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ㆍ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것은 "감사" 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ㆍ밥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것은 "봉사" 라고 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 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자ㆍ맹자ㆍ순자ㆍ노자ㆍ장자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 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웃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니까요.
하지만 웃자 보다? 더 좋은 스승은
함께 먹자!! 함께 살자!! 함께 자자!!
좋은 말은 하는데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으니까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오늘부터라도 항상 웃음을 잃지마시길....
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 갔어요.? 한참을 가다보니? 송사리가 갑자기 6마리로 늘어난 거예요.? 그래서 화가 난 5마리 송사리들이?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 넌 뭐냐? " 고 물었죠.? 그러자 그 송사리가 다소곳이 말했어요.... "저는 꼽사리 인데요. ? ? ?"
1년의 반이 벌써 지나고 7월도 중순을 넘어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요즈음에 행복하고 많이 많이 웃을수있는 아름다운 7월 되시길....^^
첫댓글 후후 ~ 감사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