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랗게 핀 원추리꽃
▲ 백야도 선착장 여객선 대기실
▲ 주말이라 개도, 하화도, 상화도, 사도... 가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온것 같다
▲ 도선 정기여객선(08:00)에 출발하고, 하화도로 직접가는 우측에 있는 화랑호(08:20)를 타고 출발
▲ 백야선착장에서 20분을 달려 하화도에 도착하고
▲ 도선은 먼저 출발 했는데 나중에서야 하화도에 도착한다
▲ 선착장에서 좌측으로 해서 하화도를 한바퀴 돌아본다
▲ 뒤 돌아본 하화마을 모습
▲ 여름, 바람도 거의 없고 처음 올라가는 길에 땀을 좀 흘리고
▲ 하화도 선착장쪽 모습
▲ 산행로에 칡덩쿨이 쫘악 깔렸다
▲ 하늘타리꽃 모습
▲ 시원한 바다와 가야할 하화도 꽃섬길
▲ 휴게정자1의 모습
▲ 하화마을을 다시 한번 보고
▲ 휴게정자2의 모습
▲ 콩짜개난도 많이 있고
▲ 순넘밭넘 구절초공원 모습, 여름이라 꽃은 보이지 않고
▲ 멀리 개도섬이 보이고
▲ 자귀나무꽃
▲ 밑에서 본 큰산전망대 모습
▲ 바위틈새에서 자라고 있는 원추리꽃
▲ 큰산전망대 가기전에 있는 암봉
▲ 큰산전망대 모습
▲ 큰산전망대 뒷쪽에서본 상화도 모습
▲ 하화도 선착장쪽 모습
▲ 깻넘전망대 모습
▲ 멀리 막산쪽의 전망대도 보이고
▲ 절벽아래로 큰굴이 보이고
▲ 막산쪽의 전망대
▲ 절벽 아래로 보이는 큰굴의 모습
▲ 막산쪽 전망대에서 본 왔던길
▲ 막산쪽 전망대에서 본 왔던길
▲ 절벽 아래의 와송
▲ 테크길, 시원한 바닷바람이 분다
▲ 장구도 방향, 저기까지 구름다리를 놓은다는데...
▲ 두 자녀들과 함께 산을 오르는 부부, 모두 나무 지팡이를 들고... 보기가 좋타.
▲ 바닷가 갯바위로 내려와 한참을 쉬었다 간다
▲ 타래난초가 보이고
▲ 타래난초 옆에 "흰타래난초"도 보인다
▲ 이제 선착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 멀리 상화도의 모습
▲ 애림민 야생화공원 모습
▲ 배초향
▲ 기린초
▲ 치자꽃, 향기가 멀리까지 나는것 같다
▲ 애기범부채
▲ 아이들과 함께하는 바다물놀이 좋아 하겠지...
▲ 해바라기꽃
▲ 송엽국
▲ 왕원추리
▲ 하화도에 많은 부추꽃
▲ 나비바늘꽃 - 백접초
▲ 나비바늘꽃 - 홍접초
▲ 나리꽃
▲ 글라디올러스
▲ 약모빌(어성초)
▲ 개량종 백합 같다
▲ 쾡이밥
▲ 사위질빵
▲ 썸머라일락
▲ 썸머라일락
▲ 비비추
▲ 기린초
▲ 톱풀
▲ 톱풀
▲ 멸치를 말리고 거둬 들이는것 같다
▲ 꽃섬길을 한바퀴 돌고 모두 쉼터에서....
▲ 고군산호 또 백야도에서 탐방객들을 싫고 오고, 저배는 4:30분에 출발한다
▲ 또 화랑호도 싫고 오고, 이배로 1:40분에 백야도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