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정훈핑! 너무 일찍 편지를 써서 미아내🖤
내가 출항을 나가니깐 못써줄거 같아서 미리 써!!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요!
내일부터는 세종도 함일정이 있답니다 ㅎㅎㅎ
정훈 생각해보면 결혼기간 3년 동안 같이 보낸 날짜보다 떨어져 지낸 기간이 더 길다 맞지?
결혼하고 파병을 3번이나 다녀오고 왕건함이랑 충무공이랑 동해 경비를 서로 돌아가면서 뛰고 참 쉽지않은 결혼생활이다
그래도오 우리는 잘지내왔으니깐 앞으로도 잘지낼 수있겠지…? 한국와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해보자!
오늘 하루는 어땠오? 한국은 특히 진해는 오늘도 40도 인거 같아 그래서 오늘 팥빙수를 먹으러 나갈까 생각중이야
주말에 하루종일 에어컨 틀어놓고 주말에 집에서 쉬었습니다룽 원래는 수영장 가려고 했는데 금요일도 긴급출항 나갈뻔 해서 도저히 어디를 움직일 수가 없네용 증말 ㅎㅎ
요즘 디디지를 가만히 냅두지를 않아 ㅋㅋㅋㅋ!
아무튼 멀리서 고생하는 정훈핑! 더운날씨에 항해 하느라 고생이 많아 한국은 세종이 지키고 있을게에
항상 정박해있으면 편지 할게요
생일을 미리미리 조금 미리 축하포카 하구
몸건강하게! 참고로 살 2키로 빠졌다고 했는데 … 그건 하루 굶으면 빠지는 수치자나 ^^! 밥 조금만 줄여서 드시고
꼬옥 살 빼고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서 보자!
세종이 아니라 강감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다니도 탈세종 입니다룽! 정훈핑 생일 축하해요오용!!!
신청곡은 죠지-좋아해 틀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