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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131004) 영알 실크로드
Sunny 추천 0 조회 536 13.10.10 14:5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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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0 16:23

    첫댓글 언제나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써니님 최고입니다
    왕 부러워요

  • 작성자 13.10.12 12:48

    항상 멋진 곳을 골라 다니시는 귀한님..
    영알에 오시면 연락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 13.10.10 16:58

    좋은날 멋진분들과 함께 하셨네요,
    언제나 여유롭게 진행 하시는 모습 너무 멋찜니다.
    수고많으 셧고요 합산 기대 합니다 ~^^;

  • 작성자 13.10.12 12:49

    잘 계시죠..
    백양님 뵌지도 오래되었네요..
    담에 같이 움직이시죠..

  • 13.10.10 17:07

    산행고수인 써니님과 같이한 산행 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써니님이 아니였으면 중탈했으리라 생각되네요
    산행동안 리딩ᆢ넘~~~감사드리고ᆢ
    같이한 산행ᆢ 좋은추억으로 간직하겠 습니다^^

  • 작성자 13.10.12 12:50

    아놀드님과 같이 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울산에 같이 있으니..
    담에도 같이..
    완주 축하드리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10 22:18

    비바람과 어두움 속을 헤치며 선두에서 리딩하신다고
    너무 고생하여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삼주연속 지태.설태.실크완주 축하하고
    엄청난 체력에 경의를 표합니다ᆞ
    고생하셨고요, 좋은날에 만나 소주 한잔하입시다

  • 작성자 13.10.12 12:52

    어느새 짐승 반열에 올라선 인산님과 같이 해서 즐거웠습니다.
    담에 또 같이 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10.11 06:51

    여섯 분이 어려운 실크를 시원하게 마무리하네요.
    역시 선수들은 다릅니다.
    칼있으마님과 고추님도 보이시고....
    먼 길 수고하셨고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0.12 12:53

    셀파 부부님..잘 계시죠..
    함 뵈야하는데..
    오늘도 미적미적..
    감사합니다.

  • 13.10.10 19:59

    대단하십니다 리딩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실크접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0.12 12:53

    언제 같이 함 걸어야 할건데요..
    감사합니다.

  • 13.10.10 20:08

    실크길 안가본지가 꽤 오래 되었네요.
    내년 쯤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그립던 길 소중하게 담아 오셔서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10.12 12:54

    잘 계시죠..
    내년에 오시면 같이 가시죠..
    감사합니다.

  • 13.10.10 21:30

    실크길 고생하셨고 완주 축하드립니다.
    저도 올해가 가기전에 가야할것인데.......

  • 작성자 13.10.12 12:54

    펑크내고..죄송..
    가실때 연락주세요.

  • 13.10.10 21:34

    수고많으셨구요 완주축하드립니다.저두 올해 가기전에 도전해볼작정입니다.ㅎ

  • 작성자 13.10.12 12:55

    나그네님도 충분하죠..
    감사합니다.

  • 13.10.10 22:24

    실크 가본지가 한참되었군요
    이제 길도 잃어버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달빛 아래 억새가 그려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10.12 12:56

    대장님이야 실크길 훤히 꿰고 계시잖아요..
    고즈넉한 달빛 아래 억새 장관이죠..
    감사합니다.

  • 13.10.10 22:38

    써니님의 살아있는 산행기로 이 몸도 눈팅으로 실크길 완주했네요
    완주측하드리구요 얼런 회복하시고 정기산행때 얼굴 한번 보입시더^^

  • 작성자 13.10.12 12:57

    잘 계시죠..
    체력과 페이스 조절이 월등하신 달타냥님을 뵈면 부러워집니다.
    담에 뵙죠..

  • 13.10.11 00:48

    실크길은 언제보아도 정겹습니다
    산행중 고추님 일행도 만나시고
    가을내음이 물씬 풍기는 그림들 한장 한장 즐감했구요
    써니님! 고생많았습니다..

  • 작성자 13.10.12 12:58

    능선님..잘 계지죠..
    언제 함 찾아 뵈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 13.10.11 07:21

    고르지않은 날씨에 실크길 완주를 축하합니다
    잠이진짜루 쏟아지는 실크길이였지요
    싱그러운 억새길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3.10.12 12:59

    희야 누님 혼자 실크길 걸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수고 많으셨고요..
    빠른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3.10.11 10:54

    멋진 모습들 참 그립습니다
    시간 맞추어서 함 걸어야되는데 사는게 그러하네요 항상 즐산하이소

  • 작성자 13.10.12 13:00

    실크길은 언제나 즐겁지요..
    담주에 큰거..
    무탈하게 안산..즐산 하시길..

  • 13.10.11 11:19

    시원하게 한바리하고 오셨네요.
    실크길 무사완주 축하드리고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고생 많이하셨네요.

  • 작성자 13.10.12 13:01

    대문에 부부 사진이 걸렸네요..
    ^^ 왕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3.10.11 13:07

    고생하셨습니다 ^^ 요근래에 또 많이 다니십니다 ㅎㅎㅎ
    혹이나 건강 챙겨가시면서 다니세요
    담엔 같이 갈수 있을까요 ^^

  • 작성자 13.10.12 13:01

    실크 땜에 개업식에도 못가고..죄송..
    몰아서 다니는 스타일이 되어 버렸네요.
    담에 만나요..

  • 13.10.11 15:26

    시월은 실크의 계절인가 봅니다
    올해는 꼭 걸어 보겠노라 다짐 했건만
    쉽지가 않네요, 써니님의 좋은그림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축하드리며, 궂은 날씨속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0.14 11:55

    힘든 대간 3구간 걸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역시 오리님은 8차팀의 짐승입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푹 쉬시고..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 13.10.12 09:13

    간월재 부근의 억새가 장관입니다.
    사진과 글을 보다보니 어느새 험한 영알을 훌쩍~
    아마도 써니님의 내공에 힘입은듯 마술에 걸린듯~ㅎ
    참으로 수고하셨고 츄카의 맘 전합니다. 대단해욧~

  • 작성자 13.10.12 13:04

    하이고..반갑습니다.
    잘 계시죠..
    거리가 있어 뵙지는 못하지만 마음엔 항상..
    감사합니다.

  • 13.10.12 10:29

    요즘 실크산행기 보면서 나도 할수있을까? 해보고싶다.
    뭐 이렇게 맘이 꾸믈꾸믈 거리네요..ㅎ
    완주축하드리고..수고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13.10.12 13:05

    소스님의 실력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언제 함 오세요..
    감사합니다.

  • 13.10.12 17:36

    써니님 실크길 완주축하드립니다
    아랫재 초소에서 식수위치는 어느지점에 있는지요?
    심심이 계곡쪽으로 내려가보니 없던데요.

  • 작성자 13.10.15 14:50

    인산님과 같아요..
    요번에 보니 팻말도 있던데요.
    물은 잘 나오고요..
    감사합니다.

  • 13.10.14 13:05

    부럽습니다!
    제주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10.15 14:50

    예..
    제주에서 신나게 걸어봐야지요..

  • 13.10.14 19:12

    비만 안왔으면 실크길이 좋은조망 구경하면 즐거운 발걸음 되었을텐데 조망을 다 보지못한것이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함께한 발걸음 즐거웠습니다 고생많으셨구요 실크길 가뿐히 넘으신 써니님 축하드립니다 내년에 함 더 가시죠 좋은날 잡아서...

  • 작성자 13.10.15 14:51

    이상하게 실크 할 때만 되면 비가..
    같이 해서 즐거웠습니다.
    담에 또..
    내년엔 비가 안오겠죠..^^

  • 13.10.15 23:54

    써니님 실크길 완주축하드려요
    반가왔어요 ^^
    전 잠시나마 같이 걸어서 즐거웠지요... 대단하셔요..존경스러워요 ...

  • 작성자 13.11.07 18:01

    아..안녕하셨어요..
    잘 가셨죠..
    늘봄님 덕분에 무탈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
    배고픔과 갈증을 동시 해결해 주셔서..ㅎㅎㅎ
    감사 드리며..
    언제 같이 산에 함 가시죠..

  • 13.10.16 16:28

    써니님!실크접수 축하합니다! 야산 이후 선두/후미로 갈라져서
    많은 얘기 나누지 못했지만 활성횟집에서 만족스런 취기어린 모습/
    툭툭던지는 쪽지유머/살방살방 가벼운 발걸음! 내공이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고 여유있는 미소! 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1.07 18:02

    독고달님..부산까지 잘 가셨지요..
    첨 같이 한 산행 넘 즐거웠습니다.
    언제 부산에 가면 같이 하시죠..
    수고 많으셨고요..
    완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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