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0분 하선시작 부산의 아침 ㅡ 아이고 춥다.
부산은 3월이 춥다네 꽃샘추위 바람 때문이라네
사람이 없으니 기다링 필요도 없이 바로 하선시적이다.
이란단 옆 공원에서 사진 한장 찍어보고 짐 정리
국제터미널에 한번 둘러보고 해안가 쪽으로 해서 부산역으로 에타고 내리고 하여 광장쪽으로 왔다.
일단 아침 식사 할곳을 찾다 삥 주위 돌아보다 부산역에 와사 짐 맞기는 곳에 맞김(3,000)
가벼운 전차를 끌고 교보 문고를 가기위해 서면 까지 왔다 보니 공사중이네 일단 아직 오픈 시간도 아니고 하니 뒤쪽 cgv에 와 영화 킹스맨 발권 조조에 카드할인해서 4,500원 ㅡ 굿 ㅡ
신한은행에서 삼십만우너 환전
짐받이 볼트 불량으로 삼천리삽에 갔다. 답이 없다네 바꾸라고 ㅡ 이런 ㅡ 내사랑 전차를 싸구려 취급하다니 ㅡ
급한거 나 돈 많이 줄테니 부탁하니 이래 저래 하다 결국은 맨끝기어 사용 안하기로 하고 고정 4,000원 달란다. 솔직히 이런건 서비스로 해주지만
ㅡ고춰주었으니 감사 해야지 ㅡ
근데 이것도 임시 방편 계속 조여주면서 이동해야 하기에 스패너 8mm를 사기위해 철물점 투어를 하개 되었다. 어렵게 찾은 철물점 마다 없다 다 큰 치수만 있다.
마지막 한곳만 더 가보고 말아야지 했는데 ...
희한하게 이렇때보면 꼭 구세주같이 나타난단 말이지.
그뎌 구입(2,000)ㅡ 그덕에 골목 골목 참 많이 다녔네 그려 ㅡ
점심도 못 먹어 부산역에서 짐 찾고 던키에서 딸기음료와 버거에서(10,700)에 먹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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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훼리 발권 매표원이 엄상하고 비슷하다ㅡ 자전거는 수화물 접수(10,000)ㅡ
출입국표 작성 체류지는 검색해서 toyo htole 로 쓰고 ㅡ
이층 대합실에서 충전겸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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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수속 ㅡ 면세점은 통과 ㅡ승선ㅡ 방에 짐풀고 샤워 부터 하고 식당에 자판기에서 메뉴 선택 계산 티켓 발매후 시당에 갔다주고 앉아 있으면 점원이 갖다준다.
샤워실은 온탕이 두개있고 깨끗하다. 바디샤워와 샴푸가 비치 되어 있다.
프랑스 젊은이와 같이 샤워 자전거 타고 왔단다.
밥은 먹엇은데도 영 ㅡ 먹은건지 안먹은건지 ㅡㅡ
물과 과자라나 먹고
티브쪽에 콘세크가 있어 충전 시키고
전망대 휴계실서 메머 여긴 아무도 없네
다들 술과 수다 삼매경인데 ㅡ
옆방은 한국서 온 여자애들 방인가본대 시끄러워 우리방으로 소음이 다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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