15.06.16 20:06

    덕분에 공부많이 하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첫리딩축하드리고 토요산행 공지부탁드려요

  • 15.06.16 20:23

    good~~~~
    perfect 명품후기네요
    갔던곳 곳곳을 사진으로까지 올려주셨으니 이보다 더 완벽할수없네요~~~
    오늘은 댓글까지 명품입니다..
    낙화님의 수고에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15.06.17 00:07

    개인적으로 제가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길이었습니다.
    얼굴이 상기되도록까지 최선을 다해 해설해주는 모습 참 멋졌습니다.
    글구 낙화님팬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ㅋ

  • 15.06.17 16:19

    낙화유수님의 첫 리딩길이 명품숲길과더블어 역사가 살아숨쉬는 길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직접 해설까지 해주시니 감사했습니다
    장미꽃이 오늘도 활짝 웃고있네요~~

  • 15.06.17 21:16

    인왕산 입구까지 여러 유적을 지나며 찬찬히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을 여기서 여기서 채웁니다.
    수고 감사드립니다.

  • 15.06.17 22:25

    도보여행 사람들은 낙화유수님의 맛갈진 사진과 글로 절로 유식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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