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에 밀려서 중학교 졸업식에 갔다.
고등학교 졸업식과는 달리 밀가루와 교복을 찟고 캐찹이 날아다녔다.
권혁찬, 이지예, 김명곤, 노다윤 미안하다. 그래도 화분을 준비했으니
주일에 와서 받아가면서 위로를 받아라
커피와 녹차를 대접하며 전도지를 나누어주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수고한 청년들
그리고 원제와 세미
연락을 받고도 오지 않은 용준이 찬미 모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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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놀이터
염창중 졸업식
거룩한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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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3 14:3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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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찬미라뇨..선태겠죠 ㅋ
ㅋㅋㅋㅋㅋ
드디어 거룩한 동반자가 누군지 계속 생각했는데 목사님이셨군여~~^^ㅋㅋ
졸업식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