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산(普光山)-529.5m
◈날짜 : 2024년 5월 21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충북 괴산군 사리면 수암리 모래재
◈산행시간 : 3시간35분(10:51-14:26)
◈찾아간 길 : 창원-칠원요금소(8:24)-성주휴게소(9:16-29)-연풍요금소(10:25)-모래재(10:47)
◈산행구간 : 모래재→보광사→보광산→고리터고개→백마산갈림길→백마산→소매저수지
◈산행메모 : 2009년 4월 26일 한남금북정맥 제6구간(질마재-감우고개)을 종주하면서 지났던 모래재를 다시 만난다. 당시엔 모래재 지명은 기억이 없고 수암낚시터는 만났다.
도로 왼쪽은 보광산관광농원.
오른쪽으로 등산안내판과 이정표는 보광산 2.3km.
포장된 길을 따라간다.
오른쪽으로 수암낚시터를 만나는데 15년 전보다 한산하다.
가운데로 보이는 굴다리를 통과한다.
도로 건너 전봇대 오른쪽으로 등산안내판이 보인다.
이정표.
묘지 왼쪽으로 산길이 열린다.
올라가다 돌아본 그림.
묘역 끝에 올라서면 보광산 1.8km 이정표. 여기서 숲으로 들어선다.
올라가는 통나무계단.
완만한 오름인데도 발걸음이 무겁다.
저런 바위도 만난다.
삼거리이정표를 만나 왼쪽으로.
임도에 내려선다. 여기도 이정표와 등산안내판. 임도를 건너 왼쪽으로 올라간다. 여기도 임도.
돌아본 임도갈림길. 내려온 통나무계단도 보인다.
여기는 보도블록으로 정비한 길이다.
갈림길에 올라선다. 직진은 보광사로 이어진다.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오른쪽 육각정으로 향한다.
육각정을 지나면 왼쪽 절터에 오층석탑과 문인석을 만난다. 돌아본 그림.
삼거리이정표. 여기서 보광산을 다녀온다.
보광산 정상석.
삼거리로 돌아와서 왼쪽으로 내려선다.
보광산에서 철마산까지 5.1km.
머리 위에선 사이사이 귀청이 찢어질 듯한 비행기 소음.
삼각점을 갖춘 395.4봉에 올라선다.
통나무계단으로 내려가서 임도를 가로지른다.
고리티고개에 내려선다.
올라가서 내림을 앞두고 나무에 기대앉아 점심.
내려가서 성황당고개를 지나며 돌아본 그림.
백마산갈림길에 올라선다.
직진하는 보천고개는 한남금북정맥 길이다. 여기서 왼쪽 백운사로 향하며 정맥과 헤어진다.
삼각점이 자리한 379.2봉에 올라선다.
앞서간 일행들은 저기서 식사 중.
안부에서 만난 이정표.
내려온 길을 돌아본다.
체력은 바닥인데 치솟는 길.
어렵게 철마산에 올라선다.
이정표가 헷갈린다. 소매저수지를 백마저수지로 안내하니.
보탬이 안 되는 이정표.
낙엽에 덮인 길.
갈림길에서 왼쪽 능선으로 내려선다.
오른쪽으로 조망이 트인다.
왼쪽 아래로 소매마을.
오른쪽 그림.
이어지는 숲길.
묘지를 만나 왼쪽으로 내려선다.
아래로 반가운 도로.
내려서니 우리 버스.
안내판.
왼쪽에 버스종점.
지나온 능선이 하늘 금을 그린다. 가운데 오른쪽 봉우리는 지나온 395.4m 삼각점봉
도로 너머에 소매저수지.
먼저 하산한 일행들은 그늘에서 느긋한 휴식 중.
#승차이동(15:15)-분기점(15:33)-문경휴게소(16:05-14)-현풍요금소:다담뜰(17:29-18:25)-영산휴게소(18:45-52)-칠원요금소(19:03)-창원역(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