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피는 야생화 중멀리 가지 않아도 볼 수 있어편하고아름다운노루귀를 만나 봅니다.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087
[연재] 이른 봄 숲속서 봄을 속삭이는 인천 만수산 ‘노루귀’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최석훈 시민기자|이른 봄 인천 만수산 도롱뇽마을에 가면, 아직 도롱뇽과 개구리들은 돌돌 감긴 알로 자고 있는데, 화사하게 봄을 알리는 꽃이 있다. 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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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한산성 청노루귀 출세했네요ㅎ
바로 출연시켰습니다^^
첫댓글 남한산성
청노루귀 출세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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