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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윤호두의 발아현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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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체중
- 9 살 / 5 - 5.3k ( 당뇨발생전 6.8k ㅜ.ㅜ )
- 질환
- 당뇨 7 년차 ( 합병증 : 당뇨성 백내장초기 3년전 진단 )
- 오늘의메뉴
- 초보 당뇨견을위한 식사
- 원료
- 발아현미식사에 필요한 ..
- tip
- 자연식은 사료칼로리를 무시해도 좋습니다 !^^
- 조리법
화식
Canon350D / cafe SU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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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머쨍이 호두예요.. ^^
오랫만에 식사에 대한 자료를 올려봅니다 ,, 많은 당뇨초보견주님들께서 사료에서 자연식으로 바꾸실때 칼로리와 메뉴결정때문에 많이들 힘들어 하세요.. 오늘은 ,, 제가 그간 하지못했던 이야기 약간과 쉽게 도전하실수 있는 식단을 올려보려합니다..
우선 , 당뇨견식단이라해서 꼭 당뇨견만 먹으라는법은 없어요,,모든애견들이 약간의 응용을통해 식사를 제공해주면 건강을 지키는데 아주 도움이 되실거예요..
많은 이야길 제가하면 말도많고 탈도많아서 긴얘긴 하지않겠습니다.. 다만 칼로리부분에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좀 올려보고 정리를 해볼까합니다..
먼저 , 사료를 먹다 자연식을 바꾸게 되면 칼로리조율때문에 무척 힘든이유중 하나가 먹던 사료칼로리에 맞추어 자연식을 만들다보면 엄청나게 늘어나는 식사량에 많이들 놀라십니다.. 그부분에대해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올려봅니다..
첫째로 ..애견이 하루에 필요한 섭취칼로리라는것은 ,, 입으로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흡수되어 에너지로 쓰이는 칼로리를 뜻한다 생각합니다..저마다 똑같이 먹어도 몸에서 흡수하는 양이 다를지인데 꼭 그만큼의 칼로리가 절대적은 아닙니다..몸에서 필요한 ,,즉 몸이 흡수해야하는 칼로리입니다.
둘째로 .. 애견들 대부분 실내견이고 외부생활을한다해도 행동범위가 많지 않아요.. 그런데 ,, 이러한 애견들에게 필요한 하루 칼로리는 어떤기준에서 누구에 의해 결정이되어 측정된 것인가요... 저는 사료회사들의 기준이라 생각을 해봅니다..이또한 자연식을 하기전엔 무지한 저도 느끼지 못했고 미처 생각치 못했던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료에 표기된 성분이나 칼로리를 믿지않습니다.. 이미 해외국내를 막론하고 사료에대한 진실을 많이들 접해보셨을겁니다 .. 그렇다면 같은 칼로리로 왜 사료와 자연식은 양의 차이가 크게 날까요 ? 그럼에도 엄청나게 늘어난 자연식을 건조분말하여 사료처럼 압축한다면 사료 한끼식사정도밖에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솔찍히 더 적게 나올거라 생각도 들어요..
엄마가 손수 지어 밥을해주면 몸에도 좋고 포만감에 속도 든든하고 칼로리도 사료보다 반밖에 안되는데 ,, 왜 사료의 칼로리와 큰 차이가 나는걸까요?
사료는 만드는과정에서 많은 영양손실이 생기고 변형이되며 산패가되는 과정에서 좋지못한 성분들이 생긴다는것은 이제 모두 아는부분입니다.. 이런저런 설명이 길지않아도 대부분 파괴되는 성분들때문에 하루 400칼로리를 먹어주어야 화식으로 생활할수있는 200-250칼로리 정도의 체력을 유지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사료에 길들어진 많은 견주님들이 어떤 식사가 되어도 사료에 표기된 하루 권장 칼로리를 제공안하면 큰일나시는줄 아는분들이 많다는것입니다..
칼로리가 많다고 영양이 우수하고 많은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때문에 사료와 자연식의 칼로리 차이가 나는거같습니다..
아니라면 ,, 자연식을하는 모든 애견들은 죄다 영양실조로 피골이 상접하여 이미다 죽었을겁니다,, 더욱이 중병들까지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 !! 사료만 먹는 아이들보다 하루 1식이여도 발아현미식을 하는 당뇨견들이 더 건강하게 합병증속도를 늦추고 수명연장을 해내가는걸 이곳에서 쉽게 보실수가 있습니다.. 식사와 혈당의 관계는 ,, 칼로리보다 GI 지수와 체네 흡수력의 속도와 관계가 더 있습니다 ..그러므로 칼로리에 너무 연연하지마시고 식사를 제공하시고 식단에 맞춰 인슐린조율이 들어가야합니다.. 그렇다고 과식을 해주시면 안되구요,, >.< ;;
자연식을 시작하실때 사료를 기준하여 짜지마시라고 말씀드리는 중입니다 ..
세째로 .. 애견들도 체질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또한 변화에 따른 속도와 반응도 제각각이라 다른아이들과 꼭 비교를하면서 잘됏다 잘못됐다 판단하실필요가 전혀없으세요.. 자연식의 장점은 천천히 몸을 개선시켜줍니다..당장 몸에서 잘 받지않는듯하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종합검진을 해보면 자구 변해갑니다,, 저는 자연식 5년차입니다..횟수로 6년차지요.. 간식도 수제로 바꾼지 일본가서 보고 샘플들고와서 시작했으니 년차로 5년차 접어든거 갔네요 .. 그럼에도 해마다 종합검진을 할때마다 신기하고 심각한 합병증유발이 되지않는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3년전 백내장초기진단역시 바쁘다는 핑계로 2주간 WD 를 잠시 먹이고 급성으로 와서 무척이나 당황했습니다..그때 사료로 잠시 바꾸지 않았다면 아마 백내장도 아직 오지않았을겁니다.. 당뇨견주님들은 자연식의 매력과 감사함을 아셔야해요.. 그리고 용기를 가지셔야합니다..
그리고 ,, 아무리 좋은 정보와 신뢰할수있는 조언자가 있다해도 ,,결국 병든 내반려견의 몸에 맞는 음식을 찾아야하는 중요한부분은 엄마외엔 할수가 없음도 아셔야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것도 몸에 맞지않으면 독이될수 있다는걸 명심하셔야합니다...
네째로 .. 보조제에 너무 집착이 되면 위험합니다.. 가장 으뜸은 양질의 식사가 기본이고 첫째도 둘째도 양질의식사가 최고입니다.. 특수질환을 앓으며 많은 경비가 깨집니다..버겹지요.. 매일 아픈아이를 혼자두고 병원비와 케어비를 위해 발이부르트게 일을 하고 계신분들도 많이 있다 알고있어요..그런분들은 좋은 영양제 맘데로 먹여주지못해 가슴에 피멍이들고 속상해하기도 합니다.. 근데요,, 보조제가 분명 어떤부분에선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많이 먹는다고 다 최고는 아니예요.. 이세상에는 효능만있고 부작용이 없는 약은 절대 존재하지않구요,, 장복을해도 괜찮은 약은 없습니다.. 오염이된 연못에 아무리 값비싼 물고기를 넣는다고 살지못해요.. 그 물고기가 잘 살도록 해주려면 정화를 해주어야지요,,그것은 양질의 식사가 해주지 약이 해주는거 아닙니다.. 저는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어렵단말을 많이 공감합니다,,물론 ,,시간을 다투는 병이라면 음식이 다 해결을 해주진 못하겟지만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양질의 식사를 꾸준히 제공하고 몸안의 나쁜것들을 밖으로 밀어내는 과정이 반복되다보면 몸은 좋아질수밖에 없다는걸 믿으세요... 그러니 좋은식사제공에 충실해주세요.. 그리고 꼭 !! 필요하고 너무 먹이고싶은데 형편이 어려워 못주셔서 속상하신분들 제게 쪽지주세요..제가 일부러는 사서 못드려도 혹시 제가 보유하고 있는것이라면 1-2주치씩이라도 무료나눔 해드리겠습니다,,얼마든지요! (형편되시는데 조금만 필요해서 달라시면 안줘요!)보조제는 병이 오래되면서 나이가들면서 망가지거나 자연적으로 감소하여 보충을 해주어야할때 참으로 고마운것입니다..하지만 너무 맹신하고 집착해선 안되요..
서론이 너무 길면 지루하지요? ^^ 다섯번째는 마지막에 적겟습니다.. !!
그럼 , 오늘저녁에 호두가 먹은 식사량과 메뉴를 올려보겠습니다.. ( 보조제는 현재 호두는 지난주부터 휴지기중이라 섭취안하고 있습니다 / 현재는 이틀에 한번꼴로 발아아마만 급여중입니다 )
아래의 식단은 당뇨기초 식단이고 이식사에 적응이되고나면 하나씩 응용도 하시고 추가되시는게 많을거예요,,
호두도 특별히 당뇨에 위험한 식사가 아니라면 ,, 당뇨견치곤 가리는 음식이 잘 없을만큼 잘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후당이 좀 높아지면 너무 놀라 모든걸 중단치 마시구요,,치솟은 식후당이 오랜시간 머물렀다 떨어지는게 아니라면 크게 걱정마시고 식후 1시간-2시간뒤 15-20분정도 산책을해주세요..
호두의 반찬통입니다. 저는 한번에 준비하여 냉동보관은 안하고 있습니다..
식사 메뉴는 주기적으로 제철 채소나 과일 등으로 좀 바꾸어주고 당근 , 연근처럼 당이 잘오르는것은 최소량을 꾸준히 주는편이고 소량으로도 당에 지장을 주는 아이들은 안주셔도 되세요,,
정상견들은 ,, 찐양배추 , 연근 , 서리태(약콩/노페물제거에 탁월) 등을 추가하셔도 좋고 탄수화물에 고구마,감자같은걸 주셔도 되세요,, 소화못시키면 빼시구요~!
이번주 호두반찬은 ..
찐무 ( 메밀과 찰덕궁합 ) , 브로콜리 , 표고버섯 ( 버섯류는 몸안의 나쁜걸 흡수해서 끌고나와요.) , 당근 , 파프리카 , 두릅 , 북어살
발아현미 , 통메밀 , 통율무
( 꼭 세가지일필요는 없어요.. 저는 자연식을 오래하다보니 저울사용을 하는일이 잘 없어서,, 대략 비율은 그때그때 달라요~ 하지만 무난하게 현미 80% 율무 10% 메밀 10% 하셔도 충분해요 )
첨 밥을지실때 알갱이가 살이있어 당혹해들 하시는데 물에 좀 오래불리시고 물량을 좀 넉넉히 해주세요..
메밀은 불린물을 버리시면 영양소가 빠지나가니까 그대로 지어주시구요.. 메밀을 먹을때 돼지고기 , 양고기 먹음 풍온다니 주의하시구요..
( 참고로 ,,지독히도 말 안들으시던 저희어머니는 메밀차 여러달 드시고 최근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와서 6년째 먹던 혈압약 중단을 고려중이세요,, 물론 현미식단과 철저한 식이조절하셨지요..^^ )
좀아까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좀 구리지요?^^;;
위의양이 초보아이들에게 좀 많을수도 있는데 ,, 총양의 20g 정도 줄이셔도 되구요,, 위의양을 섭취하고 당이오르면 식단을 중지하지 마시고 위의식사에 맞추어 인슐린을 조율해주세요,,그게 옳은 방식이고 앞으로 계속 건강식사를 할수있는 길입니다.. 대부분 자연식하고 사료보다 당이 내려가는 경우가 많으나 간혹 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 그럴경우 당근 파프리카 빼주시고 ( 저정도양으론 거의 영향을 안받지만 그래도 혹시 ) 식사를 제공해주세요..
위의재료를 잘게 잘라 혼합해주고 차가운밥은 저의경우 오리안심과 통마늘을 4쪽정도 넣고 고은 육수를 줍니다.
대략 35g 정도의 육수가 들어가요. 이렇게 먹으면 수분섭취도 되고 괜찮아요..
그러나 당뇨는 밥에 물을 말으면 당이 좀 빨리 오르는 경우가 있으니 그럴땐 렌지에 살짝 찬기를 없애고 데워주세요..
곡물이 너무 살아있을땐 어떤분들은 똥으로 살아나온다고 믹서기로 살짝 갈아주시기도 하는데 그것도 나쁘지않아요..
냠냠냠냠냠~~
보기엔 이래도 양이 제법 많습니다 ..
호두 오늘먹은 식사량 1식 기준 ( 5k )
탄수화물(발아현미,메밀,율무 ) 35g (많다싶으면 25 - 30g 으로 줄이세요)
찐무 25 g
찐표고버섯 6 g
찐 브로콜리 6 g
두릅 5 - 7 g
생 파프리카 2-3g
찐 당근 1 g
북어살(간수하고 찐 ) 10g
오리안심 30 -40g
오리안심 + 마늘 삶은 육수 35 g
인슐린 : 휴물린원액 0 . 025 ( 3mm 주사기 2칸 반 )
꼭 똑같이 주실필요는 없으세요.. 오래먹이시고 메뉴에따라 칼로리 비율등은 큰 의미가 없어지기도합니다..
저녁식사때 반찬통에 반찬들이 거의 다먹어가는것도 있고 해서 딱 정해진 량을 주진 못했으니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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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식사량이 좀 많다 싶으신분들은( 5k 기준 / 약간 많을수도 있어요 ) 탄수화물 비중을 좀 줄여주시고 북어빼주셔도 충분하세요..
식사량은 적당한데 당이 좀 오른다하시는분들은 ,, 당근 , 북어채 , 파프리카 순으로 당이 좀 오를수 있으니 요것들 빼주셔도 괜찮으세요..
여기에 오메가나 보조제 넣으실분들 ,, 오메가는 5k 기준 하루 2방울 , 주 3회정도 주시구요..
간수치높으면 오리대신 북어국 간수해서 주시고 밀크시슬말고 실리마린 주세요..
북어국은 칼로리가 있어서 당이 좀 오를수있으나 간해독에 좋아서 실리마린과 같이 먹으면 간수치 잘 떨어지고 회복됩니다..그러니 인슐린 좀 조율하더라도 권장드리구요.. 그리고 ,, 스완슨 이용하시는분들 스완슨에서 판매하는 타제품 선택하심이 좋아요,, 스완슨 자사제품들 제품질 떨어진다고 말들이 좀 많습니다,, 그리고 간수치 회복되면 양을 줄이시거나 끊어주시고 휴지기 지켜시고 ( 보통 4주섭취 1주 쉬거나 5주 섭취 1주 쉬거나 ) 허브제들은 양약처방받아 먹을땐 같이 먹이지마세요,, 추천은 나우사의 실리마린 추천해봅니다..
그리고 자연식하실때 무엇을 더 다양하게 많이 해주나 ,, 고민하지마세요...
그만큼 다양할것도 없지만 ,, 그만큼 다양하다고 영양이 더 높아지는것도 아니예요..
차라리 산책한번 더 시켜주시면 ,, 무한키스를 아기가 마구 날려줄거예요.. ^^
궁금한게 있는데요...탄수화물 발아현미 무게는
물넣고 밥했을 때 무게인가요? 생쌀 무게인가요? 글고 오리고기는 생고기 기준인가요? 아님
삶았을 때 무게인가요? 글고 야채도 생것인지 익혔을 때 기준인지? 도무지 모르겠네요ㅠ
도와주세요~
6.2키로 푸들남아입니다
당뇨진단2일째이구요
내일퇴원해서데려오면
처음엔당뇨사료식으로 할껀데
잘안먹게되면 위식단으로해보고싶은데
6키로아이 저양똑같이먹여도될까요?
아직하나도몰라서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
3킬로 푸들인데 자연식 50그램 아침,저녁으로 주고 있어요 그런데 중간중간 너무 배고파해서 양을 임의대로 늘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1끼식사당 70g까지 괜찮은데 혈당보시면서 인슐린용량 조절하시면서 주시면 괜찮으세요..50g은 식사량이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저희 끼끼도 한끼에35-40g w/d사료 먹이고 있는중인데 인슐린으로 당을 낮춘다 하더라도 사료를 먹이니까 양은 적은데 애가 살이 빠져서 뼈만 남고... 기운도 없고.. 식후당, 공복당은 너무 높고 급성 백내장 진행되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자연식 시작하려고 정독했습니다.
리브레를 달고 자가혈첵하면서 자연식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끼끼는 2.4kg정도 나가는데 호두 몸무게랑 달라서..한끼당 65-70g 정도 괜찮은가요?
사료랑 자연식 섞어서 급여하다가 아예 자연식으로 바꿀까 하는데 그러려면 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끼끼는 wd경우 1끼 식사당 25g이 정량이 였어요..식사량이 많아서 혈당관리가 안된거 같아요.. 자연식경우 1끼식사당 55-60g정도면 될거같아요..소화가 잘되도록 조리를 해주시고 소화효소도 챙겨주세요..
@♥머쨍이호두♥ 감사합니다.. 일단급한대로 사료양을 조금줄여야겠어요 ㅜㅜ
@♥머쨍이호두♥ 호두님 근데 사료 계산해보니까 (2.4kgx30)+70x1.5=213 이고 이겅 2끼로 나누면 한끼당 106.5칼로리가 나와요
이걸 힐스 건사료 1g당 3.1칼로리니까 나누면 한끼당 약 34g정도인데 ㅠㅠ
혹시 25g은 어떤 계산식일까요 제가 계산식을 잘 못 알고 있는걸까요.. ㅠㅠㅠ
@끼끼애미 아..힐스 wd군요..그럼 끼끼맘님 계산이 맞으실겁니다.. 옛날 울호두가 잠시먹던건줄 알았어요..그건 kg당 10g였거든요^^
@♥머쨍이호두♥ 네네 놀랐어요 자괴감 들뻔 ㅠㅠㅠ ㅋㅋㅋㅋ 감사해요 혹시 오리안심은 생으로 급여한건 아니죠 삶아서? 급여하셨죠? 두근두근해요.. 자연식 ㅠㅠ
@끼끼애미 당뇨견들은 생식 안됩니다..카페에 자연식 게시판 보시면 자연식 내용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자연식 좀여쭤볼께요~ㅠ 3.7키로 우리콩은 기존에는 힐스 wd사료와 캔사료를 섞어서 60g 급여하였는데.토요일부터 자연식으로 바꿧습니다.그런데 자연식 100g정도에 맞춰서 급여하고있는데 맞게하고있는지 모르겟어요.ㅠㅜ 3.7키로면 자연식 몇그램정도가 적당할까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사료랑 섞어먹이고 있는데
사료를 너무 많이 준것 같네요ㅠㅠ
내일 공복혈당 재러
병원 가야하는데
또 좀 걱정되지만
'당세기'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식 시작하고 멘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ㅠ ㅠ
4.6~4.7키로 푸들인데 그람수 어떻게
조절해야할까요?ㅜㅜ
발아현미대신보리밥으로먹여도될까요?
감사합니다 식이알러지 때문에 처방식을 못 먹여서 평소 먹던 화식을 찾고있었어요 카페 가입도 화식레시피 때문인데 큰 힘이 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황금 같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호두님 ! 너무 감사합니다 🙇♀️
정보 공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세기카페 무료인게 안타깝습니다.이렇게좋은 ...감동 삶의질이 달라지리라믿음이생기고 두서가없어요 자연식의믿음이생겨 희망이복돋습니다.실행에 옮기고 날잡아서 글올릴게요.호두님 얼굴보고 인사드리고싶어요.꾸벅꾸벅 꾸벅 꾸벅
슬개골 십자인대 담낭제거 수술했었구요 지난5월 급성췌장염와서 당수치 간수치 초음파상 알수없는괴사에 당일 못넘긴다했어요.그러다쿠싱에 피부고름 백내장실명 사는게사는게아니라 애잡고 맨날울었어요.자연식은 2살때부터시킨터라 .. 병원에서 사료외에 먹이지말라해서 자연식에대한 믿음을 저밑끝까지 묻어두고 포기할수없어 다시 시켰는데 겁이 났었거든요.당수치가 조금 잡히는게 뭔지몰랐어요 흰집귀뚜라미파우더에 글루타치온 알리포산 오메가 등등 워낙 많이급여한 터라..식단도 조금 어설펐는데 오늘 당세기서 확신이생기고 아가랑나랑 살고싶은 희망이생기네요.간수치가2600으로 내려온터라 백내장수술도 기대해봅니다.호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